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죽고 싶어" 이승철·박찬욱·박진영·아이유 추앙한 '레전드 조용필' (이순간을)[전일야화] 작성일 10-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gPXj0C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59024f50eb71701400d998d466ce50cb1537d23350c3289213e529913ecd68" dmcf-pid="9QaQZAph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6488ynsu.jpg" data-org-width="1184" dmcf-mid="PusgzCVZ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6488yns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ac27b572aa4f156854bd34619bd493df65838e9b676bb0bd2fd90003562bef" dmcf-pid="2xNx5cUl5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많은 후배들이 조용필을 위해 존경심을 담은 영상 편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6153144f5b44f4877c381aaa206fef833fdded2e70b1abe303926466552fe69" dmcf-pid="VMjM1kuSXs"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광복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404237968a60e75df6811665a730fe530299f84df8d33f0ddc89f523450611d1" dmcf-pid="fRARtE7v1m" dmcf-ptype="general">'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 지난 3일 프리퀄 방송에 이어 이날 국민들과 함께한 본 공연이 전파를 탔다. 오는 8일에는 콘서트의 준비과정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대장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다큐 '그날의 기록'이 방송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8e13f0136495e096bd698422f94722a5fa2a36416be8e20bf39269a61fe8ba" dmcf-pid="4eceFDzTYr" dmcf-ptype="general">1968년 데뷔한 조용필은 데뷔 이후 "노래하는 게 즐겁기보다는 제 생활, 제 전부다. 나는 무엇인가 하면 노래라고 할 수 있다"며 줄곧 노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757d1ae047d2ca2e2a2449a7b9a9c2c8abb496757f236dc364cf9922678f70d" dmcf-pid="8dkd3wqy5w" dmcf-ptype="general">데뷔 30주년이었던 1998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했을 당시에 조용필은 "여전히 노래 연습을 한다. 30년 차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잘해볼까 나아질까 하는 것"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31643ba4f54febe776bd5eef2e884d6d0c932c82e2ce3732de3004181fe18" dmcf-pid="6tKtkVOJ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7778kaqc.jpg" data-org-width="550" dmcf-mid="BLL8GaFO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7778ka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064bf8d4f22eadcfd210cfe9b41eaaa5eb4f256dde19b4ea4dfb2e033d4791" dmcf-pid="PF9FEfIiZE" dmcf-ptype="general">이날도 조용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는 노래 안 하면 늙는다.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놔야 된다. 방법은 연습이다.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빡세게 한다. 난 음악 밖에 아는 게 없다"며 "제 꿈은 무대에서 죽는 게 로망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제 꿈인데 그렇게 안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61bcd7a1e2acad13ca30e5662feb2234b26385d1b8fcddd9ff845fbc102a3b39" dmcf-pid="Q323D4Cn5k" dmcf-ptype="general">후배들의 존경 가득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승철은 "조용필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장르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내면 전체 가요계가 거기로 흘러갔다"고 떠올렸고, 인순이는 "가수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분"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9465b7ea09d9948d8ae83b84d31ac5518cbf6a66dd5aaa7fe44d277a4cddf7" dmcf-pid="x0V0w8hLZc" dmcf-ptype="general">신승훈은 "어떤 지표인 것 같다. 나도 저 나이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제가 저희 엄마랑 함께 선생님의 공연을 관람하러 갔을 때 공연장에 있다는 것만으로 팬이 돼버리는 경험을 했다. 전 세계가 사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유일무이하시지 않나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d120d2fb1421651dd2149993b2c257ad185bf55c967fb4ca06c70c20796d8" dmcf-pid="yNINBl41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9079tlam.jpg" data-org-width="550" dmcf-mid="blWr8He7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70159079tl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edcc9ecb3291b90661256b35bf3e96b6aa39d4e852188fc07baa0e35a8b6e1" dmcf-pid="WjCjbS8tZj"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나의 영웅이다. 고3때 '고추잠자리'를 들었을 때 새 시대의 문이 열리는구나 싶었다 (조용필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든다면 ) 저도 팬의 한 명이지만 만약 전기 영화를 만들면 한국 근현대 역사와 대중음악의 변천 과정,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형성됐을지 탄생 과정 등 많은 것들이 담길 것 같다. 보고 싶다"고 소망했다.</p> <p contents-hash="50410da5e96ea245a4daffeb77fcd36b587b8e6d880029721aa61414644fe7f8" dmcf-pid="YAhAKv6FtN" dmcf-ptype="general">박진영은 "지금 어디서 20대 젊은이가 조용필 선배님 같은 목소리로 그렇게 노래하면서 그런 곡을 발표한다면 (역시나) 슈퍼스타가 될 것 같다"고 올타임 레전드 조용필을 찬양했다. 이적 또한 "조용필 선배님이 계셨기에 음악성과 대중성을 반대되는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고 음악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8fe2cba40f748dc24764023ffc7d9d79c022cdb0eb13fdc6a8b4cae4fe98fc" dmcf-pid="Gclc9TP3Ha" dmcf-ptype="general">박정현은 "더 부지런해야겠다 생각이 들게 해주는 좋은 롤 모델"이라며 존경심을 드러냈고, 김이나는 "조용필은 '오빠'다. 오빠는 당신을 추앙한다는 마음을 소리치고 싶을 때 나오는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605c172b56ab5ebc966fb9c14a6a52bfe06883cdda1912b24fae3b4e0623282" dmcf-pid="HkSk2yQ05g" dmcf-ptype="general">끝으로 이승철은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건강과 장수를 빌며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5c3d296aa04470295e7f6cc6c00bbeb00af7f9bccebc6095c21bd2e05948a4c" dmcf-pid="XEvEVWxpZo" dmcf-ptype="general">사진 = KBS 2TV</p> <p contents-hash="d98be27744938ebb3614de5df8ee0348b44ba5323b5cb22e277ab0d425208e2d" dmcf-pid="ZDTDfYMU1L"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박정민 "'염력'·'지옥'이어 연상호 손잡은 이유? 사회 바라보는 시선 같아"[인터뷰] 10-07 다음 유재석 없는 재석팀, 돌아온 ‘행님 뭐하니?2’[MK픽]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