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노력의 길이 빛을 발하는 순간 [인터뷰] 작성일 10-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A7IWxp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e8125493b171203fe797de6f5ac47c2fbaef88f44c43d32a2b99acbf7b662" dmcf-pid="90czCYMU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0587knjc.jpg" data-org-width="658" dmcf-mid="zkYaB8hL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0587kn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69f72899de1480156430fe36e006c529e276ddd659b107878045e873ca6195" dmcf-pid="2pkqhGRuy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제는 명실상부 '로코 여신'이다. 여태껏 걸어온 길, 쌓아온 노력들이 쌓여 조금씩 빛을 내는 것 같다며 미소 짓는 임윤아의 얼굴에는 흥행으로 인한 여유와 기쁨이 한껏 묻어 났다.</p> <p contents-hash="e1ba256f325a94973d8f3deade3506873565235c91d041b11d61924440a2e0d0" dmcf-pid="VUEBlHe7ht" dmcf-ptype="general">윤아는 최근 종영향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았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에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다.</p> <p contents-hash="8b3e4500c3d90f8822aae975c32bc251c61779695e66a99ff295fd9fb47c045d" dmcf-pid="fuDbSXdzC1"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미슐랭 셰프의 전문적인 면모부터 시대를 뛰어넘은 왕과의 로맨스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17.1%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하는 것은 물론, 퓨전 사극임에도 넷플릭스 비영여권 TV 시리즈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사랑을 받으며 화제성까지 잡았다.</p> <p contents-hash="094a421dce3df3c9053c2015f29a1d3c5e226ea59642f0990d88f959183982a1" dmcf-pid="47wKvZJqS5" dmcf-ptype="general">윤아는 "준비해야 할 부분이 배로 많았던 터라 남다른 작품이었고, 유독 마음이 찡하고 울컥하는 감정들이 떠오르는 작품이다. 그런데 많은 사랑까지 받게 돼 하루 하루가 감사한 요즘이다. 노력한 만큼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작인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이어 또 한 번 넷플릭스 정상을 차지한 것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한국 드라마를 재밌게 봐주시고 계시다는 걸 체감했다. 전세계 1위란, 실감이 안 나면서도 정말 기분이 좋은 소식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활동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도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23340f6077743a5480084a708b5927eef59f0dab4f4dc95d7b5e30b971e2627" dmcf-pid="8zr9T5iByZ"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흥행 비결을 묻는 질문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로맨스 부문에서는 '아는 맛', 로맨스 물의 클리셰 같은 공식이 발휘돼서 시청자들을 끌어 당긴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무엇보다도 요즘 시대에 맞춰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는 전개, 성큼성큼 진행되는 감정선이 12부작이라는 상황과 맞물려서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다"라며 "장태유 감독님이 모든 것을 적절히 잘 섞어주신 덕분이 아닌 가 싶다. 촬영 당시에 '너무 갑작스러운 전개 아닌가?'라는 의문이 드는 순간에는 감독님이 다 풀어서 상황 설명을 해주셨고,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 분들이 콕 짚어 좋아해주시는 것을 보고 '감독님은 다 뜻이 있으시구나'라고 감탄하게 됐다"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e74bf7a3579866afb77ac5b882063187d6b5f253dac5b1da29d25bf00439de" dmcf-pid="6qm2y1nbvX" dmcf-ptype="general">특히 연지영이 이헌과 현대에서 재회하게 된 결말에 대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피엔딩 아니냐"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임윤아. 그는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채민과의 로맨스에 대해 "이채민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준비를 해와야 하는 상황이라 힘든 부분도 많았을 텐데 정말 멋있게 잘 준비를 해왔다. 이헌과 연지영으로서의 호흡,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는 10살 동생인 이채민과의 로맨스가 어렵지는 않았다며 "이채민은 성실하고 성숙한 면이 많은 친구였다. 나이 차이가 그다지 체감이 나지 않았다.