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도 즐겼다..75세 조용필 "노래하다 죽는 게 로망" (이순간을)[종합] 작성일 10-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eEf3g2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dfdb6eaa246301b12238ae2275694639854e274eb67439f595264ddf4fcdd3" dmcf-pid="UqdD40aV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poctan/20251006221741280ekga.png" data-org-width="650" dmcf-mid="3oJw8pNf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poctan/20251006221741280ekga.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c17c3e915114413b192f73704d992b6f0e57e5c052cdf7a09a985c26b8ea01" dmcf-pid="uHKd0v6FCz"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br>[OSEN=박소영 기자] '가왕' 조용필이 추석 연휴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75세,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했다. </p> <p contents-hash="e2e1756199d8e7a5c87516a2c69ac9dca9b278d3d9f2f8c4d3ed00899dd57b48" dmcf-pid="7X9JpTP3y7" dmcf-ptype="general">6일 전파를 탄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조용필은 "KBS는 28년 만이다. 사실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지금 떨린다. 긴장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여러분들을 뵐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다. 제 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진다면 빨리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했다"며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KBS 단독 공연을 마련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51eab132087ec7d51f0b3a37dd41ca84ad6f003edf16996ee2ab457d992f77b" dmcf-pid="zZ2iUyQ0v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여러분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할 수 있었다. 소리가 작다. 여러분들하고 정식으로 떼창을 해볼까 한다"며 팬들과 히트곡 '허공'을 떼창했고 "정말 너무 좋다.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것 같다. 다음 곡도 여러분하고 떼창 싶다"며 데뷔곡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fc7f7b970deb020852e43cedab12b22166606daacdb6e7a0b2ee25da47cb63a" dmcf-pid="q5VnuWxpWU"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 국내 누적 음반 총판매량 최초 1천만 장을 돌파한 진기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대중가수 중 최다곡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됐을 정도로 주옥 같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는 국보급 가수다. </p> <p contents-hash="5b4eb82d3c58d9e396e08c1a70e367f4ef26fa28be1fcd14eb05c89ed42c0ed8" dmcf-pid="B1fL7YMUyp"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75세임에도 짱짱한 성대로 고척돔을 달궜다. '허공', '꿈', '고추잠자리',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 '청춘시대', '바람의 노래' 등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 직접 엄선한 29곡을 3시간 동안 열창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운스', '여행을 떠나요' 등 앙코르 무대까지도 '가왕'은 완벽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b60e67e38109ce412bec6ac9f1a0f08822de0f78050ac2933939735d8b978b" dmcf-pid="bt4ozGRu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poctan/20251006221741608pgdz.png" data-org-width="530" dmcf-mid="0vkTnVOJ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poctan/20251006221741608pgd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62d4bf2ffb45ba776c92ac3b9e6af0844e5e8f5e31c7477d8d38879cec1156" dmcf-pid="KF8gqHe7C3" dmcf-ptype="general">객석의 팬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열정적으로 노래하고 춤췄다. 조용필의 노래에 눈물을 훔치는 중년의 팬들은 물론 부모와 함께 온 젊은 세대들도 '가왕'의 무대를 만끽했다. 조현아는 방송에서 공개한 새아버지랑 같이 포착됐고 이승기는 응원봉을 들고서 '바람의 노래'를 따라불러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63b5bb65aac723a0ece2083e0a9ae30a0970239f9445771d5ab50d5193f2fa1b" dmcf-pid="936aBXdzSF"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목소리는 노래를 안 하면 늙는다. 연습을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세게 한다. 음악밖에 아는 게 없다 제 인생에서. 무대에서 노래하다 죽는 게 로망이다. 얼마나 행복하겠나. 제 꿈이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될 것 같지만"이라며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098d29c302e88586a00c2d67c1c6b883136a017fcddf926d28500ccf305e5255" dmcf-pid="20PNbZJqTt"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엄마랑 같이 조용필 선생님 공연장에 갔을 때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이 됐다. 전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분은 유일무이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박진영은 "누군가 조용필 같은 목소리로 그런 노래를 발표한다면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br> <br>영화 '어쩔수가없다'에 '고추잠자리'를 삽입했던 박찬욱 감독은 "나의 영웅이다. '고추잠자리' 들었을 때 새 시대의 문이 열렸구나 싶더라. 조용필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든다면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대중음악의 변천 과정,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db925c36d44d7c53a06a86ca1bf9a22748565d5d09dbd47702472fcf26619e7" dmcf-pid="VxEyLfIiy1" dmcf-ptype="general">한편 콘서트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은 오는 8일(수) 저녁 8시에 방영된다.<br>/comet568@osen.co.kr<br>[사진] 캡처<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시아, “행복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남은 2025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10-06 다음 HITGS(힛지스), 美 LA 로케 ‘HAPPY’ 뮤직비디오 공개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