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목소리 맞아?…가왕 조용필, 28년만 컴백에 추석 안방은 '떼창' (이순간을)[종합] 작성일 10-0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H3xzkP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03ab8407a7db7688106a2c6cd9ce0c571508310e2a372f00467f58fb202640" dmcf-pid="1Q72NPSg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47717dtqa.jpg" data-org-width="1184" dmcf-mid="HwegTkuS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47717dtq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030edb5799f161bc028ddf4c6384ddf0bff5a13acb1fa3cb56626172ced780" dmcf-pid="txzVjQvaH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국 가요계의 레전드, 가왕 조용필이 추석 명절을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96153144f5b44f4877c381aaa206fef833fdded2e70b1abe303926466552fe69" dmcf-pid="FMqfAxTNZN"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광복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404237968a60e75df6811665a730fe530299f84df8d33f0ddc89f523450611d1" dmcf-pid="3RB4cMyjXa" dmcf-ptype="general">'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 지난 3일 프리퀄 방송에 이어 이날 국민들과 함께한 본 공연이 전파를 탔다. 오는 8일에는 콘서트의 준비과정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대장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 '그날의 기록'이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d73839371d688aae6643511dbec697a5e20f31dd8f2da71c4d7fd5f0c66d352" dmcf-pid="0eb8kRWA5g"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KBS는 제가 알기로 28년 만이다. 사실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녹화를 한다, 카메라가 돌고 있다'고 하니까 긴장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0812f37d08a4fd59973a43103e57bd7cbb4d640c28cb56e2ad6c0d6cb337f1e" dmcf-pid="pdK6EeYc1o" dmcf-ptype="general">그는 공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 아니면 여러분들을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또 제 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 아닌가. 그래서 빨리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ba62e756f928e425a91da0062d59063fc1b9c3813e733e2f8111396fbf90e" dmcf-pid="UJ9PDdGk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49010snqo.jpg" data-org-width="550" dmcf-mid="Xsb8kRWA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49010sn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f4ca3031fc0084038205d20060fd14cd25b29c81056096dfb1d262c674fe73" dmcf-pid="ui2QwJHEYn" dmcf-ptype="general">첫 곡 '미지의 세계'로 포문을 연 조용필은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오래 기다리셨죠? 이렇게 뜨겁게 맞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70fbe836509afdd6bb8abc800b253180a5dbb6459c71b9cd84d331d9576b32c9" dmcf-pid="7pTZ40aVZi" dmcf-ptype="general">이어 "저의 공연을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사람들은 다를 것 같다. 많이 변했죠?"라며 너스레도 떨었다.</p> <p contents-hash="2e97b67d0f6ef2ff81a2943b21102f9a44579b1fe861b23e5ebe7987300c7454" dmcf-pid="zUy58pNfHJ" dmcf-ptype="general">그는 "KBS는 28년 만이다. 28년 전이면 97년 정도 되겠다. 여러분들이 태어났을 때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렇게 와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TV라고 하니까 좀 떨리기도 하고 그렇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것이고 하다가 정 안 되면 2,3년 또 쉬었다가 나오고 그러다 안 되면 4,5년 있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럼 제 나이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말하며 웃은 뒤 "오늘 공연 제목이 '이 순간을 영원히'다. 그 말처럼 여러분과 함께 이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c7d602c92778a771049b4e12eabff1730515a2a7da127e1008b1a60f817a57d" dmcf-pid="quW16Uj4Hd" dmcf-ptype="general">이후 조용필은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어제 오늘 그리고', '단발머리', '고추 잠자리' 등을 불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910ff1f5a525167a138d54a1aed87aabd466003bac9ad751003f3ac9b921ea" dmcf-pid="B7YtPuA8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50396wuwt.jpg" data-org-width="550" dmcf-mid="ZgDCUyQ0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xportsnews/20251006214850396wu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242106fa47b09f5463888d16a21930b0a09a8524325e9274804cd6dee15849" dmcf-pid="bzGFQ7c6XR" dmcf-ptype="general">다시 무대에 등장한 조용필은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제가 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다가도 "그런데 아직도 소리가 작아. 더 클 줄 알았는데"라며 노련하게 팬들을 조련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53a6d0a2e0af099258804ab5f704b1ab575fc712b16edc92a9f1b9d855fa7dd" dmcf-pid="KqH3xzkPZM"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분들하고 정식으로 떼창을 해볼까 한다. 어떤 곡을 하면 좋을까요?"라고 말한 뒤 '허공'을 불렀다. 이후 팬들의 떼창에 "좋아요"라고 외치며 노래를 마무리했다. 또 조용필은 "개중에 안 부르신 분도 있다. 내가 안다"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관객들이 웃음을 보였다. 이때 관객을 비춘 카메라에 가수이자 배우 이승기가 깜짝 등장했다. 이승기는 조용필의 농담에 특유의 미소를 환하게 지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6606e5607ebde99c8fae9bd82e5527b2a3d92a583c7bf9fa08f6cebb73dcb12" dmcf-pid="9BX0MqEQ5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용필은 "올해 진짜 너무 더웠다.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너무 더우니까 겨울이 좀 왔으면. 그래서 '그 겨울의 찻집'을 같이 하겠다"고 말하며 떼창을 이어갔다. 대표곡인 'Q',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사랑', '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바람의 노래' 등도 불렀다. </p> <p contents-hash="704508142ba409c1ab01e13e62e3c382bb1c3e824becd7b1308e556d6df9f15d" dmcf-pid="2bZpRBDxGQ" dmcf-ptype="general">한편 노래가 자신의 전부라는 조용필은 남다른 자기 관리법을 언급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목소리도 노래를 안 하면 늙는다.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놔야 된다. 방법은 연습이다. 그래서 저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세게 (연습)한다. 저는 음악밖에 아는 게 없다"며 "제 꿈은 무대해서 죽는 게 로망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제 꿈인데 근데 그렇게 안 될 것 같다"고 미소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e74210b079f6396d04b5182b9edffb4c59944be7e48360688dc3b1a4501c98e3" dmcf-pid="VK5UebwM5P" dmcf-ptype="general">사진 = KBS 2TV</p> <p contents-hash="c3f017301a0936422537c24b1668cc02004f26f7172f71f2342197f79b387a3f" dmcf-pid="f2t7J9me16"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용필, 영원한 가왕의 귀환…고척돔 떼창 감동(종합) 10-06 다음 김연자→박지현, 세대 통합 '아모르 파티'…낭만의 무인도(푹다행) [종합]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