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of 여왕 탄생' 김가영, LPBA 시즌 3승+통산 17승+상금 8억 돌파까지 작성일 10-0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당구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br>풀세트 접전 끝에 임경진 꺾고 정상<br>LPBA 시즌 3승·개인 통산 최다 17승째<br>누적상금 8억원 돌파…웰컴톱랭킹도 수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6/0000144706_001_20251006100413226.jpg" alt="" /><em class="img_desc">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이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PBA</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6/0000144706_002_20251006100413270.jpg" alt="" /><em class="img_desc">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이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PBA</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한가위 여왕에 등극했다.<br><br>김가영은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결승전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4, 8-11, 9-11, 9-3)으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올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과 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치고 시즌 랭킹 1위로 올랐다.<br><br>또한 프로 개인 통산 17승을 달성과 함께 우승 상금 4000만원을 더해 8억730만원으로 누적 상금 8억원도 돌파했다.<br><br>8강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애버리지 2.048을 기록한 김가영은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쓴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원)도 수상했다.<br><br>김가영이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선공을 쥔 김가영이 3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5점을 앞세워 첫 세트를 8이닝만에 11-3으로 따냈다. 임경진도 2세트를 접전 끝에 11-10(8이닝) 한 점차 승리를 따내 맞불을 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6/0000144706_003_20251006100413313.jpg" alt="" /><em class="img_desc">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우승을 차지한 김가영이 우승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PBA</em></span></div><br><br>김가영은 3세트를 가져오면서 리드를 잡았다. 3세트 6이닝 5-6 상황에서 얻은 공격 기회를 뱅크샷을 포함, 끝내기 6점으로 11-6 세트스코어 2-1로 앞섰다. 4세트서 임경진이 초반 3이닝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가영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올리며 11-4(7이닝)로 격차를 벌렸다. 세트스코어 3-1 김가영의 리드.<br><br>패배에 몰린 임경진이 추격을 시작했다. 임경진은 5세트 7-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서 2득점을 추가하며 9-7로 격차를 벌린 뒤, 9이닝과 11이닝에서 1득점씩 채워 11-8로 승리한 데 이어, 6세트도 평소와 다른 김가영의 미세한 샷 실수를 틈타 13이닝 접전 끝에 11-9로 승리, 세트스코어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승부의 7세트. 집중력을 되찾은 김가영이 2이닝 5득점, 3이닝 3득점으로 순식간에 8-1로 앞서간 뒤, 3이닝 공타 후 1득점을 채워 9-3 승리, 경기를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평창유산재단, 눈동이 패스포트 전국 확대 10-06 다음 아니시모바, 노스코바 꺾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