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윤현민, "아빠, 거기서 내가 하는 작품들 잘 보길 바라"…그리운 아버지에 전하는 메시지 작성일 10-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FcLAph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dca51f69c0c8edb3e9326c22a237ee444ecf60059216bb073d632f68d2aad" dmcf-pid="u2pDaE7v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BSfunE/20251006090304293adnq.jpg" data-org-width="700" dmcf-mid="psE9uKrR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BSfunE/20251006090304293adn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dc7cf4d16488e1f27378d8b49c20d4de1ad7d4c1089733e82cbe6fb48ede60" dmcf-pid="7VUwNDzTW7"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현민이 그리운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p> <p contents-hash="1bc5de3a5e4aa10320536d9777abc03c298da09d77a01b325fc280a52ee1c26b" dmcf-pid="zfurjwqyCu"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4a5e06a0c0c4ea414e8e7943c5e16fe435fa47ef5ce7b85768f091a4ac7fa56" dmcf-pid="q47mArBWyU" dmcf-ptype="general">이날 윤현민은 새어머니와 단둘이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최근 늘어날 스케줄로 명절에 시간을 맞추기 어려울 것 같다며 미리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던 것.</p> <p contents-hash="2a3769d7dd5caec43d73310e913915c73577df85d8ac3594b0c8c681376ac7bc" dmcf-pid="B8zscmbYSp"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본 윤현민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발병하고 2년 만에 돌아가셨다. 암이 발병하고 전이가 되어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는데 럭비선수였던 현민 아버지를 아무도 케어할 수 없었다. 유일하게 현민이가 감당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현민이가 내가 해야 하는구나 생각하고 병간호를 도맡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586a6804b25298ae083b682d2c557de323e5b5393a91a9d1d17447172414ca" dmcf-pid="b6qOksKGh0"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리고 아빠가 시한부 선고를 받으니까 마음도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2년간 일도 끊고 묵묵히 병간호만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e79d04da334a3c1641d6f299c5f306e95340e1b917911bdce6ea09d5ac0ff484" dmcf-pid="KPBIEO9Hh3" dmcf-ptype="general">이에 MC들은 지금 윤현민이 살고 있는 집도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서 지은 집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빠 꿈이 전원생활이었다. 그래서 현민이가 전원주택을 준비했는데 결국 못 보고 떠나셨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05463f40019a1485636c10a5371dca74193c2aeba0a03cdc199a39341ac3d7b" dmcf-pid="9QbCDI2XyF" dmcf-ptype="general">3년 전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윤현민은 이복동생의 청첩장을 꺼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새어머니는 "당신은 보지도 못하고"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새어머니는 "현민이가 먼저 가야 되는데 경민이가 먼저 가개 돼서 미안합니다. 제일 멋있게 장가가려고 안 가는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아버지를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7fa45817d4bd72d28c4e7072c63a0908cbe4532f0abdf82eb161622a000431ed" dmcf-pid="2xKhwCVZSt" dmcf-ptype="general">또한 새어머니는 "거기서 TV는 보고 계시는지. 현민이가 엄청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윤현민을 칭찬했다. 이에 윤현민은 "진짜 좋아하실 텐데"라며 아버지가 자신의 활동을 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p> <p contents-hash="c3f9c900fc916aa61975ce5a102e584d2824a0f8135541728391e8f64159e941" dmcf-pid="VM9lrhf5l1"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눴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선명하게 기억하는 윤현민은 자신이 직접 만든 전을 새어머니와 나눠 먹었다.</p> <p contents-hash="27b696c0af8fde3537b892342e9d9df0b3cf17ffe652c15dc16fbbf2c4616d39" dmcf-pid="fZlMfxTNy5" dmcf-ptype="general">그리고 그는 "전에 고기를 좀 더 많이 넣었다. 아버지가 고기 좋아하시니까. 고기 좋아해서 고깃집도 하셨잖냐. 거기서 아르바이트하고 그랬다. 야구 선수 그만두고 돈이 없으니까 아빠 가게에서 일하면서 월급을 받았다. 간간히 계속 일을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c77a28547044cc9d01c61223073c64abdd2cee970ebfa60ecc37991fbb19a0" dmcf-pid="45SR4MyjCZ"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야구를 그만두고 실망하고 속상해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조금 더 할 걸 하고 후회했다.</p> <p contents-hash="bfef3a6c70f61c1ee6df1a5e7ca180e7a8494816ec9c319bf8e82e78e0dadb0a" dmcf-pid="81ve8RWACX" dmcf-ptype="general">그리고 윤현민은 오디오 카드에 아버지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겼다. 그는 "아빠 현민이야. 어머니랑 아빠 보러 왔어. 곧 경민이가 장가를 가. 그날 시간 맞춰서 결혼식장 잘 오고"라며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c75086a6fb4c270c48ef6279ada54cc94c873c2775e895ef43af6bb182a7925" dmcf-pid="6tTd6eYchH" dmcf-ptype="general">이에 새어머니는 "경민이 잘 살게 위에서 잘 돌봐주시고 큰 애 사업은 잘되게 해 주고 현민이도 방송 더 잘 나가게 힘써주세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83e4181e9e0aad0ba8111acacae5d34ba3aa31a7680cdfab7b6fe85995d7c8" dmcf-pid="PFyJPdGkvG" dmcf-ptype="general">이어 윤현민은 "아빠, 거기서 내가 하는 작품들 잘 보길 바라"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도 울컥하게 만들었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736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TA 영상] 유니스 임서원, 풍부한 표정 연기…'너만 몰라' 무대 10-06 다음 추석에 폭풍 흡입 했다면…박보검·뉴진스 다니엘처럼 ‘뛰어라’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