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최정만, 추석 금강장사 등극...23번째 우승 작성일 10-06 3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금강급의 리빙 레전드’ 최정만이 추석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6/0006133809_001_20251006192312207.jpg" alt="" /></span></TD></TR><tr><td>최정만이 통산 23번째 금강장사를 차지한 뒤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최정만은 6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3-2로 누르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최정만은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23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2013년 실업무대에 데뷔한 이래 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장사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3번의 우승 가운데 추석 장사에 등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최정만은 김기수와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다. 첫 판은 밀어치기로 먼저 따냈지만 두 번째 판은 잡채기에 당했다.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 김기수와 앞무릎치기와 뿌려치기를 주고받은 가운데 마지막 판에서 밀어치기로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br><br>최정만은 8강에서 라현민(울주군청)을 2-0, 4강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영암군씨름단 최정만, 개인 통산 23번째 금강장사 타이틀 획득 10-06 다음 라이즈, '아육대' 새 역사 썼다..'원빈 하드캐리' 권총 사격 초대 금메달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