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네르, 상하이 마스터스 3회전서 '다리 근육통' 기권 작성일 10-06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네르, 알카라스와 '순위 경쟁' 불리해져<br>상하이 대회 조코비치 우승 가능성 ↑</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6/0000890898_001_20251006104014677.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오른쪽)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대회 단식 3회전에서 탈론 그릭스푸어를 상대하다 다리 근육 경련을 호소하고 있다. 상하이=AFP 연합뉴스</em></span><br><br>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남자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경기 도중 다리 근육통을 호소하며 기권패했다. <br><br>신네르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 대회 단식 3회전에서 탈론 그릭스푸어(31위·네덜란드)와 1-1로 맞선 3세트 도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을 선언했다.<br><br>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직전 도쿄 대회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이번 대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신네르와 알카라스가 모두 빠지면서 올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의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 38세인 조코비치는 US오픈 때까지만 해도 체력 안배를 위해 메이저대회를 중심으로 대회를 치렀지만, 최근 "3세트제라면 내가 (알카라스, 신네르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상하이 마스터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코비치는 현재 16강에 진출해 있다. <br><br>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신네르는 올해 3회전 탈락으로 라이벌 알카라스와의 순위 경쟁에서 불리해졌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 8강에서 탈락해 대회가 끝난 뒤 빠지는 랭킹 포인트가 200점에 그치는 반면, 신네르는 950점을 잃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랭킹 포인트 격차는 현재 590점에서 1,340점으로 벌어진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감독 데뷔전 첫승→프로팀 만난 '신인감독 김연경'…도파민 속 4% 달성 10-06 다음 또또또 우승! '이변 없었다' 여제 김가영, LPBA 추석여왕 등극→스롱 제치고 시즌 랭킹 1위 '점프'...통산 17승+누적 상금 8억 돌파 '위업'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