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역도 리숙, 세계 신기록… 北, 세계역도선수권 4일 연속 金 작성일 10-06 33 목록 <b>여자 63㎏급 인상·용상, 합계 253㎏ 세계 신기록</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6/0003933258_001_20251006152312253.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역도 리숙. /IWF SNS</em></span><br> 북한 여자 역도의 리숙(23)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개 부문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나흘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여자부 4체급을 모두 석권했다.<br><br>리숙은 5일(현지 시각)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국제역도연맹(IWF)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63㎏급 경기에서 인상 111㎏, 용상 142㎏, 합계 253㎏을 들어 올렸다. 기존 세계 기록(인상 110㎏, 용상 139㎏, 합계 246㎏)을 모두 갈아치운 압도적인 경기였다.<br><br>이번 세계선수권은 IWF가 지난 6월 기존 남녀 10체급을 8체급으로 축소한 뒤 처음 열리는 대회로 체급 기준이 새롭게 정비됐다. IWF는 이 대회를 통해 각 체급의 세계 기록을 새로 책정했다.<br><br>리숙의 기록은 2위인 캐나다의 모드 샤롱(236㎏, 인상 103㎏·용상 133㎏)보다 17㎏, 3위 콜롬비아의 예니 토레스(231㎏, 인상 103㎏·용상 128㎏)보다 22㎏ 앞선 수치다.<br><br>북한은 앞서 여자 48㎏급 리성금, 53㎏급 강현경, 58㎏급 김일경이 차례로 금메달을 따냈고, 리숙까지 4체급 연속 금메달을 추가하며 여자부 초반을 장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왕님은 내 전부"…'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전 재산 잃은 佛 여성 10-06 다음 QWER, 오늘(6일) 스페셜 싱글 ‘흰수염고래’ 발표…YB 곡 리메이크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