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x신예은x허남준, 7년 만에 재회 작성일 10-0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8IgDzT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f2e7b41e3790a33a25bcf021fe2890e4f2016f6daf170f57daeac6720a00c" dmcf-pid="uH6Cawqy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SLL)"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bntnews/20251006135426959zhqd.jpg" data-org-width="680" dmcf-mid="p0fsLkuS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bntnews/20251006135426959zh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SLL)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7c0c6c70c67e316deb41f73a3d21ae0cab7731971fd4110e24397b4fbb0d57" dmcf-pid="7XPhNrBWMz" dmcf-ptype="general"> <br>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JTBC ‘백번의 추억’에도 적용될까.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재회한 김다미-신예은-허남준의 관계가 미묘하게 달라졌다. </div> <p contents-hash="f06af374c849b46206cc7e178e147a72b4ef86072ec21bd51cffcf6798224ce6" dmcf-pid="zVEUy1nbd7"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지난 방송에서는 7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청춘 3인방의 운명적 재회와 감정의 소용돌이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db0e097bed2e4714db0cd0da0ef7c750aa4520c5f25426f61474a4744b4ed989" dmcf-pid="qfDuWtLKLu" dmcf-ptype="general">속 마음을 사실 그대로 고백할 타이밍을 놓친 채 이별을 맞은 이들이 7년 후 재회하며 ‘우정과 사랑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또다시 폭발시킨 것. </p> <p contents-hash="15fba12587bb968391961ca80e0e031543515363420f9fe8120e58e1d08fd82a" dmcf-pid="B4w7YFo9dU" dmcf-ptype="general">1989년 서울에서는 이들의 타이밍이 또 어떤 운명의 소용돌이를 일으킬지, 뉴트로 청춘 멜로의 향방은 앞으로 남은 4회의 가장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cba167df6dfd9f54da60980ce56c8cef522eaf255af3e4e49a979d25961c1dca" dmcf-pid="b8rzG3g2ip" dmcf-ptype="general">1982년 인천, 버스 안내양 고영례(김다미)는 한재필(허남준)을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처럼 느꼈다. 위험한 순간 자신을 구해준 그날 이후, 운명 같은 우연이 반복되며 영례의 마음은 오랫동안 재필 한 사람에게 머물러 있었다. </p> <p contents-hash="6620e318d237eed1b72d11b173e2ef208f4f69c7abeaba70d58b50a23d801007" dmcf-pid="K6mqH0aVJ0" dmcf-ptype="general">그러나 재필의 시선은 영례의 단짝 서종희(신예은)에게 향해 있었다. 종희와 재필의 마음은 쌍방이었다. 엇갈린 타이밍 끝에 어렵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짧지만 행복한 시간도 보냈다.</p> <p contents-hash="0eec706ba16c3b9887f60c4ff37d2a306747ea2051710d5f3ca57a9606c35e64" dmcf-pid="9PsBXpNfe3"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영례가 재필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종희가 알게 됐기 때문. 결국 종희는 소중한 친구 영례의 행복을 위해 재필과의 이별을 택했다. </p> <p contents-hash="739c455d6af6a751b95de04033789c92280c04173f798f4e83ae349fe05001f0" dmcf-pid="2QObZUj4RF" dmcf-ptype="general">그러나 재필을 향한 감정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고, 떠나온 시간 속에도 그때의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7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세 사람은 전혀 다른 위치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p> <p contents-hash="bd727936559fafffab59217d5cb95ab2151ab5233e05c1038d862d81f89cf3f1" dmcf-pid="VxIK5uA8it" dmcf-ptype="general">재필은 집안이 기울고 아버지의 병환까지 겹치며 혹독한 시간을 보냈다. 의대에 진학하기까지 언제나 그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영례였다. 영례는 묵묵히 재필의 일상을 챙기며 친구로, 때로는 버팀목으로 남았다. </p> <p contents-hash="8c1d600b60270260f8f1cb6091e2b86469a9f62ad00133a08988f0f2f94a263b" dmcf-pid="fMC917c6R1" dmcf-ptype="general">영례의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시간이 쌓일수록 더 깊어졌고, 재필의 다정한 행동과 주변의 부추김이 겹치며 그녀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용기를 내보려던 순간, 그리운 종희가 돌아왔다.</p> <p contents-hash="9ed6ae7cc064544d2818cd69223038a290f51aea2a2d70691fd48a679ee26200" dmcf-pid="4Rh2tzkPe5" dmcf-ptype="general">재벌집의 외동딸이 되어 나타난 종희는 여전히 영례를 아끼고, 재필을 잊지 못했다. 과거를 떠올리며 그리움과 미련을 품고 있었지만, 7년이라는 시간은 세 사람의 관계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p> <p contents-hash="2ec63d6d605723a3cd5aa0ae1f1aa7472b450e98eaece593dc2acda679000a19" dmcf-pid="8elVFqEQMZ" dmcf-ptype="general">영례와 재필은 친구 이상의 온도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마음도 놓을 수 있었지만,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를 보는 종희의 마음엔 소용돌이가 쳤다.</p> <p contents-hash="d0d53e9f9cd2b0c1d325d193111c2533fc48afb83497b833ab317fdfedfca5dd" dmcf-pid="6dSf3BDxiX" dmcf-ptype="general">여기에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영례의 ‘키다리 아저씨’ 정현(김정현)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2b25e55c2c8755b30448024fe603505620083f6fcb7d46c5bd14bcd3b6950d8a" dmcf-pid="PJv40bwMeH" dmcf-ptype="general">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영례를 향한 마음을 품어온 그는 이제 한층 적극적으로 다가섰고, 그 존재는 재필을 자극했다. 영례와의 관계를 정의하지 못하던 재필도 정현의 도발을 계기로 자신 안에 숨어 있던 영례를 향한 감정을 자각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53afb5352c54d39bf9c545e05dc461885a1c8ff57ef14ddd8c78c7742043907" dmcf-pid="QiT8pKrRRG" dmcf-ptype="general">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멀리 떨어져 있던 세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성장했지만, 아직 사랑 앞에선 서투른 모습이다. 영례와 재필은 함께한 시간만큼 가까워졌고, 종희와 재필은 단절 속에서 다른 세상에 머물렀다. </p> <p contents-hash="ed1504b622b182714529696c235917f4a6774122f9bc4846b1074ec88b4caf26" dmcf-pid="xxIK5uA8eY" dmcf-ptype="general">그렇게 세 사람의 감정선은 다시 교차점에 서게 됐다. 7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간극 속에서, 이제는 누가 누구의 운명이 될 것인지, 그 향방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789b51a52b3070fa0d3a4898d9a726a507fa57080fa0dc0fe58b71d9d558fb9" dmcf-pid="yyVmncUlJ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8회를 기점으로 네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됐다. 7년의 세월이 만든 변화와 여전히 남아 있는 진심이 앞으로 어떤 감정의 파고를 만들어낼지, 인물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b2500d75e4092a151e9651b4a0a2431ee0347c6ab21535506bc70ebcf4ebf00" dmcf-pid="WWfsLkuSJy" dmcf-ptype="general">한편 ‘백번의 추억’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86ddb91b9fc75fd417b53d6bdac4382d7abd1bf739f9849ca63624d3e921e88" dmcf-pid="YY4OoE7vnT"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철통보안' 김종국 결혼식, 차태현이 공개했다..."돈 많이 들였구나 싶어" (핑계고) 10-06 다음 제로베이스원, 2025 월드투어 'HERE&NOW' 서울 공연 성료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