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건강투'…NC,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서 삼성 제압 작성일 10-06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6/0001298127_001_202510061824114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6일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5회말 위기를 1실점으로 마무리하며 환호하고 있다. </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9연승을 내달리며 포스트시즌(PS)행 막차를 탄 NC 다이노스가 가을 잔치의 서막도 승리로 열었습니다.<br> <br> NC는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WC) 1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4대 1로 꺾었습니다.<br> <br> 2015년에 신설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4위 팀이 1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시리즈를 종료하고, 5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하면 2차전을 벌입니다.<br> <br> 5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NC가 1차전에서 4위 삼성을 잡아, 올해에는 7일 대구에서 열리는 WC 2차전에서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팀이 결정됩니다.<br> <br> 올해 11번째를 맞은 WC에서 5위 팀이 1차전에서 승리한 건, 이날 NC가 역대 4번째입니다.<br> <br> 2016년에는 4위 LG 트윈스, 2021년에는 4위 두산 베어스가 2차전에서 승리해 준PO에 진출했으나 지난해에는 5위 kt wiz가 WC 1, 2차전에서 두산을 연파해 KBO WC 최초로 '업셋'에 성공했습니다.<br> <br> 9월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10월 4일 창원 SSG 랜더스전까지 9연승 행진을 벌이며 WC에 진출한 NC는 정규시즌·PS 통산 10연승을 이어갔고, 역대 두 번째 WC 업셋 가능성도 키웠습니다.<br> <br> 올해부터 NC 지휘봉을 잡은 이호준 감독은 사령탑으로 치른 첫 PS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br> <br> 승리의 일등 공신은 구창모였습니다.<br> <br> 올해 6월 전역해 몸 관리 차원에서 조심스럽게 투구를 이어가던 NC 왼손 투수 구창모는 이날 WC 1차전에서는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 3탈삼진으로 막고 선발승을 챙겼습니다.<br> <br> NC 타선은 삼성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6⅔이닝 9피안타 4실점)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구창모를 지원했습니다.<br> <br> NC 포수 김형준은 2대 0으로 앞선 5회초 좌월 솔로포를 쳤습니다.<br> <br> 2023년 10월 19일 두산과 WC 1차전에서 홈런 2개를 터뜨렸던 김형준은 WC 통산 3홈런으로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 꺾고 개막 2연승…공동 선두 10-06 다음 홍명보호 추석날 빗속 소집…브라질·파라과이전 대비 훈련 시작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