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다시 만난 폭염' 상하이투어단 일기 day2-오전 [하나투어광교점 X 테니스코리아] 작성일 10-06 6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6/0000011723_001_20251006114809135.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상하이마스터스 투어단 day2 단체 사진</em></span></div><br><br>국내 최고의 테니스 투어 여행 상품, 2025 상하이마스터스1000 테니스 투어(이하 상하이 투어단)가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다. 하나투어광교점과 테니스코리아가 주최, 주관하는 상하이 투어단은 2010년 첫 시작을 이래로 국내 최대의 테니스 투어 상품으롤 맹위를 떨치고 있다. <br><br>올해 상하이 투어단의 일정은 10월 5일부터 8일까지이다. 인솔자를 포함해 전체 70명이 올해 상하이 투어단으로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의 추석, 중국의 국경절과 일정이 완전히 겹쳤지만 투어 2일차인 6일 현재, 투어단의 일정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날씨라는 의외의 변수를 만났지만 말이다.<br><br>최근 몇 년간, 상하이 투어단을 진행할 때 날씨는 최소한 덥지 않았다. 비가 워낙 자주 오는 상하이이기 때문에 흐리거나, 아니면 쌀쌀하거나 정도의 날씨였다. 올해 투어 안내 사항으로 경량 패딩을 지참하는 것을 권장했을 정도니 말이다.<br><br>하지만 6열 오전 11시 현재, 상하이의 기온은 섭씨 33도이다. 습도는 60%. 올해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 같았던 폭염을 이곳 상하이에서 재회했다. <br><br>상하이 투어단 2일차 오전 일정은 이곳 상하이 현지에서의 테니스 교류전이다. 이번 투어 70명의 신청자들은 대부분 테니스 동호인이다. 본지 테니스코리아에서 주최한 벼룩시장배, W쇼핑배 부서별 우승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br><br>투어단 1일차였던 5일에는 다소 서먹서먹하고 데면데면했던 투어단이지만 2일차 오전 만에 한마음이 됐다. 사람들끼리 친해지는데에는 같이 땀 흘리며 운동만 한 것이 없다. 테니스라는 공통 분모는 투어단끼리 금새 친해지도록 만들었다. 상하이의 폭염이 어떻게 보면 큰 역할을 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6/0000011723_002_20251006114809188.jpg" alt="" /><em class="img_desc">배성민 씨</em></span></div><br><br>이번 투어에 참가한 배성민(42) 씨는 "실내코트라서 그런지 사우나 같다. 그렇지만 더 많이 땀을 흘리고, 같이 운동했다. 투어단 분들과 피드백도 주고 받고, 경기 이야기도 하면서 더 친해졌다.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100%"라고 말했다. 배성민 씨는 부모님(배현욱, 박은미), 아내(김현정)와 함께 이번 투어에 동행 중이다. 가족이 모두 테니스 집안이다.<br><br>상하이 투어단의 매력은 '끝이 보이지 않는 테니스 일정'이다. 전지훈련과도 같은 테니스 투어 상품은 하나투어광교점 X 테니스코리아의 상하이 투어단이 유일하다.<br><br>이강혁(하나투어광교점 대표) 상하이 투어단장은 "한국에서는 남자 톱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올해 투어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에 흠뻑 빠지길 바란다"며 웃었다. <br><br>상하이 투어단 2일차 오후 일정은 상하이마스터스1000 32강 센터코트 경기 관전이다. 오전 내내 흘린 땀은 스타플레이어들에 대한 환호성으로 변할 시간이다. 상하이 투어단 일기는 계속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6/0000011723_003_20251006114809244.jpg" alt="" /><em class="img_desc">1일차에는 상하이 푸동강 야경을 관람했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결혼식 사진 공개한 차태현 "너무 예뻐서…" 10-06 다음 UFC 4승 “유주상, 나를 무시한 대가 치러”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