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6이닝 1실점 호투' NC,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서 삼성 제압 작성일 10-06 64 목록 [앵커]<br>'기적의 9연승'과 함께 포스트시즌에 극적으로 합류한 프로야구 NC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도 삼성을 제압했습니다.<br><br>부상에서 회복한 선발 구창모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빗속의 영웅이 됐습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추석날 전국을 적신 비가 내리면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은 40분 정도 늦게 시작했습니다.<br><br>경기 초반부터 NC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br>1회 최원준과 박건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기회에서 데이비슨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br>2회에도 선두타자 이우성이 2루타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의 외야 플라이와 내야 땅볼로 진루하며 홈을 밟았습니다.<br><br>5회에는 김형준이 후라도의 시속 148㎞짜리 높은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쳐냈습니다.<br><br>이어진 2아웃 1, 3루 기회에서는 데이비슨이 인정 2루타로 1점을 또 보태 4 대 0까지 달아났습니다.<br><br>NC 타선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는 동안 마운드에서는 구창모의 눈부신 호투가 이어졌습니다.<br><br>구창모는 6회까지 삼성 강타선을 1점만 내주고 막아내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br>지난 6월 전역한 뒤 한 번도 5이닝 이상 던지지 않았던 구창모는 가장 중요한 순간 완벽한 투구로 이름값을 했습니다.<br><br>[구창모 / 6이닝 1실점·와일드카드 1차전 데일리 최우수선수 : 포스트시즌이다 보니 긴장이 됐고, 그런데 긴장감이 오래가지는 않았어요. 올라가서 던져보니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즐기려고 했습니다.]<br><br>정규리그 막판 9연승을 달리며 가을 잔치에 극적으로 합류한 NC는 와일드카드 1차전도 잡아내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br>2차전에서는 삼성 원태인과 NC 로건이 선발로 맞붙는데, NC는 지난해 kt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5위 팀의 업셋에 도전합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희정<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월드투어로 64만6천 엔진 만났다…자체 최대 규모 10-06 다음 ‘화려한 날들’ 이태란, 친딸 정인선 찾은 이유는 ‘간이식’! 충격 엔딩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