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번 임형주 “美 차고서 퍼런 곰팡이 바지로 살던 소년, 줄리아드 합격”(4인용)[어제TV] 작성일 10-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7VgqEQC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b281b164b014cc5facbb0da0849ad539606daa05ac2d628dd37b6b3c61c69" dmcf-pid="PezfaBDx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262gmjo.jpg" data-org-width="1000" dmcf-mid="fKgDHN3I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262gm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3b034ba18bb17b0696fed6ae51d5f2891560f6cee85c1e697388f3f5b1c4f" dmcf-pid="Qdq4NbwM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442cbjm.jpg" data-org-width="1000" dmcf-mid="4qT5VWxp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442cb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35b2f3bc028a3e91409244394246a607271aa9205cfc039ea658717468af2" dmcf-pid="xJB8jKrR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644fdzr.jpg" data-org-width="1000" dmcf-mid="8MsT7I2X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en/20251007075029644fd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1296b153426555c2d88011a0343aaa8b32c4ac39cf462e8c056bdf769f93b" dmcf-pid="yXwlpmbYy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4fe5128ac7b3e105f0df6489788a694470995c85e517a71cbe136d50ab272bf" dmcf-pid="WplHKv6Fh2" dmcf-ptype="general">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부모님의 반대를 딛고 성공의 길을 걷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f703d717fca45a467f4d58e5fd7b7e5dac2d7547a78f48f5e113d84a0325339" dmcf-pid="YUSX9TP3T9" dmcf-ptype="general">10월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조혜련, 황광희와 함께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17691d187ac970de3faeb6cca9e7de2346e0215be4a619d7a92b340ca2d4a8d" dmcf-pid="GuvZ2yQ0WK" dmcf-ptype="general">이날 박경림은 12살에 데뷔했던 임형주가 활동을 멈춘 이유에 대해 물었다. 한동안 한국 방송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p> <p contents-hash="0149094c22933e9d0c2f8fd87ab95e373215ff7e08e79d8bcd52ee90e22ff2ad" dmcf-pid="H7T5VWxpTb"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많은 분들이 제가 열두 살에 데뷔하고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한 줄 안다. 하지만 부모님이 제가 화제가 됐는데도 활동을 못 하게 했다. 특히 아버지 반대가 심했다. 예술, 음악을 하면 나중에 가장이 되어서 밥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고 그랬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892ad1ae38d1ec533a31d665f0e605ac079d740111205326ebb9fd527955797" dmcf-pid="Xzy1fYMUh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임형주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못 하게 하니까 부모님이 너무 미웠다. 밥도 안 먹고 단식 투쟁을 했다. 그러다가 노래를 하려면 정통으로 하라고 하시더라. 성악을 하라 그래서 한다 그랬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예술중학교가 예원학교니까 합격하면 노래하게 해준다고 하셨다. 말이 안 되는 게. 그 이야기 들었을 때는 입시가 두 달 남았을 때다. 하지만 성악 레슨 4번 받고 4등으로 들어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1b6e0c30e096767bbc61a671f1abe9c7e183ca77f416ecb85286fe1f9824118" dmcf-pid="ZqWt4GRuhq"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1년 2학기부터 졸업 실기 고사까지 5번 내내 1등했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a3ee5b4840c3f36bd752c9f2d9e46855866d525d6a81c446e9ee3933439043a3" dmcf-pid="5BYF8He7vz" dmcf-ptype="general">하지만 임형주의 목표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음악 시간에 시청각 자료로 VHS 비디오를 틀어주는데. 카네기홀도 그렇고 다 미국에 있지 않나. 그때 세계에서 제일 좋은 학교가 줄리아드라니까. 거길 가야겠다 싶었다. 내 가능성을 전세계에서 시험해봐야겠다 싶었다. 부모님은 말렸다. 서울예고 가면 된다고 반대했다. 그래서 뉴욕 가보고 싶다고. 여행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갔다. 2주 간다 그러고 캐리어 2개에 가을 옷, 겨울 옷을 다 챙겼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02c704e5d49cb585192f26996f08339dd9e51e08b7d359928b9f09739fcb222" dmcf-pid="1bG36Xdzv7"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지인 분들에게 잘 보여서 설득해서 그분들 집에 있어야겠다 싶었다. 유학을 너무 하고 싶은데 아저씨 집에 있으면 안 되냐 그랬다. 부모님 지인은 당황했다. 보니까 차고 옆에 창고가 있더라. 차고 생활을 시작했다. 햇볕도 안 들어오고 제대로 된 창문도 없는 곳이었다. 부모님은 난리가 났다. 하지만 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 간다. 학교 떨어지면 간다고 했다. 엄마는 당연히 떨어질 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436521020c6a76a053ac8df1b5790a26f92f5afc660d00f50eb022365883c42" dmcf-pid="tKH0PZJqvu" dmcf-ptype="general">하지만 임형주는 당당히 음악으로 줄리아드를 사로잡았다. 그는 "정장을 못 입고 가서 청바지를 입고 갔다. 햇볕이 안 드니까 바지에 퍼런 곰팡이가 피기까지 했다. 오디션을 가니까 초라한 행색을 보니까 관심이 없더라. 순서도 맨 마지막이라 이미 지쳤다. 오히려 더 "본때를 보여주리라" 싶었다. 온 기를 모아서 첫 소절을 부르는데, 쳐다도 안 보던 심사위원 분들이 집중하기 시작하더라. 웃는 걸 봤다. 마지막 반주가 끝나니까 칭찬이랑 박수를 받았다. 만장일치로 합격을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e861354f6ecaca589c287793796e4f7fbc21a299a9aca4c0f4f98e870fbd6d0" dmcf-pid="Ff17RFo9SU" dmcf-ptype="general">그렇게 임형주는 2003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데뷔, 17세의 나이로 개최한 남성 성악가 최연소 독창회로 눈길을 잡았다. 임형주는 이후 줄리아드 스쿨이 아닌 피렌체 산 펠리체 음악원에서 팝페라를 수학, 2011년 한국인 최초 빈 슈베르트 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2015년 로마 시립 예술원 졸업을 마지막으로 성악 공부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674b33c8f43692ec0fcdf16879cdc97448e45256cd45f74ae18b747d25815ba" dmcf-pid="34tze3g2Wp" dmcf-ptype="general">한편 임형주는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쉽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장훈이 공연 수입비에 대해서 묻자, 임형주는 "2001년인가 조수미 선배께서 회당 1억 원 이상을 돌파하셨다. 그리고 제가 2003년 말에 회당 1억을 돌파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acac36a151e3dabc9463b18f6e8d40919f8746cce1b73ab4720085d0451454d" dmcf-pid="08Fqd0aVW0"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그럼 2003년부터 지금까지 공연을 몇 회 정도 하셨냐"고 집요하게 물었고, 임형주는 "개인 독창회는 150회 정도, 협연은 300회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500억 이상의 수익은 되겠다"고 추정했다. </p> <p contents-hash="e15aa849f6d0f702e8c5a412a7451f3cabe86fd6b16120188e77e6af5deed6a1" dmcf-pid="p63BJpNfS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UP0biUj4l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요무대’ 미스김, 추석 감성 저격 10-07 다음 '17년 사귀고 결혼' 강은비, 불혹에 자연임신 “심장소리 듣고 감동받아”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