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이제 관심 없나? “UFC 8위 원해” 작성일 10-07 6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br>무릎 다친 최두호와 9월 대결 무산<br>유주상을 꺾어 UFC 1패 이후 4연승<br>최두호에게 신경안쓰는 듯한 산투스<br>일관적인 사전인터뷰 & 승리인터뷰<br>다음 희망 상대로도 댄 이게 지목해<br>“진정한 전사이자 진짜 파이터 원해”<br>“상대를 존중하는 갑옷을 입은 기사”<br>댄 이게를 칭찬하면서 유주상을 비판<br>산투스 vs 이게, 성사 가능성은 글쎄</div><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35·브라질)는 9월28일 호주 퍼스 아레나 UFC on ESPN+ 118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4·팀매드)와 맞붙을 예정이었다.<br><br>그러나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 통산 10번째 시합을 앞둔 최두호가 훈련 중 무릎을 다쳤다.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와 겨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1_20251007010008364.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에게 맞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2_20251007010008457.png" alt="" /><em class="img_desc">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최두호, UFC 4승 1패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 프로필. 사진=TKO</em></span>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10월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에서 유주상을 2라운드 21초 TKO로 이겼다. 그러나 승리 후 원래 상대 최두호를 언급하진 않았다.<br><br>최두호는 2014년 진출한 UFC에서 5승 3패 1무를 기록했다. 2016년 12월 및 2017년 1~2·7월 UFC 페더급(66㎏) 공식랭킹(TOP15) 11위까지 올라갔다.<br><br>2016년 7월까지 종합격투기 14승 1패 및 8경기 연속 KO승으로 반짝였다. 2022년 4월에는 UFC 명예의 전당 명승부(Fight Wing) 부문에 헌액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3_20251007010008520.png" alt="" /><em class="img_desc"> 커브 스완슨 vs 최두호는 UFC 명예의 전당 명승부 부문에 헌액됐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4_20251007010008616.png" alt="" /><em class="img_desc"> UFC 4승 1패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 UFC 페더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 프로필. 사진=TKO</em></span>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UFC에서 ▲2022~2023년 밴텀급(61㎏) 2승 1패 ▲2025년 페더급 이상 2승이다. UFC 320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로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34·미국)와 싸우고 싶어요”라며 다음 희망 대진을 말했다.<br><br>대니얼 알렉산더 이게는 2018년부터 UFC 11승 9패. 2021년 3~8월 페더급 공식랭킹 8위가 커리어 하이다. 2020년 3월부터 TOP15에 이름을 계속 올리고 있다.<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왜냐고요? 진정한 전사와 시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진짜 파이터예요”라며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와 대결을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5_20251007010008682.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0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6_20251007010008731.png" alt="" /><em class="img_desc"> UFC 페더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가 2025년 4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 UFC314 3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두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대니얼 알렉산더 이게는 UFC 페더급 현역 선수 69명 중에서 ▲피니시 4위(6회) ▲최다 KO/TKO 승리 4위(5회) ▲녹다운 횟수 5위(7회)를 자랑한다.<br><br>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죠. 좋은 경기를 선사할 겁니다.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와 맞서 싸울 저도 존중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br><br>영어 공식 홈페이지가 “각자 어느 정도 성공하며 접전을 펼친 첫 5분은 유주상이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를 자주 도발하여 두 선수 사이에 긴장감이 조성됐다”라고 리뷰하는 등 UFC 320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분위기는 평범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7_20251007010008797.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의 타격을 조롱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8_20251007010008869.png" alt="" /><em class="img_desc"> UFC 페더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가 2025년 7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 UFC 318 메인카드 제2경기를 뛰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를 “진정한 전사” “진짜 파이터”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라고 칭찬하면서 유주상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비판한 것이다.<br><br>최두호에 대해선 별생각이 없는 것 같다.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UFC 320 파이트 위크 인터뷰에서도 “유주상보다 더 자리를 잡고 앞으로 나가는 스타일”이라고만 정의했을 뿐, ‘코리안 슈퍼보이’의 화려한 전성기를 언급하진 않았다.<br><br>“가자고요.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 12월에 만나요”라며 2025년 UFC 페더급 3연승을 노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까지 공개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09_20251007010008922.png" alt="" /><em class="img_desc"> UFC 페더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가 2024년 6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03 코-메인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10_20251007010009011.png" alt="" /><em class="img_desc">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2라운드 21초 KO로 ‘좀비 주니어’ 유주상을 꺾어 UFC 4연승을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TKO</em></span>UFC 데뷔전 패배 후 4연승을 달성한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100점에서 105점으로 1.05배 및 4.8% 상향됐다.<br><br>‘파이트 매트릭스’ 100점은 UFC 페더급(66㎏) 43위 및 상위 62.3%, 105점은 UFC 페더급 39위 및 상위 56.5%다. 유주상을 꺾은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가 1.10배 및 9.3% 위상 상승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 단체 중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했음을 알 수 있다.<br><br>그러나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는 아직 UFC 페더급 상위권이 아니다.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가 도전을 받아줄까. 대회사가 추진할 가치를 느낄 매치업인지도 변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11_20251007010009077.png" alt="" /><em class="img_desc">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2025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티모바일 아레나 UFC320 계약 체중 69.4㎏ Preliminary card 제3경기 다니에우 구스타부 곤자가 산투스에게 맞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7/0001092834_012_20251007010009124.png" alt="" /><em class="img_desc"> UFC 페더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대니얼 알렉산더 이게가 2023년 6월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센터 UFC 289 메인카드 제2경기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UFC 페더급 비공식 랭킹</div></strong>‘파이트 매트릭스’ 포인트<br><br>13위 댄 이게 313점<br><br>24위 최두호 191점<br><br>39위 D. 산투스 105점<br><br>62위 이정영 58점<br><br>69위 유주상 36점<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현역 P4P 랭킹</div></strong>* 데뷔하지 않은 선수 제외<br><br>1위 박준용 미들급 281점<br><br>2위 최두호 페더급 191점<br><br>3위 고석현 웰터급 157점<br><br>4위 유수영 밴텀급 113점<br><br>5위 이창호 밴텀급 81점<br><br>5위 박현성 플라이급 81점<br><br>7위 이정영 페더급 58점<br><br>8위 유주상 페더급 36점<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대통령 “‘냉부해’ 출연 이유? 문화의 핵심=음식…韓 문화 수출 큰 도움” 10-07 다음 임형주, '화학적 거세' 루머 해명 "제일 기분 나빠…연애는 4,5번" (4인용식탁)[종합]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