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만난 김호중 “왜 다시 무대 서야 하는지 깨달았다” 옥중 편지[SC이슈] 작성일 10-0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KI1rBW7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a554dce1a91765be2c6885f543ab2e9bea89829459db8df8076a5dca0e695" dmcf-pid="5i2hFsKG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Chosun/20251006173422092htrk.jpg" data-org-width="650" dmcf-mid="H5w9iqEQ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Chosun/20251006173422092ht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be3f903d0356b367dc9b3124e079549f4403aa19cf78cb7e9cfa7880e33c43" dmcf-pid="1nVl3O9HU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옥중에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김호중이 "진정한 반성과 새 출발을 하겠다"고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7a5d9e7ed0a46374b306512d73a1873f545ebb8a70956f3b9262ce64cc94e8a" dmcf-pid="tLfS0I2XzN"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3일 자신의 SNS에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가수 김호중 씨 소식을 전한다"며 김호중이 지난달 22일 자신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과거 서울구치소에서 함께 수감 생활을 한 인연이 있다. 송 대표는 "그의 얼굴이 유난히 맑아 보였다"며 "이 시간이 세계적인 가수로 다시 서기 위한 연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b3ac2d0cbf9e998f96e589a146e1bcd1009cfa4684daa3fc346180afeb385e4" dmcf-pid="Fo4vpCVZ7a" dmcf-ptype="general">공개된 편지 속 김호중은 "덕분에 내가 왜 다시 무대에 서야 하는지 용기를 얻었다. 비록 갇혀 있는 몸이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반성하며 김호중의 시간을 채워나가겠다"고 썼다. 이어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배우고, 다윗처럼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81eafe1e72fa0aa1a28175de87dac5db982522c973e768634461d12556c737" dmcf-pid="3g8TUhf5Fg"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김호중의 편지에서 진심을 읽었다. 잘못은 지울 수 없지만 진정한 반성과 새 출발을 향한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0e16b9bd02d0e5d942a9cb472c9d62de50e2b1a9458303c3cc7cb8210be19e" dmcf-pid="0a6yul41Fo" dmcf-ptype="general">2009년 SBS '스타킹'에서 '고딩 파바로티'로 얼굴을 알린 김호중은 2020년 '미스터트롯'을 통해 국민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 후 도주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매니저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블랙박스 메모리를 훼손한 정황이 확인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p> <p contents-hash="e43c33ce078ef42fb6643e0e1928e1cc9b6213b41b3fbc7008f0170bc6a4a4f6" dmcf-pid="pvcqRUj4uL" dmcf-ptype="general">결국 김호중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최근에는 민영교도소인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된 사실이 알려지며 다시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7년 뒤 운명의 주인공은 10-06 다음 ‘팔방미인’ 안현모, 전통 올림머리에 꽃을 피웠다…정갈한 우아함 그 자체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