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당구제왕'은 에디 레펀스…시즌 5차투어 정상 작성일 10-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재호 상대로 세트스코어 4-3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7/0008527424_001_20251007082209878.jpg" alt="" /><em class="img_desc">에디 레펀스(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시즌 5차투어 정상에 오르며 '한가위 당구제왕'으로 등극했다.<br><br>레펀스는 추석 연휴인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결승전서 조재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9-15 5-15 15-9 15-10 15-11 8-15 11-6) 승리, '한가위 투어' 정상에 섰다.<br><br>이로써 레펀스는 지난 2021-22시즌 3차전(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10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br><br>우승상금 1억원을 더한 레펀스는 시즌 상금랭킹 1위(1억 1400만원)에 오른 데 이어 누적 상금 3억원을 돌파, 누적 상금 랭킹 5위(3억 9250만원)로 뛰어올랐다.<br><br>레펀스는 "지난 시즌 팀리그 우승과 MVP 수상, 이번 개인 투어 우승까지 이어진 지금이 인생 가장 최고의 순간"이라면서 "스스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나왔다"며 기뻐했다.<br><br>한편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에서 신주현을 상대로 3.462를 기록한 이상대(휴온스)가 수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전세 사기 사건 클리어…최고 6.8% 10-07 다음 임시완 "변성현 아닌 연출, 청천벽력...'사마귀' 완성도 아쉽지만…" [엑's 인터뷰①]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