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029d18d17f7532dbe57dada3653cc304a333c91fae05ed31ea9110dd6e0f4" dmcf-pid="PBsVWtLK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1968whpo.jpg" data-org-width="658" dmcf-mid="qKsx17c6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1968wh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b293430598c906d1e31fd1efe6b86c114366c25fbd1c20ca8aa5064072375" dmcf-pid="QbOfYFo9SG" dmcf-ptype="general"><br>조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처음이었다는 임윤아는 "사극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폭군의 셰프'를 만났다. 타임슬립을 하다 보니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재미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어떤 한복을 입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가 나오더라. 특히 갓을 쓰고 남장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간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이라 재미있었다"라며 "대령숙수 스타일, 옥사에서 소복을 입고 산발 머리를 했던 스타일,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현대 복식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933bbfe05cf8508efa6bc54b3e90087fd929332815728b1e92d5c594026fea" dmcf-pid="xj7D4eYcTY" dmcf-ptype="general">퓨전 사극인 '폭군의 셰프' 속 연지영은 미래에서 온 인물임을 마음껏 티내며 유창한 영어, 불어를 사용한다. 낯선 외국어 요리 이름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조선 시대 인물들의 반응은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가 됐다. 임윤아는 "나만 현대에서 온 사람이기 때문에 좀 동떨어져 보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조선 시대 사람이 아니라는 대비감을 주기 위해 일부러 더 외국어를 쓴다던가 줄임말을 사용했다. '귀녀'처럼 보일 수 있는 포인트가 됐으면 했다. 그러다가 서서히 그 시대에 스며들고, 후반부에는 조선 사람들과 하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인의 요리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는 캐릭터이다 보니, 조선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현대어, 외국어, 줄임말을 쓰는 것이 오히려 연지영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장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 말했다.</p> <p contents-hash="9c8e84db82c30e52b057c957023440b9abbe87558b50b1b65d510ed0e1c243a9" dmcf-pid="ypkqhGRuhW"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당당함과 자신감이 매력인 연지영 캐릭터와 임윤아의 실제 싱크로율은 어땠을까. 임윤아는 "90% 정도 닮았다고 표현하고 싶다"라며 "가장 닮았다고 할만한 부분은 끈기다. 연지영이 사건, 사고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돌이켜보면 내가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활동해 온 길과 비슷한 부분이 많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다만 연지영이 나보다는 좀 더 씩씩하고 두려움이 없다. 여기에 나보다 조금 더 요리 실력까지 더하면 나머지 10%가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2ca7fcd81eed5ad86e1b93e69d80672a63c6f79574602e1aac1c1c6c9ab2de" dmcf-pid="WUEBlHe7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3272dcjp.jpg" data-org-width="658" dmcf-mid="BVWgq4Cn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3272dc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ac29228e7fa10da80a102324c15265800aaca79639d0a44c42bd2feaa62c8b" dmcf-pid="YuDbSXdzlT" dmcf-ptype="general"><br>그의 설명대로 연지영은 정상의 위치에 오른 프렌치 셰프로 그려진다. 이에 임윤아는 지난해 초, 촬영 6개월 전부터 요리와 관련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에도 요리에 관심은 많았으나 정식으로 학원에 다니며 기본적인 칼질부터 배우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여기에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신종철 셰프에게도 플레이팅을 중심으로 양식 위주의 요리를 배웠고, 한식 메뉴도 따로 배우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966098a712750866a042a9d8b7c63da5df1b11d9f2854b2a87e8a29d839617" dmcf-pid="G7wKvZJqSv" dmcf-ptype="general">실제 촬영을 앞두고는 자문 셰프인 오세득, 푸드 스타일링팀, 장 감독까지 모두가 모여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그는 시연을 통해 모든 요리 과정을 숙지하고, 플레이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카메라 앞에서 보여주면 좋을 컷에 대해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극 중 이헌이 '오또카지'라고 잘못 발음해 화제가 됐던 프랑스 식 정통 코스 요리 '오트 퀴진'을 비롯, 등장한 모든 요리에 관련한 역사를 미리 공부하고 작품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1e34d3b7f378d19b9f795eab0f755b2a8502be33102547d3cb1c837a6eb631" dmcf-pid="Hzr9T5iByS" dmcf-ptype="general">또한 임윤아는 재료 손질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면서 손이 많이 가는 월남쌈, 육개장 등의 요리를 자주 했다고 말했다. 