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영원한 가왕의 귀환…“무대서 죽는 게 로망” [종합] 작성일 10-0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mWesKG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c955fe8d755e1e05fdfe05644b5bdf5c3a7d23d736d4a5ecd2f30d3ccde9e1" dmcf-pid="UQsYdO9H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tartoday/20251006234804574vtdb.jpg" data-org-width="700" dmcf-mid="37eeXVOJ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tartoday/20251006234804574vt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539077493a642c658711808e8ebff003d3c8720c52c35a882d8ee16370844a" dmcf-pid="uI78vzkPX0" dmcf-ptype="general"> 가수 조용필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div> <p contents-hash="725dd942c9aa6c5bc10d127ae2fab04fd5bccd95dce75e131132c2e271a2537d" dmcf-pid="7Cz6TqEQX3"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지난달 6일 개최된 조용필의 고척돔 콘서트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e06f330d42ab4f14fcb03634630e72aacd3166e47ce828c7dcd3a9a804472ce" dmcf-pid="zhqPyBDx5F" dmcf-ptype="general">이날 조용필은 “KBS는 내가 알기로 28년 만이다. 사실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녹화를 한다’, ‘카메라가 돌고 있다’라고 하니까 긴장하게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eea4266b3e1acc8e2d5c7ee39d84d8405619b2b37dc354288e5149a3c23fc13" dmcf-pid="qlBQWbwMGt"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KBS 단독 콘서트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 아니면 여러분이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다. 또 내 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 아니냐. 그래서 빨리 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00429319de02dc2f0f77b6675524474225b366ce13b4407d4825744f9cf9a07" dmcf-pid="BSbxYKrRG1" dmcf-ptype="general">거대한 섬광과 함께 등장한 조용필은 ‘미지의 세계’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못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 등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b72106cf0a65e651e8420225d1bf4f343daa49effcf077accde8fb5d487183c6" dmcf-pid="bvKMG9meG5"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오래 기다렸냐. 이렇게 뜨겁게 맞이해줘서 감사하다”고 관객들을 향한 첫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d3dfdb2e414dace626b46a1c2b368e651a448d3cd77be13f279aeb443498ba45" dmcf-pid="KT9RH2sdGZ"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2f0bcb3c3aa8377563aa9de9989b1675ad7eff142323dcbe8ac85a2f978cd71f" dmcf-pid="9y2eXVOJ5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겠다. 하다가 정 안 되면 2~3년 쉬었다가 나오고 그러다 안 되면 4~5년 있다가 나올 수도 있다. 그러면 내 나이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56a98a880d71023206b9ff306214c6f4dde9dd1059f1c4b129bd8afd10426f5" dmcf-pid="2WVdZfIiXH" dmcf-ptype="general">이후 조용필은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촛불’,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등을 열창해 관객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여기에 ‘허공’ 떼창으로 관객들과 호흡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e8a8d2d8a7c448f90195800d2afa0978cfdf1db6a659affe3cb67dcf3a2ae" dmcf-pid="VhqPyBDx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tartoday/20251006234805853zlgn.jpg" data-org-width="700" dmcf-mid="0ntbsFo9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tartoday/20251006234805853zl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사진 I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46d63373c28d6a1de1d4d7c7c3c3266866f32ce2b5c90618ff128a58a9320c" dmcf-pid="flBQWbwMtY"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조용필은 최근까지도 계속 노래 연습을 한다며 “목소리는 노래 안 하면 늙는다. 그래서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놔야 한다. 방법은 연습이다. 무대 올라가기 전에 연습을 정말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cb3a8987c91a2bd68f30986e724d2719ab1dcc4ae7f5e044faa1050691080c0" dmcf-pid="4SbxYKrR1W" dmcf-ptype="general">이어 “무대에서 죽는 게 로망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내 꿈인데 그렇게 안 될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9463ff4b94526269be1454543f8630d1da9313facd84e355a7fa8a8d64ff6654" dmcf-pid="8vKMG9mety" dmcf-ptype="general">이후 조용필을 향한 후배 아티스트들의 헌사가 이어졌다. 아이유는 “엄마랑 선생님의 공연을 관람하러 갔을 때 그 공연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이 돼버리는 경험을 했다. 전 세대가 사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1560e3201f844775107eeb76950fe8cd602943e18c74c3026dcfec911be7b0" dmcf-pid="6T9RH2sdHT"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소박하게 말하자면 ‘나의 영웅’이다. ‘고추잠자리’를 들었을 때 ‘새 시대의 문이 열리는구나’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f355909f8ca0d5985d40053f5feecd1fb458c7684d39d4c2827d6e15f22f984" dmcf-pid="Py2eXVOJYv" dmcf-ptype="general">다이나믹 듀오, 잔나비는 조용필에 대해 “우리가 태어난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가왕보다 더 큰 대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748d49b8c38541ee037b1ee8c785bf61b7239e086b17c717db4bbf8f044c12" dmcf-pid="QWVdZfIiYS"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완전체의 힘' 일본을 흔들다…(여자)아이들의 글로벌 2막 시작 [홍동희의 시선] 10-07 다음 QWER, YB '흰수염고래' 재해석 "이정표 삼아 더 넓은 바다로"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