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월만의 우승” 레펀스, 조재호에 0:2→4:3 역전승…통산 두 번째 PBA 정상 작성일 10-07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7/0005569869_001_20251007014308742.jpg" alt="" /><em class="img_desc"> 레펀스가 7일 새벽 열린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 결승전 7세트에 마지막 11점을 채우며 우승을 확정지은 후 당구테이블에 올라가 환호하고 있다. 레펀스는 21/22시즌 첫 우승 때도 당구테이블에 올라가 기쁨을 표시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7일 새벽 크라운해태PBA투어 결승,<br>레펀스, 조재호에 극적 역전 우승,<br>21/22시즌 3차전 이후 47개월만,<br>웰컴톱랭킹상 이상대(3.462)</div><br><br>레펀스가 풀 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조재호를 물리치고 PBA투어에서 우승,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21/22시즌 3차전(휴온스배) 이후 47개월만이다. 2차전(하나카드배)에 이어 올시즌 두 번째 결승에 오른 조재호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통산 6번째 우승 도전 조재호 아쉬운 준우승</div></strong>에디 레펀스(SK렌터카)는 7일 새벽 끝난 25/26 크라운해태PBA챔피언십 결승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에게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 4:3(9:15, 4:15, 15:9, 15:10, 15:11, 8:15, 11:6)으로 역전승, 우승했다. 웰컴톱랭킹상은 128강전에서 3.462를 기록한 이상대(휴온스)에게 돌아갔다.<br><br>결승전에서 조재호가 1, 2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7/0005569869_002_20251007014308784.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 직후 레펀스와 조재호가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PBA)</em></span>3세트에서도 조재호가 특유의 몰아치기로 4이닝만에 9:0으로 앞서갔다. 분위기는 조재호쪽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잠잠하던 레펀스가 깨어났다. 정교한 샷이 살아나며 단 두 이닝만에 10점, 5점을 치며 역전승으로 세트를 따냈다.<br><br>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갔다. 4세트. ‘선공’ 레펀스가 초구를 실패한데 이어 두 선수 모두 실수를 반복했다. 돌아가면서 뒤돌리기와 옆돌리기를 놓쳤다. 이때 공격이 안풀린 레펀스가 스스로에게 화가나 물수건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심판에게 주의를 듣기도 했다. 결국 레펀스가 12:10으로 앞선 상황에서 까다로운 배치를 세워치기-비껴치기-뒤돌리기 순으로 성공시키며 승리, 세트스코어 2:2 균형을 맞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7/0005569869_003_20251007014308826.jpg" alt="" /><em class="img_desc"> 레펀스가 시상식에서 후 강동궁 조건휘 조예은 등 SK렌터카 팀 동료와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PBA)</em></span>5세트 레펀스가 승리했지만 조재호에게는 아쉬운 세트였다. 10:9로 앞선 채 시도한 3뱅크샷이 약간 밀리면서 종이 한 장 차이로 빠진게 컸다.<br><br>벼랑 끝에 몰린 조재호가 6세트를 6이닝만에 15:8로 가져가며 승부를 마지막 7세트로 가져갔다.<br><br>7세트 초반에는 우승에 대한 부담감때문인지 두 선수 모두 공격이 잘 안풀렸다. 그러나 2:4로 끌려가던 레펀스가 4이닝에 결정적인 하이런7점을 치며 9:6으로 역전, 승기를 잡았다. 이어 5이닝 1점에 이어 마지막 6이닝에 길게 한 바퀴 돌린 뒤돌리기로 11점째를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신승훈 “신동엽표 야한 얘기 좋아하더라”…뜻밖의 고백 10-07 다음 코요태 빽가, 신지 결혼 반대 여론에 “‘어떻게 되나 보자’는 반응 속상해”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