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윔블던 챔피언 신네르, 다리 경련으로 상하이 마스터스 기권 작성일 10-06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6/2025100612000309122dad9f33a29115136123140_20251006145111933.png" alt="" /><em class="img_desc">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신네르(오른쪽) 사진[AFP=연합뉴스]</em></span> 올 시즌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부상으로 상하이 마스터스에서 조기 탈락했다.<br><br>6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상금 919만6000달러) 3회전에서 신네르는 탈론 그릭스푸어(31위·네덜란드)와 맞붙던 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7-3으로 가져간 신네르는 2세트를 듀스 끝에 5-7로 내줬다. 3세트 게임 스코어 2-3 상황에서 서브 게임을 한 차례 내준 그는 6번째 게임 도중 근육 경련 증세를 호소하며 기권했다. 그릭스푸어를 상대로 6전 전승 중이던 신네르에게는 뜻밖의 패배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6/2025100612014100904dad9f33a29115136123140_20251006145111965.png" alt="" /><em class="img_desc">16강 진출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이번 탈락으로 신네르는 세계 랭킹 1위 경쟁에서 크게 불리해졌다. 지난해 우승자로서 950점을 잃게 되는 반면, 발목 통증으로 결장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지난해 8강 성적으로 200점만 차감된다. 현재 590점이던 두 선수 간 격차는 1340점까지 벌어진다.<br><br>신네르와 알카라스가 빠진 상황에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야니크 한프만(150위·독일)을 2시간 45분 접전 끝에 2-1(4-6 7-5 6-3)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br><br>2012년, 2013년, 2015년, 2018년 네 차례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7년 만의 우승 탈환을 노린다. 16강 상대는 자우메 무나르(41위·스페인)다. 관련자료 이전 '젠지 대표' 키키, 러블리한 한복 자태 “팬들과 보내는 첫 추석” 10-06 다음 이재명 대통령, '냉부해' 출연 이유는 "K푸드 세계에 알려야"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