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호, 2025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용상 동메달 작성일 10-07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7/AKR20251007008800007_01_i_P4_2025100707441593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역도 국가대표 손현호<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손현호(광주광역시청)가 한국 역도에 2025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br><br> 손현호는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79㎏급 경기 용상 1차 시기에 198㎏을 들어 3위에 올랐다. <br><br> 케이든 케이호이(미국)와 모하메드 요네스(이집트)도 용상 198㎏을 들었지만, 둘은 2차 시기에서 이 무게에 성공해 손현호가 동메달을 땄다. <br><br> 합계 기록만으로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에서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을 모두 시상한다. <br><br> 손현호는 이날 인상에서 1∼3차 시기에 모두 실패해, 합계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용상에서는 동메달 한 개를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7/AKR20251007008800007_02_i_P4_2025100707441595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79㎏급 메달리스트<br>왼쪽 작게 보이는 선수가 용상 동메달을 딴 손현호. 이후 왼쪽부터 합계 2위 리청성, 1위 주니안시아, 3위 요네스.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리즈키 주니안시아(인도네시아)는 인상 157㎏, 용상 204㎏, 합계 361㎏을 들어 우승했다. <br><br> 주니안시아는 인상에서는 3위에 머물렀지만, 용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br><br> 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br><br>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br><br> IWF는 남자 79㎏급 기준 기록을 인상 165㎏, 용상 202㎏, 합계 361㎏으로 정하며, 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br><br> 주니안시아는 용상 부문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 <br><br> 북한의 리청성은 인상 163㎏, 용상 197㎏, 합계 360㎏으로 2위에 올랐다. <br><br> 리청성은 인상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용상에서 2위로 밀렸고 합계에서도 2위를 했다. <br><br> 요네스도 합계 360㎏(인상 162㎏·용상 198㎏)으로 리청성과 같은 무게를 들었지만, '동률이면 해당 무게를 만든 시점이 빠른 선수가 앞순위를 차지한다'는 규정에 따라, 용상에서 먼저 197㎏을 들어 합계 360㎏을 만든 리청성이 합계 2위를 차지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9세 임형주 “고자설 너무 억울…화학적 거세 안했다 군대 다녀와”[핫피플] 10-07 다음 ‘아육대’ 사격돌 라이즈 탄생, 앤톤 10.1점 하드캐리에 첫 금메달 “이기고 싶었다”[어제TV]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