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모바, 노스코바 꺾고 WTA 차이나오픈 단식 정상 작성일 10-06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1000시리즈 두 번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6/0008527012_001_20251006112310934.jpg" alt="" /><em class="img_desc">WTA 투어 차이나오픈 우승컵을 든 어맨다 아니시모바.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어맨다 아니시모바(세계랭킹 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700달러) 단식 우승 정상에 올랐다.<br><br>아니시모바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펼쳐진 대회 단식 결승에서 1시간 46분 접전을 펼친 끝에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를 2-1(6-0 2-6 6-2)로 꺾고 우승했다.<br><br>올해 '메이저대회'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세계랭킹 4위까지 뛰어오른 아니시모바는 지난달 발목 부상으로 코리아오픈에 불참했지만, 재활과 회복을 거쳐 이번 대회에 나서 우승컵을 들었다.<br><br>또한 아니시모바는 2월 카타르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WTA 1000시리즈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br><br>차이나오픈에서 미국 선수가 우승한 건 세레나 윌리엄스(2004·2013년), 코코 고프(2024년)에 이어 아니시모바가 세 번째다. 관련자료 이전 "두 딸 캐리어에 태우고 공항에서"…'장관급' 박진영, 추석 가족여행길 포착 10-06 다음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 상하이 마스터스 3회전에서 부상으로 기권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