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터너스 부사장이 '차기 애플 CEO'로 유력한 이유 세 가지 작성일 10-06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이·기술 전문가·신임 등 앞서"…플래그십 '아이폰 에어' 직접 소개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7yU9meN4"> <p contents-hash="6866dee9851f1d35a6a6ea405d748d8eb2acc6e44eac962ff18997d00e3d20b8" dmcf-pid="YlzWu2sdN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최근 애플 핵심 경영진들이 잇따라 은퇴 의사를 밝히는 가운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자로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여럿 제기됐다.</p> <p contents-hash="85ce12702df2c903bc6a8df4d60ef2e135f9da8b0f4ef78363e6e0fb736ef663" dmcf-pid="GSqY7VOJcV"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은 애플 차기 CEO로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ed636d6ec2caec341390aae66b788c9c4f1aa59a3697b0f11725aee1b1ec1579" dmcf-pid="HvBGzfIiA2" dmcf-ptype="general">폰아레나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인 마크 거먼은 직접 발행하는 뉴스레터에서 “사실상 확정됐다”며 이같은 전망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5613f2b1542b36ffcd38ddbdc92edf13c8c7e57b800c4f114f6dde7053e748" dmcf-pid="XTbHq4Cn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사진=애플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ZDNetKorea/20251006125540474msip.png" data-org-width="640" dmcf-mid="zvV19Qva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ZDNetKorea/20251006125540474msi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사진=애플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420e4f52285df29236369418cdd88ce0a9536ad6532392439bb363c1f50ad3" dmcf-pid="ZyKXB8hLAK" dmcf-ptype="general"><span>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span><span>올해 최신 플래그십 모델 ‘아이폰 에어’를 직접 선보이게 한 것도 이같은 배경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p> <p contents-hash="2f91cc905272214f0d20ffdb5de54a1fb0a4f6686ac408820f50d891e915e4d9" dmcf-pid="5W9Zb6loNb"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주목받는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33c7f9fae012b55e31ca63cc7aee653181bca46676f6b6cfbc2f23203c50d98" dmcf-pid="1AHwYFo9gB" dmcf-ptype="general">젊은 나이가 강점으로 먼저 꼽혔다. 터너스의 나이는 50세로, 팀 쿡이 CEO로 취임했을 당시와도 같은 나이다. 다른 후보로 거론되는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보다도 6살이 젊다. CEO로 취임한 뒤 상황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애플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를 받는다.</p> <p contents-hash="ea3c06afa403839fecdf0afa9afd79154b38761d93ac4020b03ff2b03ea8cc3b" dmcf-pid="tcXrG3g2oq" dmcf-ptype="general">현 애플의 당면 과제를 고려할 때 기술 전문가 중심의 경영이 요구되는 상황이란 점도 터너스 수석 부사장에 유리한 부분이다. 팀 쿡 CEO가 재무 실적에서 큰 성장을 이뤘지만, 생성AI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 분야에선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282c6a47561823810f339d00aa1c3cb3dbe2ba932d0408e8fe4560474d58d3f" dmcf-pid="FkZmH0aVcz"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내부적으로는 터너스가 큰 투자를 단행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진 않지만, 이사회에선 터너스 같은 제품 엔지니어링 리더가 해답인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f050b93ae5d1d03be915eeb8f1c5a53a26d609960d7110662f110db005705e01" dmcf-pid="3E5sXpNfc7" dmcf-ptype="general">팀 쿡 CEO의 신임을 받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터너스 수석 부사장의 역할이 제품 로드맵, 기능과 전략에 대한 핵심 의사 결정권자로 확대되면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14547016e8b66b665e2379bcaf57f8e31854804fc016210708bfa7b7c264438" dmcf-pid="0D1OZUj4Au" dmcf-ptype="general">최근 애플 내 경영진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업계에선 차기 CEO에 관심을 쏟고 있다. <span>지난해 10월에는 댄 리치오 전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은퇴했고, 연말에는 루카 마에스트리 전 CFO가 직을 </span><span>내려놨다. </span><span>지난 7월에는 애플 2인자인 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직을 내려놓고 연말 퇴임하겠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d69eb3baa920ca482c459d1a267e4829c0c3b0196eab466353a18e01eb2dd2ea" dmcf-pid="pwtI5uA8aU" dmcf-ptype="general">팀 쿡도 다음달 65세가 되는 등 은퇴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지난 2021년 팀 쿡은 10년 내로 애플을 떠날 수 있다고 발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acfcffa1da971d81a6120069dcec086f27630e221ea007a933b8b679252bcf" dmcf-pid="UrFC17c6kp" dmcf-ptype="general"><span>블룸버그는 “팀 쿡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아마 이사회 의장 역할로서는 애플에 계속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며 “제프 베조스, 래리 엘리슨, 빌 게이츠, 리드 헤이스팅스 등 IT 기업 리더들이 걸어온 길을 가게 될 것이고 이런 연속성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9년 초까지 집권할 상황에서 중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span></p> <p contents-hash="7d78c1cdf97e2012a69ebb129eaa0676abdf61842d3f58c7f7e75901076ba744" dmcf-pid="um3htzkPk0" dmcf-ptype="general">김윤희 기자(ky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임윤아와 촬영 회상 "눈빛만 봐도 알아..동창 느낌"[요정재형] 10-06 다음 "오픈AI, 차세대 기기 개발 난항"…'데브데이 2025'서 해법 나올까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