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설경구, '불한당' 이후 재회…정신적 지주, 책임감 분담"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0-0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X94GRu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810b7199d06ab1a4857e51e917c36640ae23295331302cb4bd3fe31e7d8631" dmcf-pid="quZ28He7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사마귀' 임시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1437hxgr.jpg" data-org-width="550" dmcf-mid="UAelyL5r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1437hx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사마귀' 임시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007941145de7498547cd7d7e3acd627282d4d9595ec5dd1eec7c205daff34e" dmcf-pid="B75V6Xdz5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trong>(인터뷰①에서 계속)</strong> 배우 임시완이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4a52a35c2a849ee25155d80640ac23332ab79d6a9ba7dd7c8978a447bc49575" dmcf-pid="bz1fPZJq1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에 출연한 임시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0c3aeaec9363a655f076232d58495ba0e0a90063032e100ea9365a231f951d1b" dmcf-pid="Kqt4Q5iBtc" dmcf-ptype="general">'사마귀'가 '길복순'의 스핀오프 작품인 만큼, 주연인 전도연과 설경구가 특별 출연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b6710d0879ae37cc44c2c10a0742139c74ea03a7ab9e0b3e9ac5ceca403adc3" dmcf-pid="9b36MtLK1A" dmcf-ptype="general">먼저 임시완은 인연이 깊은 설경구에 대해 "'불한당' 이후로 작품으로는 처음 만났고, 실제로도 오랜만에 만났다. 그래서 많이 반가운 마음이 컸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1628d91440e133160a3667f392f50646e34e62494c7cce2bfd559cf680d54e2" dmcf-pid="2K0PRFo9Hj" dmcf-ptype="general">이어 "설경구 선배님이 현장에 올 때 마다 위안이 많이 됐다. 정신적 지주같은 느낌이다. 혼자서 가지고 가야할 책임감들이 많았다면 경구 선배가 현장에 오는 것만으로도 분담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56c830a0fc856d005ecd90af9b5880ca6977a9e4d9ea065a75dd9b9483cdb0" dmcf-pid="V9pQe3g2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2745fcdx.jpg" data-org-width="550" dmcf-mid="uZuLNbw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2745fc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e2d18243dffd5732540bc83280e6cbee515313f1bfe944ad335420c111d9c3" dmcf-pid="f2Uxd0aVXa" dmcf-ptype="general">또한 전도연에 대해서는 "영광이었다"며 "작품은 두 번째이긴 하지만 대사를 맞추는 건 처음이었다. 기념비같은 순간이었다"라고 영화 '비상선언'(2022, 감독 한재림) 이후 재회에 감격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fe14be66e0efdbc7e48cb6170c4c716744a7e413d4bad7800a576d318abdb9" dmcf-pid="4VuMJpNf1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도연의) 눈빛이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어떻게 선배는 계속해서 지금까지 배우로서 에너지를 잃지 않고 유지하고 계실 수 있을까 궁금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4fd95af0097caf995ef6498c4b53b4a1d4dd3b86df61ad73e6cf4885674f93c8" dmcf-pid="8f7RiUj4to"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로서의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과 개인적인 나로서 인간미를 가지는 것, 이걸 땅에 붙는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 밸런스를 어떻게 지키느냐가 평생 숙제 같은데, 전도연 선배는 그 신비감을 계속해서 누구보다도 잘 지키고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65c3c0590451b0e526071ffff599ede682370eacfaea4613ccf09e0b680a06" dmcf-pid="64zenuA8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4037mqlo.jpg" data-org-width="550" dmcf-mid="7vohTnZw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54037mql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6e2828a8399a4cce9d6a25d18c16672e1dd9bdaafc135269abd8f5059aa2a6" dmcf-pid="P8qdL7c6Hn" dmcf-ptype="general">다만 작품 속 재이(박규영 분)와의 서사는 많이 들어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임시완은 "이 작품은 액션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액션이 생명이고, 그걸 보여주기 위해 서사가 따라온 대본이라고 접근했다"라며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68ebf85b911fedb4564e823d26c3061ce77f41052503d9690b937beda95e2417" dmcf-pid="Q6BJozkP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재이가 한울의 처음 손을 잡아줬을 때 그 뒤로 한울은 재이에게 처음 손을 내밀어준 존재이자 '인간'으로 다가온 존재라고 생각했고, 그 뒤로 재이를 좋아할 것이라고 결심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fe684a9cc08451eea9eeb4ae31f923393e8babf9973a17f47c81e60d34feeb" dmcf-pid="xM2ojKrR1J" dmcf-ptype="general">그는 재이로 호흡을 맞춘 박규영에 대해 "성실함은 '사마귀' 팀에서 최고였고, 악바리 근성도 있다"며 "물리적으로 안돼도 적당한 선에서 끝내지 않고 계속 시도했다"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040cc7d399e8a7a20ce32fea442759e586b35598a98f160223285db0234efb4" dmcf-pid="yWOtpmbY1d" dmcf-ptype="general">또한 조우진에 대해서는 "우진 형님은 한 번도 자기복제하는 걸 못봤다. 형님의 연기는 늘 정답에 가까운 모습이라 은연 중에 계속 관찰하고 보게 됐다"며 "정말 모범생 같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서 서울대 갔어요' 같은 느낌이다"라고 본받고 싶은 점을 꼽았다. <strong>(인터뷰②에서 계속)</strong></p> <p contents-hash="d32bf9aec1a31aaa30107de6475f43db09e0a32e06efc8770a3ef3b1572a480d" dmcf-pid="WYIFUsKGGe"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p contents-hash="243d55401e22514902319be392e8e7a13076ddc6f18cda13167890faf8e042d6" dmcf-pid="YGC3uO9HGR"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가왕’ 조용필이었다…콘서트 시청률 15.7% 기록 ‘압도적 1위’[공식] 10-07 다음 '29세' 박지현, "죽고 싶었다"...'초대형 사고'에 울먹 사과 "죄송해요" (푹다행)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