K-팝 넘어 K-가곡... 45개국 성악가, 한국 노래로 경연 'K-가곡 슈퍼스타' 본선 개최 작성일 10-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FvsS8t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3409a58c506c343402f5790ae891d6bf74208b9b6496a3a526a9e95af6eab" dmcf-pid="zH3TOv6F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egye/20251006090312724rhlv.jpg" data-org-width="600" dmcf-mid="uvYmArBW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egye/20251006090312724rhl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70442f0a2ebd85bea4c0d4cb0856611642ff0b2d5a2604be5e437f2adee8a80" dmcf-pid="qX0yITP3ou" dmcf-ptype="general"> 한국 가곡의 새로운 역사를 열 국제 성악 경연대회가 이번 주 KBS홀에서 막을 올린다. KBS 'K-가곡 슈퍼스타'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 성악가들이 우리말로 한국 가곡을 노래하며 경연을 펼치는 세계 최초의 TV 프로그램이다. </div> <p contents-hash="53b0d57150eb3c9335069e8f3bc1cbda306ba2db51a13e6ec79ef794140dccd0" dmcf-pid="BZpWCyQ0NU" dmcf-ptype="general">이번 대회는 외국인이어야 하고, 한국어로 한국 가곡을 불러야 한다는 조건 아래 진행됐다. 전 세계 45개국, 228명의 성악가가 참여했으며 1차 동영상 심사, 독일·프랑스·영국 등 5개국 현지에서 열린 2차 예심을 거쳐 최종 13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약 1억 원이 주어진다.</p> <p contents-hash="db0cf06c7826aa62ba49cafef2d1e82ee714c808168ba38a1a396b765e3a4846" dmcf-pid="b5UYhWxpap" dmcf-ptype="general">본선 진출자들은 지난 9월 25일 입국해 KBS홀에서 연습을 이어가며, 봉은사와 K-컬처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0df274062911e6c5690814480a4d2a1e61198b5292c3d8bb2ae0231eb48d785" dmcf-pid="K1uGlYMUk0"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K-가곡 슈퍼스타'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특별 공연 무대도 선보인다. 그녀는 오페라 명곡과 한국 관객에게 친숙한 레퍼토리 두 곡을 준비해 경연에 앞서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c2e3bacfb114f56e88f8f2c589e2310b38caf6e8f8a51923236fb8d06a7541e" dmcf-pid="9t7HSGRuk3" dmcf-ptype="general">심사위원장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는 “가곡은 언어와 감정을 담는 예술”이라며 “외국인 성악가들이 우리말로 노래한다는 것은 한국 정서를 세계와 나누는 뜻깊은 도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b8e796bcebe63b8f6c33cd7bd0b0a47ee076722a019ed80c69b055aa0fc1029" dmcf-pid="2FzXvHe7jF"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에서는 ‘Geuriun Geumgangsan(그리운 금강산)’, ‘Boribat(보리밭)’ 같은 명곡은 물론 ‘Cheotsarang(첫사랑)’, ‘Sigane Gideo(시간에 기대어)’ 같은 새로운 작품도 선보인다. 호주 참가자 사만다 하그리브스는 “존경하는 조수미 선생님의 나라에서 무대에 설 수 있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e83fead3ce4b9963c2179cdfcda0a025f011dd2690ce8612141365e4474b527" dmcf-pid="VEINJaFOat" dmcf-ptype="general">K-팝과 K-드라마에 이어 이번 경연은 추석의 감동과 함께 한국 가곡을 전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전망이다.<br> K-팝, K-드라마를 넘어 K-가곡까지 확산되는 이번 경연은 한국어와 한국 음악의 매력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4a4011659b3835df7afb15bfb87c9186fa2ed15f973447b2c953390ce522dec" dmcf-pid="fDCjiN3Ig1" dmcf-ptype="general">한편,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K-가곡 슈퍼스타 비긴즈'는 10월 6일 저녁 8시 KBS1에서, 본 무대를 담은 'K-가곡 슈퍼스타'는 10월 7일 저녁 9시 30분 KBS1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b238a224c4acb429aa31861b6fd9238f480f524e48a2220b096a35c4ce83c33" dmcf-pid="4whAnj0CA5" dmcf-ptype="general">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석에 폭풍 흡입 했다면…박보검·뉴진스 다니엘처럼 ‘뛰어라’ 10-06 다음 '어쩔수가없다' 이성민 "실직은 단순한 직업 상실 아냐,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문제" [영화人]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