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조용필, 유일무이한 존재"→박찬욱 감독 "나의 영웅"…후배들의 헌사 이어졌다 작성일 10-0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Qcy1CVZ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0565a92dca6f21c7cf4e1f5c169ef4ddfb587dc035840812cd19158a41961f" dmcf-pid="HxkWthf5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박찬욱 감독이 조용필에 대한 헌사를 남겼다.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5171ywxm.jpg" data-org-width="640" dmcf-mid="y8lpK5iB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5171yw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박찬욱 감독이 조용필에 대한 헌사를 남겼다.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35cf542a973d9468e1578d8c39632a9838276f81b651d471681bfb42070a20" dmcf-pid="XMEYFl41s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가왕' 조용필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역시 "유일무이한 존재"라며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82e970b1ddecb63a1b604bf33e29ee74ec8c481dc2a0bde76f5d0468c0b2b9" dmcf-pid="ZdrXpTP3mF"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조용필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무대와 함께 후배 아티스트들의 찬사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eb0ee1b4ea21a8dd9494bb66d1444ae65b8fcb3268daf185ec8a558791f25be" dmcf-pid="5JmZUyQ0st"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목소리는 노래 안 하면 늙는다. 그래서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방법은 연습뿐이다. 연습을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세게 한다"며 "제 일생에 음악 밖에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d1cbd89063dd6c63e7bc0d94bed46d32d7b1e87fed6633437c09343a012d7d" dmcf-pid="1is5uWxpO1" dmcf-ptype="general">이어"무대에서 죽는 게 로망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제 꿈인데 안 될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a01582447d66a26e7d2b337d2c0bf40aece74954a89c32426ccfd5be5ae19" dmcf-pid="tnO17YMU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후배 아티스트들이 조용필에 대한 헌사를 전했다.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6472aqlh.jpg" data-org-width="640" dmcf-mid="WbZ2xzkP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6472aq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후배 아티스트들이 조용필에 대한 헌사를 전했다.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a4667d4a169f10afdd060db5e957fe5781b7d52502e230b3602c4dfd2760eb" dmcf-pid="FLItzGRuwZ" dmcf-ptype="general">이후 후배 뮤지션들의 존경 어린 메시지가 전파를 탔다. 이승철은 우리에게 조용필의 노래라는 질문에 "단순한 노래가 아니고 장르다. '킬라만자로의 표범'을 내면 가요계 전체가 그대로 따라갔다"고 회상했다. 인순이는 "저희 가수들한테는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셨다"고 했고, 신승훈은 "어떤 지표인 것 같다. 나도 저 나이 때 저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0831368e3c45628e25dc8c1eba76590f7849b4fcc763875da761b4ffb07c0f2" dmcf-pid="3oCFqHe7rX"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저희 엄마랑 함께 선생님 공연을 관람하러 갔을 때 그 공연장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팬이 됐다"며 "전 세대가 사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하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c9f109ec0203f608ee270aac9acddf2ae8513fcbeeb7722b565885452c87e1b" dmcf-pid="0gh3BXdzOH"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소박하게 말하자면 '나의 영웅'이다. '고추잠자리'를 들었을 때 '새 시대의 문이 열리는 구나' 싶었다"며 "만약 조용필의 전기 영화를 만든다면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대중 음악의 변천 과정 하나의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해서 형성됐을지 탄생 과정을 그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573bc32f4d2fb9cb306591238c26a2c6b067a53785459918695dfb0e0f5a833" dmcf-pid="pal0bZJqwG"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지금 20대 젊은이가 조용필처럼 노래한다면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며 감탄했고, 다이나믹 듀오는 "우리가 태어난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GOD는 "팬덤 문화의 시작을 열었다"고, 이적은 "음악성과 대중성의 조화를 증명한 인물"이라고 찬사를 보냈다.</p> <p contents-hash="af1aff8070557be3cd4c9c134d632f4d08aa22f24f8e47f02ef3449beed2c910" dmcf-pid="Ul06J9mesY"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레코딩부터 공연까지 모든 부분에서 존경받을 수밖에 없다"고 했고, 잔나비는 "가왕보다 더 큰 대왕"이라고 표현했다. 선우정아는 "계속 꿈을 꾸게 만드는 존재"라며 존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bbd54876ae5fbbcbbc31fd3b7343a98638704f7bc968b575c8bae32f3f7d48a4" dmcf-pid="uSpPi2sdIW" dmcf-ptype="general">로이킴은 "0K팝이라는 문화는 조용필이라는 세 글자 없이 시작할 수 없다"고, 이영지는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된다"고 전했다. 박정현은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롤모델로 꼽았다. 윤하는 "정신적 지주", 린은 "기타를 멘 모습이 가장 섹시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feb7c56a252364d73c8ec86051ca4c688087a1ca4366a7a446abcf4b042fb7" dmcf-pid="7vUQnVOJOy" dmcf-ptype="general">작사가 김이나는 "조용필은 나에게 오빠다. '당신을 추앙한다'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라며 존경의 뜻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e7095de0da0cf02b9bb71845c43ce4073ebecda6a2e374abf07fa6c4dd96b" dmcf-pid="zTuxLfIi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조용필을 향한 헌사를 후배 아티스트들이 전했다.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7773dfnz.png" data-org-width="640" dmcf-mid="YxItzGRu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mydaily/20251006215617773dfn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조용필을 향한 헌사를 후배 아티스트들이 전했다.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af6edbfdd866c34190e6365dbf143ed78ac7e99edc43e52290a426c116f9b" dmcf-pid="qy7Mo4CnEv" dmcf-ptype="general">이후에도 데이식스, 지창욱, 하현우 등이 잇달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07fefd761909319c4510b81b7f7d66164a14af0d8b344872085fc276441d4d4" dmcf-pid="BWzRg8hLOS"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이유는 "선생님께서도 '그 공연 정말 좋았다' 하실 만한 공연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이승철은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아니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하현우는 "오랫동안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존경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용필, 목소리도 입담도 여전한 '가왕'…관객석 있던 이승기도 웃음 활짝 10-06 다음 송가인, "김연자와 무인도 못 간다" 폭탄발언…박지현도 '쩔쩔' ('푹다행')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