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숙, 세계역도선수권대회서 '세계 신기록' 우승 작성일 10-06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63㎏급 인상 111㎏·용상 142㎏..<br>합계 253㎏ 들어 '세계 신기록' 경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6/0000890906_001_20251006131012141.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리숙(가운데)이 6일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3㎏급 경기에서 인상 111㎏, 용상 142㎏, 합계 253㎏를 들어 정상에 오른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국제역도연맹 제공</em></span><br><br>북한의 리숙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리숙은 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 63㎏급 경기에서 인상 111㎏, 용상 142㎏, 합계 253㎏를 들어 우승했다. <br><br>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IWF는 여자 63㎏급 기준 기록을 인상 110㎏, 용상 139㎏, 합계 246㎏으로 정하며, 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리숙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br><br>2위 모드 샤롱(캐나다)은 합계 236㎏(인상 103㎏·용상 133㎏)으로 리숙보다 17㎏이 낮았다. 3위는 합계 231㎏(인상 103㎏·용상 128㎏)을 든 예니 토레스(콜롬비아)가 차지했다.<br><br>한편 북한은 앞서 여자 48㎏급 리성금, 53㎏급 강현경, 58㎏급 김일경에 이어 이날 63㎏급에서 리숙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며 4일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첫 일본 투어 스타트 10-06 다음 역대 최고를 향해 나아간다! 2026 밀라노 시즌 시작, '여제' 최민정 출격, '람보르길리' 김길리도 함께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