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오의식 "이채민과 17세 차이? 베프 됐죠" [인터뷰]① 작성일 10-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금토드라마 '폭군의 셰프'<br>배우 오의식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7eXj0Cs5"> <p contents-hash="3aa80194f986a7d06205b9ec928d0a800a0be10ba7cc1ffc14679736ce791ce8" dmcf-pid="V9zdZAphO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채민이랑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2b10a902f72182d3303b99ab4964dfbbc3720eb2489d7c2580d929df88c96b" dmcf-pid="f4KLFDzT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의식(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48034ydnd.jpg" data-org-width="650" dmcf-mid="BHGEBl41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48034yd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의식(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8cc5e7dfadfd1d3baa743e9ae5a96f07036545fbc88c3be5c8aec328b9300e" dmcf-pid="489o3wqysH" dmcf-ptype="general"> 배우 오의식이 tvN 금토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을 기념해 최근 이데일리와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채민과의 호흡에 대해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ab74cb438e1929184ea5cb238f8f01d6c89ec2b9167d46bd46d7469b409286e" dmcf-pid="862g0rBWDG"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오의식은 왕의 배동이자 간신이라 불리는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c53525982494f631b6e71ffc3e72dfb19a90dde90e9429a7a5ef3b61ddf4523" dmcf-pid="6PVapmbYwY"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2000년생인 이채민과 17세 차이가 나지만 극 중 세자의 친구인 ‘배동’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 주인공이 이채민으로 급히 교체되면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더욱 부각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a6f310e3406ea3cc7e23eba2deecd9b3de832a121a5bc29dfb43de5d995e25c" dmcf-pid="PQfNUsKGIW"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배동 설정에 대해 “동갑은 아니었다”며 “굳이 궁색하게 ‘동갑이 아니에요’ 하는 자체가 사실 좀 그렇지 않나”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87a386522a147f9dcfeb2d84a917cc9235369f74294a3168b4680ccff4c90f0" dmcf-pid="Qx4juO9HEy" dmcf-ptype="general">이어 “갑자기 투입된 이채민 배우에 대한 걱정이 더 많이 됐다. 내심 부담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했지만 이채민 배우는 처음부터 성실하고 적극적인 모습만 보여줬다. 첫 만남부터 ‘잘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5d023d3277fd46711d768542d3c29695060352e71ec45dab7695d25d29ab9ee8" dmcf-pid="xM8A7I2XsT" dmcf-ptype="general">또 오의식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17세 차이가 나는 이채민 배우와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되는 게 배우로서의 책임이고, 배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정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81f38ff19a14f0777256aa9e6ea011e71e27c4b96b8d0ee9bc0f019a0527b7" dmcf-pid="yWlUkVOJ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채민(왼쪽)과 오의식(사진=오의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49394embc.jpg" data-org-width="640" dmcf-mid="b4QlPZJq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49394em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채민(왼쪽)과 오의식(사진=오의식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bfca3bb14490b109c933b6734f538f544fad4e87cc4e4624da6947d2e1236" dmcf-pid="W62g0rBW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채민(왼쪽)과 오의식(사진=오의식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50781lqph.jpg" data-org-width="670" dmcf-mid="KeNtaBDx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50781lq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채민(왼쪽)과 오의식(사진=오의식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81681a67fc357f4bea545cc04af89770c67d173a126d57f7dd14c6a5b4002a" dmcf-pid="YPVapmbYIl" dmcf-ptype="general">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오의식은 “틈만 나면 같이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랬다”며 “작품 특성상 지방에서 같이 있었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고 일부러 숙소도 같은 데로 잡았다. 현장 얘기, 삶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둘 사이의 벽을 많이 허물 수 있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015c33aa710c88a05bae55cd907d686994eb2938aed935099290b56b7425f2f" dmcf-pid="GQfNUsKGEh" dmcf-ptype="general">또 오의식은 “현장에서 의견이 다를 때 얼마나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 솔직한 의견을 들었을 때 얼마나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느냐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관계가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채민과의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15c7004516ffad8ea9b9d1cd711d4b5213292eaa336ca6ca7d7b00ead59185c" dmcf-pid="Hx4juO9HDC" dmcf-ptype="general">앞서 이채민은 배우 임윤아와 장태유 감독에게 추석 선물을 보냈다고 말한 바 있다. ‘베프’에게 추석 선물을 받았냐는 질문에 오의식은 “저희는 곧 만난다”면서 “임윤아 배우, 장태유 감독님한테 선물했다고 하니까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게 아니고 ‘나를 진짜 베프로 생각하는구나’ 그렇게 받아들이겠다. 전혀 기대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5f0ce22e7544a377a1dfa8110566cc54ec958541b66c8175c5bb522a62d6e3" dmcf-pid="XM8A7I2X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의식(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52449gudq.jpg" data-org-width="670" dmcf-mid="9x8A7I2XI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Edaily/20251007080252449gu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의식(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cc9797ab1ebc72e75e2c4441bdefb7c8c49c4769ebe0215f8c75171dfb8b82" dmcf-pid="ZR6czCVZmO" dmcf-ptype="general"> 왕과의 관계에 있어 임송재는 간신이 아닌 충신으로 그려졌다. 오의식 역시 “저에게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입장 차이인 것 같다. 이헌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의 충신이지 않나. 이헌이 원한다면 모든 걸 다 하는 사람”이라며 “시청자분들은 이헌을 응원하셨을 거고, 그래서 송재가 충신처럼 보였을 거다”라고 답했다. </div> <p contents-hash="0839fcb9e16b8c16bfcd8d10f5836933451a4ad043db2afde85b405f726f4227" dmcf-pid="5ePkqhf5Os" dmcf-ptype="general">이어 “이 모든 건 이헌을 위한 일이라는 나만의 당위성을 가지고 진심으로 연기했다”며 “분장도 간신이라고 생각하는 분장을 하지 않기로 했다. 누가 봐도 평범한 도승지인 것 같은데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그리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c4a7e1faaf9645d9f1c3f7b4d1240a79ba0c33558f08c783f974f273138520" dmcf-pid="1dQEBl41Em" dmcf-ptype="general">최종회 현대 신에 대해선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헌이 저를 알아봤다고 생각했다”며 “제가 ‘당신 뭐야?’ 했을 때 이헌이 ‘이놈이 감히’라고 하지 않나. 임송재처럼 보였겠다는 상상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f202a4e4f833cdc164171fd75990af3b696844b81ddde3bef971746dc05e041" dmcf-pid="tJxDbS8tIr"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숙♥구본승 '10월 7일 결혼'…박명수로 시작된 온 국민의 썸 응원, 그날 됐다 [엑's 이슈] 10-07 다음 ‘폭군의 셰프’ 명나라 사신 우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김형묵의 중국어 연기 도전기[추석특집 인터뷰 ①]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