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보미, 아들상 딛고 둘째 출산…조리원 감동 일화 ‘눈물’ 작성일 10-06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1Kg9me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65d9e6eae9ca48ed256d05124c302f5340889a6383cfc301bdcf56b3ba6d7" dmcf-pid="xnt9a2sd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보미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rtskhan/20251006174149484ltcb.png" data-org-width="766" dmcf-mid="PkWUeuA8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rtskhan/20251006174149484ltc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보미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2f343f7a749ff54d9a6eedf4073413f091ce245686b6bae38de55485c0e4a1a" dmcf-pid="y5os3O9H77" dmcf-ptype="general"> <br> <br>개그우먼 겸 배우 박보미가 딸 출산 후 감동적인 일화를 전했다. <br> <br>박보미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몬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으로 이동을 앞두고 있던 날, 갑작스럽게 코로나에 걸려버렸다”라며 “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도 덜 된 상태에서 근처 조리원들에 전화를 돌려봤지만 모두 받아줄 수 없다는 답뿐이었다”고 회상했다. <br> <br>그는 이어 “비가 쏟아지던 날, 연락했던 조리원 중 한 곳의 원장님이 전화해서 시댁이랑 가깝다며 아기 젖병, 배냇저고리 등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셨더라”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신 그 마음, 절대 잊을 수 없다”라고 전했다. <br> <br>박보미는 “그때부터 다짐했다. 둘째를 낳게 되면 무조건 그 조리원으로 가겠다고. 드디어 입성한 조리원, 너무 좋다”며 “첫 조리원! 누릴고야아아아아!!!!!!!!!!!!”라고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br> <br>앞서 박보미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2025년 10월 2일 오후 12시 5분, 3.69㎏ 사랑하는 우리 장군 아니 공주님 짜잔! 감사, 감사, 또 감사”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받았다. <br> <br>한편 박보미는 2020년 12월 축구선수 출신 박요한(35)과 결혼해 2022년 첫 아들 시몬 군을 얻었으나, 이듬해 갑작스러운 열감기로 아들을 떠나보내며 깊은 슬픔을 겪었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br>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52644487d15dd2d035215bc9cdd804d16b0e8510c1136e5c6440e4106088af7f" dmcf-pid="W1gO0I2X0u" dmcf-ptype="blockquote2"> <strong>다음은 박보미 SNS 글 전문</strong> </blockquote> <div contents-hash="0764ea13e39faa1bfee43a45bcb33f82a098e74f061b47dbbf907de47a00651f" dmcf-pid="YtaIpCVZ3U" dmcf-ptype="general"> <br> <br>시몬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으로 이동을 앞두고 있던 날, 갑작스럽게 코로나에 걸려버렸어요.(진짜 멘붕) <br> <br>그때가 코로나 상황이 정말 심각할 때라 미리 예약해둔 조리원에서도, 병원에서도 더 이상 머물 수 없다고 하셔서 결국 저는 조리원에 가지도 못하고 퇴원하게 됐어요. <br> <br>제왕절개 수술 후 회복도 덜 된 상태에서 생후 5일 된 아기를 안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고, 너무 막막한 마음에 근처 조리원들에 전화를 돌려봤지만 그 당시 상황이 너무 심각해서 안타깝지만 다들 받아줄 수 없다는 답밖에 들을 수 없었어요. <br> <br>비가 쏟아지던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받아보니 연락했던 곳 중 하나였던 헤세드 조리원이었어요. <br> <br>아까 통화 끝나고 제가 계속 마음에 걸리셨다면서 “집이 어디세요?” 하고 물으시더니, 마침 시댁이랑 가깝다고 하시며 필요할 것 같은 물품들을 이것저것 챙기셨다고... <br> <br>이름도, 누군지도 모르는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아기 젖병, 배냇저고리 등등 필요한 것들을 경비실에 맡겨두고 가셨더라고요. 그때 정말... 눈물 날 만큼 감동이었어요. <br> <br>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신 그 마음, 절대 잊을 수 없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다짐했어요. 둘째를 낳게 된다면, 무조건 헤세드 조리원이다! <br> <br>그렇게 드디어 입성한 조리원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좋습니다요! 첫 조리원! 누릴고야아아아아!!!!!!!!!!!!!!!!!!!! <br> <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재희, 신예은 엄마 됐다…'백번의 추억' 2막 연 주역 10-06 다음 “치열하게 달려와”…채솔, 단단함으로 보여줄 ‘가능성’ [MK★인터뷰]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