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핸드볼, 베라 베라가 ‘완벽한 통제력’으로 모르베드레 제압하고 무패 선두 수성 작성일 10-06 64 목록 베라 베라(Super Amara Bera Bera)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br><br>베라 베라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P. MPAL. JOSE ANTONIO GASCA에서 열린 2025/26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Liga Guerreras Iberdrola) 5라운드 경기에서 모르베드레(C.BM. Morvedre)를 34-25로 완파했다.<br><br>이 승리로 베라 베라는 4승 1무(승점 9점)의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지켰다. 반면, 모르베드레는 3연패에 빠지며 13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825_001_2025100617541450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베라 베라와 모르베드레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베라 베라</em></span>경기 전 예상대로 상위권인 베라 베라와 하위권인 모르베드레의 실력 차이는 명확하게 드러났다.<br><br>경기 시작 2분 만에 마이타네 에체베리아 마르티네스(Maitane Echeverria Martínez)가 오른쪽 윙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모르베드레의 마리아 페레스 마르틴(Maria Pérez Martín)이 곧바로 만회 골을 넣었지만, 이후 경기는 베라 베라의 흐름으로 완전히 넘어왔다.<br><br>모르베드레가 잦은 패스 실수나 부정확한 슈팅으로 공격 기회를 놓치는 사이, 베라 베라는 리잔 크루이스비크(Lisanne Kruijswijk)와 에스테르 오고노프스키(Eszter Ogonovszky) 등이 윙 포지션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리드를 벌렸다.<br><br>특히 골키퍼 루시아 프라데스 리콘도(Lucia Prades Ricondo)의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이 더해지면서 베라 베라는 18-1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br><br>후반전 시작 후 모르베드레의 마리아 페레스 마르틴이 빠르게 득점하며 추격 의지를 보였으나, 베라 베라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통제했다.<br><br>베라 베라는 유기적인 팀플레이와 에체베리아 마르티네스, 린디 차프체 데포(Lyndie Tchaptchet Defo)가 주도하는 빠른 역습을 통해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br><br>모르베드레는 사라 팔랑케스 마르토렐(Sara Palanques Martorell)과 페르난다 피냐테 코투(Fernanda Pinhate Couto) 등의 득점에 의존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는 데는 역부족이었다.<br><br>베라 베라는 모르베드레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10점 내외의 격차를 유지하며 최종 34-25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린, 이수와 파경 후 홀로 보내는 첫 명절…“낮잠 늘어지게 자고 술 한 잔” 10-06 다음 유재석도 극찬한 외모…남창희, ♥비연예인 여친과 내년 결혼 [RE:뷰]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