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모바, 노스코바 꺾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작성일 10-0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6/NISI20250904_0000603697_web_20250904081522_20251006100515277.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AP/뉴시스]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미국)가 지난달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아니시모바가 2-0(6-4 6-3)으로 승리하고 올해 윔블던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4강에 올랐다. 2025.09.04.</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700달러) 우승을 차지했다.<br><br>아니시모바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를 2-1(6-0 2-6 6-2)로 꺾었다.<br><br>지난 2월 카타르오픈 이후 8개월 만에 2025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br><br>카타르오픈 이후 HSBC 챔피언십, 윔블던, US오픈 등에서 3연속으로 준우승에 그쳤던 아니시모바는 이날 승리하면서 결승전 연패에서 탈출했다. <br><br>4대 메이저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WTA 1000등급에서 2회 우승(카타르오픈, 차이나오픈)을 차지하게 됐다.<br><br>올해 WTA 1000등급 대회 단식에서 2회 우승한 선수는 아니시모바 외에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까지 총 3명이다.<br><br>올해 마지막 WTA 1000등급 대회는 6일 개막하는 우한오픈이다.<br><br>한편 2004년생 '신성' 노스코바는 이날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17위에 오르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왕 of 여왕 탄생' 김가영, LPBA 시즌 3승+통산 17승+상금 8억 돌파까지 10-06 다음 '사당귀' 전현무, 후배 아나즈와 K-문화 전도사 변신…최고 5.7%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