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102억원, 이게 웬일이냐” 입소문 퍼지더니…결국 ‘돈벼락’ 터졌다 작성일 10-06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CKpTP3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cbfd66d5a207f94c3fdb7209678b380f00e6c8a7460a47fb17ac52cf5dabd" dmcf-pid="zk4sAxTN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얼굴’ 100만 돌파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290qipj.jpg" data-org-width="1280" dmcf-mid="p8ICEeYc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290qi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얼굴’ 100만 돌파를 축하하고 있는 모습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661199857a27f50402de7db3738d3df71adbfbc11babcc8f625f66a6fad252" dmcf-pid="qE8OcMyjG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p> <p contents-hash="173e6de84fe3b1423c82011f0987eae27f97ec245bfd52ffe05f0a7615f5bff3" dmcf-pid="BD6IkRWAZ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천하로 극장 영화가 초토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과 2억원을 투자해 102억원의 수익을 올린 영화가 탄생해 화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다.</p> <p contents-hash="87a43946c5d180979173a199f7f91f6b06c731d2db3333cd08c1de4a5dcfe14f" dmcf-pid="bwPCEeYcG5" dmcf-ptype="general">‘얼굴’의 제작비는 2억원에 불과하다. 한국 영화 평균 제작비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몇백억원이 들어간 대작 영화들도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는 상황에서 ‘얼굴’이 대박을 낼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야말로 ‘반전의 흥행작’이다.</p> <p contents-hash="a74d1b38c0c46f24625b9446d9e021b8246cd0a62a14f324389c84cfc4faddca" dmcf-pid="KrQhDdGk5Z" dmcf-ptype="general">‘얼굴’은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과 입소문이 퍼지며 5일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102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저예산 영화로 대박을 냈다.</p> <p contents-hash="759f95e204e6b1f6f4209d3949a44d80c5d2e6442e8e54fcf4624d2ab5f12e24" dmcf-pid="9mxlwJHE5X" dmcf-ptype="general">‘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지만 전각의 장인으로 살아가는 임영규와 그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복수를 둘러싼 냉혹한 서사를 그리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6fec5b08938cb84795cd1214f24b67e5811e11b65027dd07f9421577480f6c" dmcf-pid="2sMSriXD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얼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550cczd.jpg" data-org-width="800" dmcf-mid="UERe40aV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550cc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얼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a22a7043384c62af56b40ba6ddf16066ddccccb2464f4713be976c56e726d8" dmcf-pid="VORvmnZwXG" dmcf-ptype="general">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올해 본 영화 중 최고다”, “배우들 연기 미쳤다 등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장기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40092127bd02a9643681de7e7f7f5d9295f54e092c417809cbbe7395f517c6b" dmcf-pid="fFr71CVZ5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얼굴’은 넷플릭스로 관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 이뤄낸 성과라 이목이 더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d9189a52c0ce4862d162b9461554c59789c2b54981997d801188a34339b789f" dmcf-pid="43mzthf51W" dmcf-ptype="general">OTT 월 구독료가 영화 한 편 티켓값과 비슷하다. 영화관 한번 가면 영화표 및 간식 비용을 합쳐 1인당 평균 3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럴 바에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마음껏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2e72cf4052ccc35a8a4353f7d1597cde00b0309f9a0de42f5aea95b06cd5f4" dmcf-pid="80sqFl41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CGV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743toor.jpg" data-org-width="640" dmcf-mid="uaRvmnZw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d/20251006204142743to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CGV ]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01e3c7d7d641385face6b92aabcf3e0b39ac17442ef49389cc9be30c44ca7f" dmcf-pid="6pOB3S8tHT" dmcf-ptype="general">‘얼굴’보다 훨씬 많은 제작비가 들어간 기대작들은 줄줄이 흥행에 참패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를 잇달아 1000만 영화에 올려놓은 마동석의 또 다른 1000만 기대작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은 관객 수 77만 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b891a641312494beb1ff691e4caa1974a2e322b0c67ca8cab736115a4b51c4d" dmcf-pid="PUIb0v6F5v" dmcf-ptype="general">단일 영화 규모로는 최고 수준인 제작비 300억원이 투입된 올 여름 1000만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도 누적 관객이 106만명에 그쳤다. ‘악마가 이사왔다’도 관객 수가 고작 42만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5e10997cd3d724b71029ed0e6405ab832efe55c027e238057e30ebacdb26f9b0" dmcf-pid="QuCKpTP3tS" dmcf-ptype="general">올해 들어 흥행에 성공한 국내 영화는 5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과 ‘야당’ 정도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어쩔수가없다’, 추석 연휴 개봉한 ‘보스’ 등이 그나마 반전을 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e6151d08a5cacb88c7be896dc243a26955efb1c031aaeb3bbc93781a4a063e9" dmcf-pid="x7h9UyQ0Hl" dmcf-ptype="general">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총 관객 수는 약 4250만 명에 불과해 올해 연간으로 보면 지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총 관객 수가 1억 명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필립 누나' 수지, 미나와 불화설 직접 언급 "홀로서기 했을 뿐" [RE:스타] 10-06 다음 박지현, 막내에게 따끔한 한마디 하겠다더니‥김연자 등장에 얼음(푹다행)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