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후보군' 명단에 '중국 본토 과학자' 처음 등장 작성일 10-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클래리베이트, 화학·생리의학·물리 후보 발표<br>장타오 중국과학원 원사, 화학상 후보 선정<br>"최근 높아진 중국 과학 위상 보여줘" 해석<br>한국인·한국 기관 후보, 2021년 이후 '전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bPH0aVDa"> <p contents-hash="33ff0549f2e42ad5c91dac8ff7fce8afd6ece5cf82547be8317075889f10d63d" dmcf-pid="XsKQXpNfs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노벨상 시즌이 찾아왔다. 과학 분야 노벨상 ‘족집게’로 불리는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는 처음으로 중국 본토 과학자를 후보 명단에 올렸다. </p> <p contents-hash="0a973c01ed17986ccd8840e7574ec79ce5d4536be72c99e3a69d495b8cb3a37e" dmcf-pid="ZfIYLkuSOo" dmcf-ptype="general">6일 스웨덴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한국시간 기준 7일 생리의학상에 이어 물리학상(8일), 화학상(9일), 문학상(10일), 평화상(11일), 경제학상(14일) 순으로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a1a3bc0ab1d89e2c73b6fb7c0588fc369d3738944b040751b1e58fc3c593e705" dmcf-pid="54CGoE7vsL" dmcf-ptype="general">앞서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지난달 25일 노벨상 후보군에 해당하는 ‘피인용 우수 연구자’ 22명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b8e61666e6c82d0f2a303493742d3f30a9abcd2970a7e9a12e409c7dcdac070" dmcf-pid="18hHgDzTrn" dmcf-ptype="general">클래리베이트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노벨상 수상자 후보군을 발표해왔다. 클래리베이트는 논문 인용률 상위 0.02%에 더해 연구 참신성, 수상 경력, 노벨상 역사 등을 판단해 후보군을 선정한다.</p> <p contents-hash="421997a33b07acf8ef64c0547dd6053d281680d3cc6573028fd750bbc1bf120d" dmcf-pid="t6lXawqymi"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연구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인 후보자는 없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080598d4bc55211b0e23065612712c2e09316ec00790dccfdc85f6997b194" dmcf-pid="FPSZNrBW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타오 중국과학원 원사 (사진=홍콩과기대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Edaily/20251006104648440azpu.jpg" data-org-width="298" dmcf-mid="Y3uVT5iB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Edaily/20251006104648440az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타오 중국과학원 원사 (사진=홍콩과기대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a824187307643b9e5b962670a0c2a3d0493e1c07def7f0ef9a97a7e38af6e3" dmcf-pid="3Qv5jmbYsd" dmcf-ptype="general"> 화학 분야에서는 ‘단일원자 촉매’ 개념을 처음 제안한 장타오 중국과학원 원사와 나트륨 배터리 등 이차전지 분야 석학인 장 마리 타라스콘 콜레드주프랑스 교수가 선정됐다. </div> <p contents-hash="475efcf0ccce6cfc782467f4921a0631c6c73aa3086296b76272e14578420528" dmcf-pid="0xT1AsKGse" dmcf-ptype="general">중국과학원은 중국의 자연과학 분야 학술기구 중 하나이자 과학기술 분야 자문기구 중 하나다. 중국 정부 소속 직할사무단위 장관급 국가기관이다. </p> <p contents-hash="c24ff5c17a18076ba46ec006399e644a583b43c07448c7505d1eb7c63484f1a9" dmcf-pid="pMytcO9HsR" dmcf-ptype="general">장타오는 중국과학원(CAS) 대련화학물리연구소(DICP) 교수이며 CAS, 세계과학원, 캐나다공학원의 학술원이다. 그는 제14차 전국인민대표대회(NPC) 상임위원회 위원이자 전국인민대표대회 환경자원보호위원회 위원이다. </p> <p contents-hash="3f75907759508c71b2cca235cd00b5609ff73b79bae016a2f4785b66970d65be" dmcf-pid="URWFkI2XOM" dmcf-ptype="general">장 교수는 DICP 소장(2007~2017년)과 CAS 부회장(2017~2023년)을 역임했다. 그의 주요 연구 주제는 에너지 변환을 위한 촉매와 신소재다. </p> <p contents-hash="a75aa23ede495453f094fffc35010bd42560d0ba68465136594e7c11459b9b15" dmcf-pid="uJHpwl41Dx" dmcf-ptype="general">클래리베이트는 “중국 본토 기관에서 일하는 연구자가 처음 선정된 것은 최근 중국 과학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47d3187b6d425fa30dc65e1eb8c36b9f546d7d22b4eca4b19e94d8135db6caf7" dmcf-pid="7iXUrS8twQ" dmcf-ptype="general">이밖에 화학 분야 후보로 선정된 인물은 △세포 내 생분자응집체를 연구한 클리포드 브랭윈 프린스턴대 교수 △앤서니 하이만 막스플랑크 분자세포생물학 및 유전체연구소 박사 △마이클 로젠 텍사스대 교수 등이다.