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변성현 아닌 연출, 청천벽력...'사마귀' 완성도 아쉽지만…"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0-0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g6MtLK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f4d42756023317309f66ea7710c31c966da3c092cecdaef26e920d4d4a4f2" dmcf-pid="6VaPRFo9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사마귀' 임시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48572xffn.jpg" data-org-width="550" dmcf-mid="fyFSWo1m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48572xf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사마귀' 임시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d7c6393f3821b481fb0a009cfdfbbf6d3cbc879dff5449d268a9d5d2979034" dmcf-pid="PfNQe3g2G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사마귀'에 대해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p> <p contents-hash="b0a67822ed3c2b2a802f49b888379b868c6bc145f48ab1983a7e51e31a637637" dmcf-pid="Q4jxd0aVY5"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의 임시완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0bfb35dbefe3999de20fb7a7a69b541e1106bd7c6cbf2cea51962e3d1f278f73" dmcf-pid="xuRbVWxp5Z"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 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p> <p contents-hash="a207707e5d2827d5720b256d94e868ca7e072c92c743d14efe5f191e5a4bc944" dmcf-pid="ycYrIMyjXX"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A급 킬러 '사마귀'로 불리며 살인청부업계 에이스 자리를 꿰차고 있는 한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9024ef1b816cbe3034d38fc58672e058c537cc027c98e0e60e63bf81048f528" dmcf-pid="WkGmCRWA1H"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한 연기와 액션들,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게 되는 것 같다"며 지난달 26일 공개된 '사마귀'를 보고 자신에게도, 작품에도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p> <p contents-hash="a5ae256c836b69f2820145c68f9fd15e902e73585f8d4a2870929a49cf20a904" dmcf-pid="YEHsheYc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와이어를 안 타고 실제로 아크로바틱 하는 걸 연습을 해봤는데, 짧은 시간 안에는 도저히 할 수가 없더라. 여유가 충분히 있었다면 와이어 없이 아크로바틱을 실제로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제일 아쉽다"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fe862961c686a310f62a757153b66abee082db9cca218f7eabbba28a8f1f651" dmcf-pid="GDXOldGkHY" dmcf-ptype="general">작품의 호불호에 대해서도 "아직까진 반응을 찾아보진 못했는데 호불호가 있는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길복순'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고, 장르나 성격 자체가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대중적인 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필연적으로 이 장르는 호불호는 있지 않을까 하는 건 찍기 전부터 알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261d11a2c4b9b5d3d85a8fe7a33edeccd0d802119d6a3bdd7ffc6f04c679f" dmcf-pid="HwZISJHE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49834vcge.jpg" data-org-width="550" dmcf-mid="4ib53wqy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xportsnews/20251007081149834vcg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6a43fd7913855a306dc5f010d2ea92d0e6adb54ee8b2071b70e2b7e38897be" dmcf-pid="Xr5CviXDty" dmcf-ptype="general">작품에 완성도에 대해서도 "더 잘 나올 수 있었던 여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3586ff1c58dbb10b3f5971187b248c4bc2bc69185c241dfc66ebfc3bc7947e" dmcf-pid="Zm1hTnZwYT" dmcf-ptype="general">이어 "액션이 주된 장르이지 않나, 제가 액션을 그 누구보다도 잘 하고 특화된 배우였다면, 준비가 더 잘 됐다면 감정선, 서사도 액션으로 납득이 갈 수 있게 풍부하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액션을 시도를 하다보니 스스로 만족을 못 하는 게 크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cbfc8679cd86bb58baef335c03c685feb54fccacc82a4fb46f0a3695b8418ea" dmcf-pid="5stlyL5rZv" dmcf-ptype="general">임시완의 사마귀는 '길복순' 제작 당시부터 있었던 캐릭터. 특별출연으로 만날 수 있었으나 아쉽게도 불발됐다. </p> <p contents-hash="dd9d82c63750abf12ceee713baed90b8ea1c0f5637194f015d4d3942051dc0bb" dmcf-pid="1GK10rBWXS"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임시완은 "'길복순'에서 사마귀가 지문으로 나왔고, 심지어 사마귀의 대사도 있었다. 처음엔 부탁하셨는데 최종적으로 안넣게 됐다"며 "이유는 조금 더 아꼈다가 나중에 '사마귀' 편이 나온다면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신비롭게 감싸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 때 이후로부터 '내가 사마귀구나'라고 생각하고 지냈다. 언젠가는 '사마귀'를 찍게 될 때를 기다리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1654d0cc7c522866784ab4f3d223d73b0c45c5d9a7474bee1425c3e7035d516" dmcf-pid="tH9tpmbY5l" dmcf-ptype="general">그러나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이 아닌 신인 감독 이태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시완은 "청천벽력 같은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4b0cde15e61278e462579b320aa0b1c8840452c0bf45832f0a9d2b8b38a8151" dmcf-pid="FX2FUsKGth" dmcf-ptype="general">그는 "변 감독님이 하실 거라는 것만 생각했고, 그 외의 옵션을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당혹스러움은 있었지만 변 감독님과 오래 같이 한 조감독님이었고, 그 조감독님이 그런 세계관을 잘 이끌어 가주실 거라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 것 같으면 믿고 잘 해보겠다고 해서 작업을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p> <p contents-hash="d32bf9aec1a31aaa30107de6475f43db09e0a32e06efc8770a3ef3b1572a480d" dmcf-pid="3ZV3uO9HZC" dmcf-ptype="general">사진=넷플릭스</p> <p contents-hash="243d55401e22514902319be392e8e7a13076ddc6f18cda13167890faf8e042d6" dmcf-pid="05f07I2X5I"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가위 당구제왕'은 에디 레펀스…시즌 5차투어 정상 10-07 다음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로맨스 아닌 IMF 돌파할 특공대였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