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서 노래하다 죽고파"..75세 '가왕' 조용필의 진심 (이순간을 영원히) [종합] 작성일 10-0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yLiCVZ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12603dea6cb4dfbcf0226492eabf9704807941c25967b210be42dcdd3eb8f" dmcf-pid="zUWonhf5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002950273nqxz.jpg" data-org-width="650" dmcf-mid="U2NYyBDx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002950273nq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9decc2b3611e273d8cc58b2b35c453c97b60fe9e10a44730253cde3a93c96a" dmcf-pid="quYgLl41Wo"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가왕’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 단독 공연으로 또 한 번 전설을 썼다. 후배 가수들은 세대를 초월한 찬사를 쏟아내며 ‘살아있는 역사’ 조용필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p> <p contents-hash="30a07a8f0c7392d80c6a52130bc7809e06a303b5191732e4185e065d557c3a05" dmcf-pid="B7GaoS8tyL"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 조용필은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KBS 단독 공연 무대에 올랐다. 1950년생으로 올해 75세가 된 그는 고척돔을 가득 메운 팬들 앞에 건장한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0764e02006268687e678b65a99a0c8d26eccee1f49490f6afc4ed045f25ec211" dmcf-pid="bzHNgv6Fyn"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지금 아니면 여러분을 뵐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았다”며 “목소리가 앞으로 더 안 좋아지면 후회할 것 같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함께 ‘허공’,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을 떼창하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70a0258ae5cb89c35e3596082d25a52b20c33f7a81514a103535cc6fc57029e" dmcf-pid="KqXjaTP3yi" dmcf-ptype="general">데뷔 57주년을 맞은 75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완벽했다.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 ‘바람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주옥같은 명곡 29곡을 3시간 동안 소화하며 고척돔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중년 팬들의 눈물과 젊은 세대의 함성이 뒤섞이며 ‘가왕’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54cb5dd09b421b47ed6f64eeb0b4116fab929ffdb1bcc31e657e18c40ad21050" dmcf-pid="9BZANyQ0CJ" dmcf-ptype="general">특히 조현아는 방송에서 공개한 새아버지랑 같이 포착됐고 이승기는 응원봉을 들고서 '바람의 노래'를 따라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종서도 조용필의 노래를 함께 열창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6e7553cfaf5ac4f8ba398d5e2f7ae36a83e6cf46cb4ba2695e929dda91ae57" dmcf-pid="2b5cjWxp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002951613fdkz.png" data-org-width="530" dmcf-mid="uymP8cUl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poctan/20251007002951613fdk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2175f70758251cd3b4368c1f761870380ea801d3faadcc0c49f068f8b8cc85b" dmcf-pid="V9tEcGRuTe" dmcf-ptype="general">후배 아티스트들도 존경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유는 “엄마와 함께 조용필 선생님 공연을 보러 갔던 날,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팬이 됐다”며 “전 세대가 사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a09ddc8b0b6533302f97d42242e7a25347bde415917395e5ff9f15f3a6799a" dmcf-pid="f2FDkHe7WR"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조용필 같은 목소리로 그런 노래를 발표한다면 지금도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했고, 신승훈은 “조용필은 음악 그 자체다”고 찬사를 보냈다. 잔나비는 "가왕이 아닌 대왕"이라는 말로 대선배에 대한 경외심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d557ecec58cd11bb9cd94cf8588579254c16554cc85810c2fa3d9371630b4ec3" dmcf-pid="4V3wEXdzhM" dmcf-ptype="general">윤종신은 “조용필 공연의 편곡은 언제나 놀랍다”며 “음악적으로 아직도 배우고 있다”고 존경심을 내비쳤다. 박정현은 “무엇을 부르실지 선곡이 제일 기대됐다”고 감탄했고, god는 “한국 가요계의 신”이라며 무대에 대한 감동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eca70a6012fbf754f5df6447d55958511a707dd540027aba4685c5b4aab962e" dmcf-pid="8f0rDZJqWx" dmcf-ptype="general">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고추잠자리’를 삽입했던 박찬욱 감독 역시 “나의 영웅이다. '고추잠자리' 들었을 때 새 시대의 문이 열렸구나 싶더라. 조용필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든다면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대중음악의 변천 과정,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다룰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75c8c55afec440b6e76f7bf76373196e35fc22eaacf2dc0bda66aeafab10f16" dmcf-pid="64pmw5iBhQ" dmcf-ptype="general">조용필은 “목소리는 노래를 안 하면 늙는다. 연습을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세게 한다. 음악밖에 아는 게 없다 제 인생에서. 무대에서 노래하다 죽는 게 로망이다. 얼마나 행복하겠나. 제 꿈이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될 것 같지만"이라며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7903beddace975c6327d8b8f40fc7d9b0569757cebb9ae16fcdaf3f5bd9ebf4a" dmcf-pid="P8Usr1nbWP" dmcf-ptype="general">한편 조용필의 공연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은 오는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086df9bbd98b4274465d23416726d4bc8c322dd75cb7165d6df4203d5959239" dmcf-pid="Q6uOmtLKh6"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br>[사진] KBS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피던스맨 KR’ 박민영 “기다려, 이젠 내 차례야” 10-07 다음 [오늘날씨] 빗길 주의...수도권 시간당 20mm 호우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