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이유→박찬욱 감독까지 나섰다…'가왕' 조용필 "무대서 죽는 게 로망, 빡세게 준비" ('이순간') 작성일 10-0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f2L7c6Xl">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9T4VozkP1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d131ebdb97e4b559568b1375e1c9c4907c640b224a94fb446708bb3ed17e22" dmcf-pid="2y8fgqEQ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1487rfnn.jpg" data-org-width="1112" dmcf-mid="qUexkVOJ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1487rf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2cf9d3baa353ded5b3e04a917f551d20e4a6170cd426020f6e0ff019497e4" dmcf-pid="VW64aBDx1I" dmcf-ptype="general"><br>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조용필을 향한 후배들의 존경과 사랑이 한자리에 모였다.<br><br>6일 방송된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무대와 그를 향한 후배들의 헌정 메시지가 공개됐다.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관통하는 레전드 조용필이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KBS에서 선보인 단독 공연이다. 지난 3일 프리퀄 방송에 이어 이날은 국민과 함께한 본 무대가 전파를 탔다. 오는 8일에는 공연 준비 과정과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날의 기록'이 방송될 예정이다.<br><br>1968년 데뷔한 조용필은 "노래는 단순히 즐거운 게 아니라 제 삶의 전부다. 나는 노래 그 자체다"라며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다. 1998년 데뷔 30주년 당시 '이소라의 프러포즈'에 출연한 그는 "아직도 노래 연습한다. 30년이 지나도 조금이라도 더 잘해보고 싶다"며 끊임없는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e834f9e84a13e8ccd84174225dfc82ec54e2b77a04cd36c46bc23e9d5ca39" dmcf-pid="fYP8NbwM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2758zdcr.jpg" data-org-width="1106" dmcf-mid="BHyvUsKG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2758zd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19b37c1c5d782f98b0a28997d1cac8ac35f8259bbc12e333a3c553b403affd" dmcf-pid="4GQ6jKrRts" dmcf-ptype="general"><br>조용필은 "목소리는 노래하지 않으면 늙는다. 단단하게 유지하려면 연습밖에 답이 없다. 무대에 오르기 전 정말 빡세게 준비한다. 난 음악밖에 모른다"고 말하며 "무대에서 죽는 게 제 로망이다. 노래하다 세상을 떠난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겠지"라며 웃음을 보였다.<br><br>후배들의 존경 어린 영상 편지도 이어졌다. 이승철은 "조용필은 단순히 한 명의 가수가 아니라 하나의 장르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나오면 가요계 전체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회상했고, 인순이는 "가수들에게 도전의 길을 보여주는 분"이라며 존경을 전했다.<br><br>신승훈은 "조용필 선배님은 하나의 지표 같다. 나도 저 나이에 무대에 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신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엄마와 함께 선생님의 공연을 보러 갔는데, 그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 팬이 돼버렸다. 전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분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120f6eb697a15471a65cc23cade1512620dfaf0e0aaf78fe664027f96baa7d" dmcf-pid="8HxPA9me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4033jdyp.jpg" data-org-width="1111" dmcf-mid="byWTuO9H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10asia/20251007075254033jd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535064393a45fee1a59b51ce633581ab6f5417b5a216f025ec0e0e7fe5f15a" dmcf-pid="63nJmPSgGr" dmcf-ptype="general"><br>박찬욱 감독은 "나의 영웅이다. 고3 때 '고추잠자리'를 들었을 때 새 시대가 열리는 기분이었다. 조용필이 주인공인 영화를 만든다면 한국 근현대사와 대중음악의 변천사, 위대한 예술가의 탄생 과정이 담기지 않을까 싶다. 정말 보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br><br>박진영은 "지금 이 시대에 조용필 선배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고 그런 곡을 내는 20대가 있다면, 분명 또 한 명의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며 감탄을 전했다. 이적은 "조용필 선배님 덕분에 음악성과 대중성을 반대 개념으로 여기지 않고 음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br><br>박정현은 "늘 더 부지런해야겠다고 느끼게 해주는 좋은 롤모델"이라며 존경을 표했고, 김이나는 "조용필은 '오빠'다. '오빠'라는 말은 당신을 추앙하고 싶을 때 나오는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팬심을 전했다. 이승철은 "이번 무대가 끝이 아니길 바란다. 건강하시고 오래 무대에서 뵙고 싶다"고 덧붙이며 깊은 존경과 애정을 보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마귀' 박규영 "이제는 웃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10-07 다음 한석규, 전세 사기꾼 납치에 응징까지 “사람 같지 않은 놈에겐…”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