손을 벤 적은 몇 번 있지만, 그만큼 화면에 잘 담긴 것 같아 뿌듯했다고. 또한 화제였던 명나라 요리사들과의 대결을 언급하며 "철판에 술을 부어 불을 붙이는 플람베, 소위 '불 쇼'도 현장해서 직접 했다. 도수가 세야 불이 활활 타올라서, 아비수(문승유)와 서로 경쟁심을 가지고 불을 피웠다. 한여름에 아궁이에 불을 때야 해서 모두 고생했던 촬영"이라는 뒷이야기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ae798eb051148a89801e628d50f6c61cb7fdcbf3c4e2903ae0a94857f053540" dmcf-pid="Xqm2y1nbSl" dmcf-ptype="general">"연지영의 요리에는 모두의 '어머니'가 담겨있는 거 같아요. '엄마의 손맛'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연지영의 요리는 이헌, 대왕대비마마에게는 어머니, 명나라 요리사였던 공문례에게는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었죠. 맛으로도 뛰어난 숙수지만 남들과는 다른 하나의 킥이 있다면 개개인의 추억과 그리움을 떠올리게 하는 '인(仁)'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하는 입장에서도 연지영은 요리 실력 이상으로 뛰어난 재능과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시청자의 마음으로 보게 됐어요."<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8ea7d76c76c581624c815db34c77aa4f0f1d9ad4223e530b0afab0cd212b80" dmcf-pid="ZBsVWtLK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4570kjqv.jpg" data-org-width="658" dmcf-mid="bpPyLkuS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daily/20251006140344570kj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인터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56dc80716febf39b920d92d6a8c9d0b99c2b1cf5428448db20e821e5936117" dmcf-pid="5bOfYFo9yC" dmcf-ptype="general"><br>이변이 없는 한 '폭군의 셰프'는 올해 하반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연이어 흥행 성공을 이뤄낸 지금, 임윤아는 "그간 마냥 좋은 성적표만 받아오지는 못했는데, 최근 작품들이 연이어 좋은 결과 나와서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흥행할 작품을 꿰뚫어 봤다기 보다는 작품,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과의 호흡,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들, 삼박자가 어우러져서 좋은 성적을 이뤄낸 상황이 많았던 것 같다"라며 "성적은 제 의지와 영역이 아니다 보니, 앞으로도 모두와 호흡을 잘 맞춰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운도 크게 작용을 했겠지만, 여태껏 쌓아온 노력들이 조금씩 빛이 나는 상황을 만나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142d392bcf87016b9215220f7fa074198cb769be3448fc003dc4ee98204f154" dmcf-pid="1KI4G3g2vI"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흥행을 바탕으로 마카오, 베트남, 대만 등지에서 드라마 팬미팅을 가진다.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한 만큼, 벌써부터 다음 작품을 기대하는 등 차후 행보에 대한 세간의 기대도 뜨겁다. 그는 "본능적으로 끌리는 작품을 선택한다. 무엇보다도 재미가 우선이고, 시나리오 내용이나 캐릭터, 혹은 전체를 다루는 소재 자체에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라고 귀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 한 작품을 끝날 때마다 매번 다른 모습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니, 앞으로 내가 선택하게 될 작품이 나도 궁금하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27f85ba1dbf1cf6283985967e897b712e1b1f10c8b5b8110f87e448ad35dbcff" dmcf-pid="t9C8H0aVW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5c8cfccc64abdcc6b2312767ea97721c3ca39f81939f6d88b7f7d99777bd226e" dmcf-pid="F2h6XpNfW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임윤아</span> | <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3vMGawqyC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 잃고 두 번의 유산…마침내 ‘기적’ 같은 행복이 찾아왔다 10-06 다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후 달라졌네.."전 부치는 종갓집 맏며느리"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