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 득점 백승호 "골 넣고도 꿈인가?" 작성일 10-06 58 목록 10월 A매치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첫 소집 훈련을 가졌습니다.<br><br>국내파 중심으로 먼저 소집된 축구대표팀은 오늘(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상대인 브라질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br><br>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해외파 선수들도 조만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합니다.<br><br>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미드필더 백승호는 인터뷰에서 "당시 골은 정말 꿈만 같았다"며 "이번엔 한국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수비수 조유민도 "브라질이 강팀이라고 해서 긴장되는 것보단 설레는 마음이 앞선다"며 "많이 배우는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브라질과, 14일에는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릅니다.<br><br>선수들의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br><br>[백승호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항상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였고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골 넣고도 다음 날도 이게 꿈인가, 진짜인가? 생각할 정도로 신기했고 행복했고 또 월드컵 때 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브라질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 합니다.]<br><br>[조유민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고요. 저도 브라질이랑 경기는 처음이어서 많이 기대되고 저희보다 강팀이랑 하다 보니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고 지금까지는 긴장된 마음보단 설레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민우, 딸아빠 다 됐네...6세 딸과 다정한 눈맞춤 "my family♥" 10-06 다음 김가영, 크라운해태 한가위 정상 등극...LPBA 통산 17승 대기록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