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린 "팝핀 전공…日 댄서 쿄카 워크숍도 참여했어요" [한복 인터뷰 스포] 작성일 10-06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huK8hL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74f04cc0063e5871dd1f6e39c3cbb582baac77523db4ef87c6a9b33fa5d78" dmcf-pid="uvl796lo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회린 한복 인터뷰 / 사진=팽현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rtstoday/20251006093541792ggms.jpg" data-org-width="650" dmcf-mid="pNG2PdGk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rtstoday/20251006093541792gg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회린 한복 인터뷰 / 사진=팽현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df48795fea225be76a7a252c251df76828781e39e347d30940197f4c15fa3b" dmcf-pid="7TSz2PSgv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정회린이 20대 초반까지 스트릿 댄스를 전공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eecb4408430997786d780810761d77251a94365cfb51584a770af899dced68" dmcf-pid="zANW5pNfCk" dmcf-ptype="general">한가위를 앞두고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배우 정회린을 만나 한복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32b0b7d4693aea382bee028ab54acebc82cc3c67570c471faf6cd853b1b64d3d" dmcf-pid="qcjY1Uj4hc" dmcf-ptype="general">우연히 유튜브에서 정회린의 댄스 배틀 영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정회린은 해당 영상을 언급하자 부끄러운 듯 웃으면서 "고등학생 때다. 그때는 댄서신이 되게 작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스우파' 시리즈를 통해 붐이 일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에 친구들과 선생님이 많이 나오셔서 많이 찾아보곤 했다. 저는 댄서 분들이 힘들다는 걸 알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잘돼 기쁘더라. 이제 우리나라 댄서들이 빛을 보고 신이 좀 커지겠다란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셔서 좋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fa5af80b72081326cf5549e196ba60c7e8748a77b4c8830178a1b059670b73" dmcf-pid="BkAGtuA8hA" dmcf-ptype="general">Mnet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에 출연한 댄서 락커지(딥앤댑 소속)와 친구라고. "립제이 선생님 수업도 한번 들었다. ('스월파' 출연한 일본 댄서) 쿄카·이부키 님의 워크숍을 일본 가서 들은 적도 있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705fa408c228f286d00778f1c78f7543f03fa58c2586b1760eaf38618c8239" dmcf-pid="bEcHF7c6lj" dmcf-ptype="general">스트릿 댄스 중에서도 팝핀이 주력 장르였던 정회린은 중학생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시절엔 댄스 동아리 활동도 했는데 "저희 학교는 특기생으로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하는 친구들을 뽑았다. 그런데 저는 스트릿 댄서라 항목이 없어서 일반 인문계로 간 건데, 1학년 때 장기자랑에 혼자 나가서 팝핀을 췄는데 그게 소문이 난 거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무용선생님이 '너 춤 잘추더라. 특기생 할래?' 제안 주셔서 그 동아리 내에서도 저만 팝핀을 전공하고 다른 친구들은 다 전통무용 전공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889f0dfcdc7dc53c67c940eed9054bb77435a6ccc4fc52e84021d33646f2f4" dmcf-pid="KDkX3zkPlN" dmcf-ptype="general">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인터뷰 현장에 나타난 정회린이 팝핀을 전공했다는 사실에 기자가 감탄하며 연신 놀라움을 표하자, 정회린은 "모든 분들이 '회린이 무용했어?' 이렇게 물어보신다. 춤췄다고 하면 '한국무용? 발레? 전통무용?' 이런 반응을 보이신다"라며 이해한다는 듯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d757f00654782643b677ff6381f8000f1f4c2fa3b6aa29daf9b0121fe87427b4" dmcf-pid="9wEZ0qEQCa" dmcf-ptype="general">고향인 전주에서 상경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모델일을 시작했던 정회린은 주변의 소개와 제안으로 우연히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연기학원에서 춤과 또 다른 세계를 접하고 감동받아 울기도 했다는 정회린은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렇다면 정회린이 느낀 연기와 춤이 가진 각각의 매력은 무엇이었을까.</p> <p contents-hash="39aa51467c647027137c270ac80a4a27b9ef5571c3b0215f14b75f9b7c2b0dd6" dmcf-pid="2rD5pBDxhg" dmcf-ptype="general">정회린은 "일단 춤은 비언어적이란 게 가장 큰 매력인 거 같다. 음악과 몸으로 표현한다는 거. 사실 음악도 없어도 된다. 그게 가장 큰 매력인 거 같다. 그래서 더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더 넓어지는 거 같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특히나 춤은 보는 것보다 행할 때 수행하는 맛이 있다 생각한다. 주변에도 일반 춤 취미로 꼭 한번 해보라고 말씀드린다. 그럼 되게 다르다. 연기할 때도 표세상이 넓어지는 거 같다.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ff45de76ec5e442f48691d80f817a3de67795356c75980f5d24cd3f80ab83bc" dmcf-pid="Vmw1UbwMyo" dmcf-ptype="general">이어 "춤과 가장 큰 차이로 연기는 언어를 사용한다.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서도 "되게 다른데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도 같고.. 연기 정말 잘하시는 분들 보면 저 사람은 춤 춘다란 느낌이 들 때다 있지 않나. 리듬이 독특하다거나. 되게 여기서 물만나 고기처럼 춤춘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춤을 출 때 음악의 서사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춤과) 비슷한 부분도 있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fsrtuKrRS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날린 강스파이크, 데뷔전 첫승 최고 시청률 6% 10-06 다음 '싱글맘' 이지현, 미용사로 새 출발 후 떠났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