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추석날 빗속 소집…브라질·파라과이전 대비 훈련 시작 작성일 10-06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6/0001298128_001_202510061825093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훈련하는 축구 대표팀 </strong></span></div> <br> 이달 A매치 기간 브라질, 파라과이와 차례로 대결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도 잊은 채 굵은 가을비를 헤치고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A매치 첫날 소집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 <br> 대표팀은 지난달 A매치 기간 미국에서 미국(2대 0 승), 멕시코(2대 2 무)와 두 차례 원정 평가전을 치른 뒤 이번엔 국내에서 남미팀과 일전을 준비합니다.<br> <br> 홍명보호는 오는 10일 오후 8시 남미의 맹주 브라질과, 14일 오후 8시에는 복병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br> <br>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입니다.<br> <br>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까지 많은 해외파 선수가 소속팀 경기를 치르면서 첫 훈련엔 13명만 참가했습니다.<br> <br> K리거 조현우(울산)와 김진규, 박진섭, 송범근(이상 전북), 이명재, 김문환(이상 대전), 이동경(김천), J리거 김승규(도쿄), 김주성(산프레체 히로시마), 중동 무대에서 활약하는 원두재(코르파칸)와 조유민(샤르자)이 모였습니다.<br> <br> 유럽파 중에는 백승호(버밍엄시티)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참여했습니다.<br> <br> 전체 선수의 절반 정도만 들어온 데다 많은 비로 체감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 회복 훈련 위주로 진행됐습니다.<br> <br> 궂은 날씨에도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뛰고 온 상황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눠 러닝이나 스트레칭, 코어 운동, 볼 돌리기 등을 소화했습니다.<br> <br> 이날 애틀랜타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를 치른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한 해외파 선수들이 팬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되는 7일 오후 훈련부터 합류하면 대표팀은 '완전체'가 될 예정입니다.<br> <br> 한편, 홍명보호의 첫 상대인 '삼바 축구' 브라질도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비공개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br> <br> 브라질 선수들도 전 세계 다양한 리그에서 뛰고 있는 만큼 순차적으로 입국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구창모 건강투'…NC,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서 삼성 제압 10-06 다음 "시원하게 졌습니다" 여유만만 도발+조롱→KO 펀치 허용...'좀비 주니어' 유주상, '韓 킬러' 산토스에 2R TKO 패배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