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0년 전 회상…"39살 세상 끝난 것 같았다" 작성일 10-06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QZDhf5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647b081946cace28e16c7c00b5b11c40317fe19fa04e92f5285a14af53549b" dmcf-pid="25x5wl41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함소원이 서울 패션 위크 2011 S/S서 김도은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oneytoday/20251006134651872idsp.jpg" data-org-width="360" dmcf-mid="bSzSoE7v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oneytoday/20251006134651872id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함소원이 서울 패션 위크 2011 S/S서 김도은 패션쇼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dca6e4d7527d240e2ea90840975368e1e1ea7b833833ef9dafff5772781a8e" dmcf-pid="V1M1rS8tGg" dmcf-ptype="general">배우 함소원이 과거를 회상하며 이별의 아픔과 2세에 대해 절실했던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e1db3b8b38fcdc5911d471bb13ddb1179ad3d056b4b35e985bc639a2dd391ba" dmcf-pid="fbjbWtLKto" dmcf-ptype="general">6일 함소원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사진을 게시하고 "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년이 흘렀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세상 떠들썩한 연애가 끝난 때 나의 나이 39살"이라며 "나는 세상이 끝나는 것 같았다"고 적었다. 함소원은 "나는 천천히 떠날 준비를 했다"며 "내가 헤어질 때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d4e85a1cf4e31a35ec98cf39ab4dd08acdcef1f8f1bb7acbb4fc7cc178cfcfc" dmcf-pid="4KAKYFo9HL" dmcf-ptype="general">이번 심경 글은 과거 연애사를 회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함소원은 2010년 9월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4년만인 2014년 결별을 발표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이후 2022년 이혼했다.</p> <p contents-hash="14fe5d993d0836ba4bcf2e6e51da4239ba59568482bd90291596ac3d8445f1ef" dmcf-pid="89c9G3g21n"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내 나이 41. 마음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고민 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 어떤 고민도 없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223f3b98f2eac966dad74028268f927b884180b7deff86d664449318c0cb43a" dmcf-pid="62k2H0aVYi"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솔로의 행복을 만끽하고 점점 결혼을 포기하고 아이만은 낳아야겠다고 생각한 그때, 그래서 매번 한국 올 때마다 난자를 얼리던 그시기, 나는 결혼할 남자 아니면 남자를 아예 안 만나겠다고 결심한 그 시기 … 내 나이 41살에서 42살로 접어드는 그 시기"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9f689e02b4da022799db211f54935fcac1f1cdec0506715e6216aad21e0bc5d" dmcf-pid="PVEVXpNf1J" dmcf-ptype="general">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9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2824b27a09d2be23e42e784d3bcedeac29779ad4ecc763ca64f92fca1b61f" dmcf-pid="QfDfZUj4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사진=함소원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oneytoday/20251006134653356ucdl.jpg" data-org-width="360" dmcf-mid="Kek2H0aV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oneytoday/20251006134653356uc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사진=함소원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c4bbf5b7d2635b7a7d28ea9ecf206f70ab5ded379cbf4244851b679caa1fa6" dmcf-pid="x4w45uA8Ze"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함소원이 SNS에 올린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8daf661bdece960a53de5c0652c88dbf6bc88f92acc57a102b0d959fb0bf600" dmcf-pid="yhBhncUlYR" dmcf-ptype="general">2008년 중국에 도착해 몇년이 흘렀다 …<br>그렇게 나는 중국에서의 활동 드라마와영화 광고에서 행사로 바쁜나날을 보냈다<br>1년2년 ..3년 4년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고 하니 내나이 36 37 ?<br>나는 내가 연예인이라고 특별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이 그냥 바쁘게살다가 37살이 되니 점점 생각이 달라졌다<br>나에게 더큰기회 더좋은영화 드라마 더많은페이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이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지금아니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이제껏 가져보지못한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다<br>그래서 나는 많은일들을 거절했다 당시 중국인 매니저와 정말 일년에 1번정도 일을 하는것으로 마무리짓고 나머지생활은 결혼후 나의 아이 2세를 갖기위한 노력 !<br>운동 과 일주일에 콩 미역 곁들인음식먹기 술입에 대지않기 담배는 누가 피우는향도 맡지않기 !<br>몸관리를하며 결혼을준비햇다!</p> <p contents-hash="5b0619a4613fe5a5435016f47570399b8f92dc082b4cff225a075f48795d3bf1" dmcf-pid="WlblLkuSHM" dmcf-ptype="general">세상떠들썩한 연애가 끝난때 나의 나이 40 세상에 나는세상이 끝나는것 같았다 살면서 안되는것없이 이루어봤는데 안되는것도 있구나를 실감하면서 화가낫다<br>뭐든열심히하던 내가 연애도 그토록 열심히 했는데<br>결과가 안주어지니 화가났다 .<br>베이징 어디를 돌아다녀도 그와같이 다니던 곳이였다<br>누구를 새로운 남자를 만나려해도 그의 손길이 안닿는 곳이 없었다</p> <p contents-hash="64b7384f83e1a1432acfa160e104ad411380c460220be40cb3cbb5a76ee73a66" dmcf-pid="YSKSoE7vtx" dmcf-ptype="general">나는떠날준비를 했다 헤어지려면 확실히 헤어진다 세상에서 나를 못보는 고통을 주고싶었다 나는떠난다<br>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나를 못보면 그것이 벌이다 !<br>이유는 나는 어느사람이든 내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열심히한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누구를 만나도 만났던 사람들은 나를 가장아쉬워한다 사랑도 일도 후회없이한다<br>그렇게 살았다 일에서는 항상 가능하면 힘든일은 내가 내가해야한다고 그렇게 살았다<br>사랑에서도 양보하고 참고 많이 사랑해준다 내사람이니까 그래서 나는 무슨일이든 사람이든 일이든 헤어질때 후회없다<br>왜냐면 내가 헤어질때는 내가일을그만둘때는 내가할수있는것을 다하기때문에 다했기때문에 나머지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다 이것이 내가사는 법이다</p> <p contents-hash="996d396624e992ae8718f98ae0cf4837c033d71e0d6f6028ddc3e92ab274ee1e" dmcf-pid="Gv9vgDzTGQ" dmcf-ptype="general">어디로 이사갈까 돌아다니던중<br>홍콩 마카오 심천 광저우는 다가까워 놀기도좋고 즐기기도<br>좋은 4개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어디서살까?고민중이였다</p> <p contents-hash="e5b633c0b25654a07a4d098d321fe4aaeded6ecfd08f168b3e165b5cf8548b28" dmcf-pid="HT2TawqyZP" dmcf-ptype="general">내나이41 마음속에 아이를 가지지 못할수도있다는 고민하나 빼고 물질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그어떤고민도 없었다<br>그래서 친구들과 재미나게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솔로의 행복을 만끽하고 점점 결혼을 포기하고 아이만은 낳아야겠다고 생각한 그때<br>그래서 매번 한국올때마다 난자를 얼리던 그시기 ..<br>나는 결혼할남자아니면 남자를 아예 안만나겠다고 결심한그시기 …<br>내나이 41살에서 42살로 접어드는 그시기</p> <p contents-hash="522cecfaf30f7a200ed32920385078beec21d05018da4ecd94966b3a4192b379" dmcf-pid="XhBhncUl56" dmcf-ptype="general">박기영 기자 pgys@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비트, 데뷔 후 첫 ‘아육대’ 출격‥신인 패기 육상돌 노린다 10-06 다음 청담샵 원장vs100만 유튜버 붙었다..‘저스트 메이크업’ 열어보니 더 재밌네 [종합]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