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공략 실패”…박진만 삼성 감독, ‘벼랑 끝’ 2차전 전략은? 작성일 10-06 5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2차전에서는 타격 준비 잘해야”</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06/0002539370_001_20251006182707062.jpg" alt="" /></span></td></tr><tr><td>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삼성 이성규가 솔로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박진만(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NC 다이노스 선발 구창모 공략 실패를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 패인으로 꼽았다.<br><br>박 감독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 포스트시즌 WC 1차전에서 NC에 1-4로 패한 뒤 “구창모를 공략하지 못했다. 병살타도 여러 개(3개) 나왔다”며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가고, NC 야수진이 수비를 잘했다. 오늘 중심 타선이 터지지 않았는데 내일 2차전에서는 타격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날 삼성은 5안타에 그쳤고 이성규의 솔로포 한 방으로 1점만 얻었다.<br><br>1회, 8회, 9회에는 병살타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br><br>3회말 이성규 타구 때 NC 3루수 김휘집의 호수비도 박 감독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br><br>구창모는 삼성 타선을 6이닝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으로 막았다.<br><br>반면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는 6⅔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고전했다.<br><br>박 감독은 “1, 2회에 한 점씩을 내줄 때까지는 후반에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5회에 2실점 하면서 분위기가 NC 쪽으로 넘어갔다”고 복기했다.<br><br>삼성은 이날 경기서 헤르손 가라비토의 불펜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박 감독은 “가라비토는 뒤진 상황에 쓰기 아깝다. 내일도 경기가 있다”며 “오늘 시리즈가 끝난다면 가라비토를 썼을 것”이라고 밝혔다. 7일 WC 2차전에서는 선발 원태인에 이어 가라비토의 구원 등판을 준비한다는 의미다.<br><br>삼성 신인 배찬승은(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 역투를 보였다. 박 감독은 “배찬승이 첫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정규시즌 때보다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다”며 “앞으로 불펜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삼성은 1승을 안고 WC를 치른다.<br><br>7일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두거나 승리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br><br>박 감독은 “중심 타선이 터져야 이기는 경기를 한다”며 “오늘은 우리 중심 타자들이 막혔다. 내일은 활발한 타격을 했으면 한다”고 구자욱, 르윈 디아즈(이상 1차전 4타수 무안타)의 반등을 기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원하게 졌습니다" 여유만만 도발+조롱→KO 펀치 허용...'좀비 주니어' 유주상, '韓 킬러' 산토스에 2R TKO 패배 10-06 다음 루네이트 카엘, 2025 남자 육상돌 됐다..2등과 0.07초차 우승 (‘아육대’)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