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전현무, K-문화 전도사 변신… 최고 5.7% 작성일 10-0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BQYFo9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aa06e004562eff65e42ea165c3db17ef9eb11e7c41a30dcd98a8e3dda38c57" dmcf-pid="4dJkB8hL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bntnews/20251006113315661qxnn.jpg" data-org-width="680" dmcf-mid="VwklQnZw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bntnews/20251006113315661qx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공: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c2e9d684e3aab6ee6ff2905ac3ca00276178896b370ce549c3afc2a7908ab7" dmcf-pid="8JiEb6loiV" dmcf-ptype="general"> <br>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MC 전현무가 K-문화 전도사로 변신해 직접 튀르키예를 찾았다. 높아지는 한국 문화의 인기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 것은 물론이고 이스탄불 세종학당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ac4d0a4ac5e230b9ba0cf1eb4e170ef0adea4e51d7dbcd9c482c4b52f128741c" dmcf-pid="6inDKPSgd2" dmcf-ptype="general">지난 5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26회는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175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의 기세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p> <p contents-hash="783c0f3a77cf3f147f637ba5d19a849f6dec3cff26ca204c0c7407e1196dd6f9" dmcf-pid="PnLw9Qvai9"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국 후배인 엄지인, 허유원과 이스탄불에서 재회해 궁금증을 높였다. 엄지인은 “이스탄불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쳐달라는 특강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937e6e0bdaf68ad68d0c58b3cbf1e6995f1148d0c212cbb793fa23227e0130" dmcf-pid="QLor2xTNeK" dmcf-ptype="general">강의에 특별 초대된 전현무는 “이 중에서 유일하게 교원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이스탄불에서 특강을 하는데 월드클래스 스타가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5d0c0938ca2942c1b0236130ac7c135fb8b4f73e3c35d16d7c4b85f1d257810" dmcf-pid="xogmVMyjMb"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이스탄불 세종학당에서 강의를 기다리던 학생들은 하나같이 전현무를 알아보고 반가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e5d5e64c7d40a9e680bbe3f4abef359a0c123511c20ca2040b61da1e329ccf5" dmcf-pid="ytFKIWxpeB" dmcf-ptype="general">한 학생은 “전현무가 10년 전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을 때부터 알고 있었고 지금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도 챙겨보고 있다”며 ‘찐팬’임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9e6dcd6cbe14146c9b8ed2c711a4d81ab57e9e24e5d403f062591db28678fca" dmcf-pid="WF39CYMUeq" dmcf-ptype="general">강의장은 한국 기업에 취직한 학생부터 어머니가 세종대왕의 팬이라는 학생까지 한국 사랑이 각별한 현지인들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자신을 70세라고 소개한 위밋은 훈민정음에 대해 알고 있다며 직접 낭독해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MC와 출연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4b182e9a38e10ef78b463ae1794bf18afa84a6777e4bba93ab9480709f1693fc" dmcf-pid="Y302hGRuiz" dmcf-ptype="general">이미 한국인 만큼의 한국어 실력을 보유한 학생들을 위해 전현무는 수준 높은 토론 주제를 꺼내 들어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1d3d13bbf28babdacb14415cd98be222322cec4aae7da96b474da9ae8e63ed08" dmcf-pid="G0pVlHe7J7" dmcf-ptype="general">‘직장에서의 좋은 리더는 어느 유형이 나은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종학당 학생들은 “회사에서만 만나는 사이기 때문에 리더의 능력이 중요하다”, “어느 환경에서 일을 하던 인성이 기본이다”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구사력을 선보이며 토론을 이어가 모두를 감탄케 했다.</p> <p contents-hash="102db7d8e9c44658f1a6359ece7ddb521d420893702d227d08df29ce7afe0fbe" dmcf-pid="HpUfSXdzJu" dmcf-ptype="general">2교시 야외수업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특별 초대돼 한국의 대명절인 추석 음식을 소개했다.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함께 빚어보며 학생들은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를 키웠다.