</p> <p contents-hash="acb4374bfb49b383ddfa5a7a4792e74396763dbdd5a6bda29691d217f5b91117" dmcf-pid="znZumv6FmP" dmcf-ptype="general">생리의학 분야에서는 △선천 면역 신호전달 경로를 발견한 안드레아 아블라서 스위스 로잔연방공대 교수 △글렌 바버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첸지지안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센터 교수 등이 꼽혔다.</p> <p contents-hash="cb3436e4f73340590cf152c57e570b45b4def308a1a70716b65a8eeb1f03c11a" dmcf-pid="qL57sTP3E6" dmcf-ptype="general">또한 △백혈병을 일으키는 줄기세포를 찾은 존 딕 토론토대 교수 △식욕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발견한 간가와 겐지 일본 국립뇌심혈관센터 박사 △코지마 마사야스 구루메대 교수 등도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5d0abb02e98459fff16a5cb20e9e3d1199f1f9ab1b80d95046a77faf6dd8e" dmcf-pid="Bo1zOyQ0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벨상 (사진=브리태니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Edaily/20251006104650880vnwr.jpg" data-org-width="342" dmcf-mid="GuRazfIi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Edaily/20251006104650880vn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벨상 (사진=브리태니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345bc2bc2a1978ad6094210e1d53b7d50e886125af22ff80c8f5877757a307" dmcf-pid="bgtqIWxpI4" dmcf-ptype="general"> 물리 분야에서는 △수학적 변환 기법인 웨이블릿 이론을 발전시킨 잉그리드 도베치스 듀크대 교수 △스테판 말라트 콜레드주프랑스 교수 △이브 마이어 파리샤클레대 교수 등이 뽑혔다. </div> <p contents-hash="87fcc9ee45076fae753fc2a2d7bf13a089155862b107f9df8d1d3e3e88293a37" dmcf-pid="KaFBCYMUIf" dmcf-ptype="general">양자점 전자스핀을 양자비트(큐비트)로 사용하는 모델을 제안한 △데이비드 디빈센조 독일 아헨대 교수 △다니엘 로스 스위스 바젤대 교수 △천체화학 분야 전문가인 에와인 반 디쇼크 네덜란드 라이덴대 교수 등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3f393f2b3b5f3586401538a9a4e7af8f25b61abd2dc31e02e7770c6343de7ec1" dmcf-pid="9N3bhGRusV" dmcf-ptype="general">클래리베이트 예측 후보 중 한국인이나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2021년 고(故) 이호왕 고려대 교수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97e6755a06a2f7206ea7dbd41f8a9b4382359dfc7206e3e317be8dce0db6e7c2" dmcf-pid="2yQLU9meO2" dmcf-ptype="general">유럽화학출판협회의 인터넷 매체 ‘케미스트리 뷰’는 지난달 26일까지 진행한 전문가 투표를 통해 당 분야 과학에 혁신을 가져온 웡치훼이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교수가 65표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780d325db50b8ec5b8ba1c46912f6f394ea6b53f6ff75b867b61e5efe5c968" dmcf-pid="VWxou2sds9" dmcf-ptype="general">금속유기골격체(MOF) 선구자인 오마르 파하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오마르 야기 버클리캘리포니아대 교수도 각각 37표, 33표를 받아 화학 분야 후보군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649a543f890bee6df113e1614c360489426ad32a0844957ff4b414679cc74045" dmcf-pid="fYMg7VOJEK"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자 중에는 △태양전지 석학인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나노입자 합성 석학인 현택환 서울대 교수가 각각 10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27c36e8aff885e353fa92a56c5b40fd7630f26f452dd9d06d1bdfcf040c58e3" dmcf-pid="4GRazfIisb" dmcf-ptype="general">김성수 (sungso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변 없는 우승' 김가영, 통산 17승에도 "죄송하다" 고개 숙인 이유 10-06 다음 [IS포커스] 안방 1열서 직관 감동 그대로…‘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