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오픈AI와 AI칩 다년계약·지분옵션 부여…주가 25% 상승 작성일 10-0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 옵션 행사시 AMD 지분 10%<br>오픈AI, 지난달엔 엔비디아서 1000달러 유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EzdKrRWG"> <p contents-hash="a26aff1b66100e930bedef66aed0864b8d12d7a8811cbf4a5a9a719327f89195" dmcf-pid="pbXJOo1mTY" dmcf-ptype="general">반도체 업체 AMD가 오픈AI에 연 수백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칩을 공급하는 다년 계약을 맺었다. AMD는 또 오픈AI에 자사 지분 최대 10%를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부여했다고 양사는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AMD의 주가는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 이상 오른 209달러까지 치솟았다.<br><br> 이번 계약으로 AMD는 오픈AI에 내년 하반기부터 수년에 걸쳐 그래픽처리장치(GPU) 칩 수십만 개를 공급하게 된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br><br> 이를 전력으로 환산하면 6기가와트(GW)에 해당한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이다.<br><br> 오픈AI는 AMD가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MI450 칩을 기반으로 1GW급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매출은 이 시점부터 인식할 것이라고 AMD는 설명했다.<br><br> 이번 계약으로 AMD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하고, 다른 고객사에서 향후 4년간 1000억달러 이상의 신규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AMD와 오픈AI의 최고 역량을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야심 찬 AI 구축과 전체 AI 생태계 발전을 가져오는 진정한 윈-윈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br><br>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AI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역량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모두에게 고성능 AI의 혜택을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AMD는 양사의 전략적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기 위해 자사 보통주 최대 1억6000만주를 주당 1센트에 인수할 수 있는 보증서를 오픈AI에 발행했다. 오픈AI는 특정 조건을 충족한 경우 이를 단계적으로 행사하게 되며, 모두 행사할 경우 AMD 지분의 약 10%를 얻을 수 있다.<br><br> AMD가 현재 발행한 주식은 모두 16억2000만주이며 시가총액은 2672억3000만달러(약 376조원)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5000억달러(약 700조원)로 평가된다.<br><br> 오픈AI는 지난달 22일 AMD의 경쟁사인 엔비디아와 1000억달러(약 140조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br><br> 당시 오픈AI는 엔비디아의 투자를 기반으로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954acdaf73351fdc1438d0f564e7dcacf1753c33c56dda4d4f6dbf36867d26" dmcf-pid="UKZiIgts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dt/20251006222916498ttsb.jpg" data-org-width="500" dmcf-mid="3t1LhN3I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dt/20251006222916498tt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382dea88b23613cdc6fd426dc234a6731dbe163843509679a72c11e0cccfce" dmcf-pid="u95nCaFOTy" dmcf-ptype="general"><br> 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시 기사' 정가은, 라면으로 식사 해결…"끼니 많이 놓치더라" 고충 토로 (원더가은) 10-06 다음 이재명 대통령, 김풍에 '식품기업' 창업 제안…김풍 "제가요?" (냉부해)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