</p> <p contents-hash="a964e7118f7d1b704c63a2e69e4a647de22c87a654ce8f3ac6281f3d6f5d582a" dmcf-pid="XUu4vZJqJU"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엄지인, 허유원은 훈민정음을 낭독하며 한국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보였던 위밋의 집에 초대됐다. 튀르키예 가정에 방문하는 것이 처음인 세 사람은 공기놀이, 딱지, 달고나 키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놀이를 선물로 마련해 위밋의 가족을 감동시켰다. </p> <p contents-hash="647713a41263794bb53ea7db6cca1a1d28df29fd1c53663e095ba07bf072b9c8" dmcf-pid="Zu78T5iBRp" dmcf-ptype="general">위밋은 자신의 집 한 켠에 마련된 공부방을 소개하면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없어 답답하다”며 책장에 꽂힌 여러 권의 한국 시집을 보여줘 아나즈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bb9dd2113e4d6885f214342b39e2fb909ce034e34a55104fc9f562dfd8b71d79" dmcf-pid="57z6y1nbn0"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우리가 튀르키예 시인의 시를 보고 튀르키예어로 이해하고 싶어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이라고 감탄하며 현지에서 느낀 한국에 대한 애정에 감사함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8251b7ce115c42e8a31aa2488b13053f04087b4a55f162122e69323447e8c05a" dmcf-pid="1ReAzfIiM3" dmcf-ptype="general">한편 네 번째 식당을 열어 ‘냉면보스’가 된 이순실은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새로운 메뉴 개발에 돌입해 관심을 모았다. 더운 여름에는 냉면을 찾는 손님들이 많지만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매출 감소를 몸소 느끼고 있는 이순실은 직원들과 회의를 열었다. </p> <p contents-hash="7cd1c9146bb2f2e8f6e17b38b037ac1790a802c30d804d51b9818c7fc3226316" dmcf-pid="tedcq4CnnF" dmcf-ptype="general">이순실은 겨울 신메뉴로 추운 날에 먹기 좋은 콩 비지찌개를, 요리경력 30년을 자랑하는 주방장은 만둣국을 추천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이순실은 요리 전문가인 ‘빅마마’ 이혜정을 초대해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f1fa8c1bc461ab4262c795552c6754f45bc21a4c9588a37c5b558d14abb5c98" dmcf-pid="FdJkB8hLMt" dmcf-ptype="general">이혜정은 이순실의 대표 메뉴인 냉면을 맛보며 ‘고수’다운 면모를 보여 흥미를 더했다. 이혜정이 냉면 육수를 먹어본 뒤 “시큼한 맛이 난다”고 말하자 이순실은 “내가 육수에 식초를 넣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d49e61c5109f1f4feb98eed1ea512a9cb4bf96ddd13fea9ec79b5061e204ae" dmcf-pid="3JiEb6loL1" dmcf-ptype="general">그동안 냉면 육수에 식초를 넣는 것을 두고 주방장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벌여온 것을 알게 된 이혜정은 이순실에게 “그건 이순실의 잘난 척이다”고 직언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c886fedac98c4202da4e2548f849ddb716feafe65d75ec615a15af42ea62b4" dmcf-pid="0inDKPSgd5" dmcf-ptype="general">겨울철 메뉴 선정을 위해 이순실과 주방장은 요리대결에 돌입했다. 이순실은 시래기 얼큰 비지찌개와 평양식 석쇠 떡갈비를, 주방장은 얼큰 황태 떡만둣국과 고구마 박살 피자를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59fb424511e515cb0adc841b1e4d2c34a6b814c6a9c32b7d441d3a4bce9c0da2" dmcf-pid="pnLw9QvaL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요리를 맛본 이혜정은 “순실의 요리가 대체적으로 짜다”고 말해 이순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b05c61696c6d90704944024404d0cee8f9e4a6891ed7bc617b9ca82847eeecf9" dmcf-pid="ULor2xTNeX" dmcf-ptype="general">반면 주방장의 고구마 피자에 대해서는 “레시피를 훔쳐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고 칭찬해 결과에 궁금증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b91b35e45e16ee330385cdf0cef641a1eb741ceeaef7f3ca9b760085ebae912" dmcf-pid="uogmVMyjMH" dmcf-ptype="general">결국 이혜정은 이순실의 두 메뉴와 주방장의 고구마 피자를 겨울철 3종 메뉴로 선택했고, 이순실은 “내 메뉴 2개 모두 선택됐으니 내가 이긴 것”이라며 승리를 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377524e36d450a19f1e63121a133180f43ca66e8e39d62a76a0bf7f4106c1a1" dmcf-pid="7gasfRWAdG" dmcf-ptype="general">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d5fe22301f4e4182c9fc90a77f572eb794bd8bfbe028ddc45889632f5040e55" dmcf-pid="zaNO4eYcMY"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김연아·손흥민,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UN 연설자로 내보내고 싶은 스타 10-06 다음 서재희, 신예은 양모 첫 등장 ‘백번의 추억’ 2막 활짝 열었다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