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미드필더로 90분 풀타임 뛴 이강인…결정적인 실점 빌미 제공 작성일 10-06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10/06/AKR20251006092456l5f_01_i_20251006092510839.jpg" alt="" /><em class="img_desc">릴과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제공]</em></span><br>축구대표팀 소집을 앞둔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br><br>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오늘(6일) 프랑스 릴 빌뇌브다스크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25-2026 프랑스 리그앙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습니다.<br><br>올 시즌 개막 이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이 풀타임 경기를 뛴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5시즌 연속 리그앙 제패를 노리는 PSG는 릴과 1-1로 비겨 승점 1을 추가, 승점 16점(5승 1무 1패)을 쌓아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그 뒤를 마르세유, 스트라스부르, 리옹이 승점 15점으로 따라붙었습니다.<br><br>이강인은 0-0으로 맞선 후반 3분 페널티 아크 한참 뒤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봤으나 상대 골키퍼 베르케 외제르를 뚫진 못했습니다.<br><br>PSG는 후반 21분 누누 멘데스가 왼발로 중거리 프리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br>후반 35분에는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슈팅을 시도한 이강인이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br><br>이강인은 유효 슈팅 2개 포함 총 4개의 슈팅과 96%(64/67)에 달하는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며 중앙 미드필더로서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br><br>후반 40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패스를 이강인이 터치했으나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에탕 음바페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릴전을 마친 이강인은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 홍명보호에 합류, 10월 A매치 2연전에 나섭니다.<br><br>대표팀은 오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습니다.<br><br>#프랑스 #리그앙 #PSG #릴 #이강인 #홍명보호 #A매치 #음바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임경진 돌풍 잠재우고 여자프로당구 시즌 3승째 10-06 다음 '보플2' 한해리준·양희찬 "추석 보름달 보며 음방 1위 등극 소원 빌 것"[인터뷰]②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