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빗줄기 뚫고 모인 홍명보호…브라질·파라과이전 대비 훈련 시작 작성일 10-06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06/2025100690198_thumb_094509_2025100621501183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06/2025100690198.html<br><br>[앵커]<br>추석 당일인 오늘, 홍명보호가 선수들을 소집했습니다. 나흘 앞으로 다가 온 브라질전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빗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축구 대표팀 선수단이 빗줄기를 뚫고 훈련장에 도착합니다.<br><br>본격적인 월드컵 대비 체제에 돌입한 만큼 추석도 궂은 가을비도 훈련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을 막진 못했습니다.<br><br>대표팀은 오는 10일 남미의 맹주 브라질과, 14일에는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br><br>우선 목표는 브라질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br><br>직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만나 1-4로 지며 여정을 마쳐야 했던 만큼 이번 평가전에선 전보다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br><br>조유민 /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br>"여유를 주고 거리를 두면 하고싶은 거 다 하고 그런 템포를 가져가기 때문에 오히려 좀 더 제가 지저분하게 더 들러붙고 강하게 수비를 하면"<br><br>백승호 /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br>"지기 싫어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브라질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하기 때문에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한다면…."<br><br>소집 첫날인 오늘은 K리그와 일본, 중동 리그의 선수들이 먼저 몸을 풀었습니다.<br><br>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등 미국과 유럽리거들은 내일 합류할 예정입니다.<br><br>홍명보호는 완전체의 모습으로 내일 팬들 앞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 뒤, 남은 이틀 동안 브라질에 대비한 집중 훈련에 나섭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임형주 "광희, 의도 없이 다가온 친구" (4인용식탁) 10-06 다음 'NC의 기적은 계속된다'…와일드카드 1차전서 삼성 누르고 4-1 승리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