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고소영도 떼창" 조용필, '리빙 레전드' 입증한 28년 단콘… "무대서 죽는게 소원" (종합) 작성일 10-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5sbS8th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631OKv6FW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4de240a1c36198e9f238ef930e62fc0745987c0415cf5e07d01329f4c5b7e" data-idxno="1167414" data-type="photo" dmcf-pid="P0tI9TP3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3171yluz.jpg" data-org-width="600" dmcf-mid="VjDA0rBW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3171yl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QpFC2yQ0v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266c6868c55e7cc9628bfcc53551241e185503a9d8261a7b992d4ac3411e931" dmcf-pid="xU3hVWxpy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리빙 레전드' 가수 조용필이 28년 만에 KBS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 </div> <div contents-hash="ac60e4688b82a8bed6c7766d7c5aa723df1129cf34e59b80cd91c30b2617f083" dmcf-pid="yAa4IMyjWO" dmcf-ptype="general"> <p>6일 KBS 2TV에는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가 방송됐다.</p> </div> <div contents-hash="74c9bf86cf6220fcbdd872e4c301795fc8ec6c9868ec107e252287a5f253cf7b" dmcf-pid="WcN8CRWACs" dmcf-ptype="general"> <p>'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인 단독 무대다. 이날 방송에는 해당 공연이 방송으로 송출됐다.</p> </div> <div contents-hash="4a59d923915294fdbd8a2bc52fb71900a7df61e8d2139061601f332ea0d9e3cc" dmcf-pid="Ykj6heYcvm" dmcf-ptype="general"> <p>공연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조용필은 "사실 TV에 나오는 게 익숙하지가 않고 녹화를 한다, 카메라가 돌고 있다고 하니까 긴장하게 된다"며 "지금 아니면 여러분과 뵐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제 소리가 앞으로 안 좋아질 거 아니냐. 빨리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솔직히"라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848b79ffbac6021c3656bac8a967ead64065efeaa9b78a93e2516480d8e93e01" dmcf-pid="Gx60gqEQWr" dmcf-ptype="general"> <p>그는 "한 곡 한 곡 들으시면서 가족들과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그게 저로서는 감동이고 크나큰 보람이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6dee57eccf5cede1dfe89cf5ae49c4ab91eacfc91f785f93d9f07ab6e3f6d0f6" dmcf-pid="HMPpaBDxvw" dmcf-ptype="general"> <p>이 공연에서 조용필은 우주를 연상케 하는 밝은 조명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미지의 세계'로를 선사하며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못 찾겠다 꾀꼬리', '자존심', '그대여'를 선보이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p> </div> <div contents-hash="63e81bde31201cf69d62db4254d8130014519c492370fe074961ec1a5508a3e1" dmcf-pid="XRQUNbwMy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76457d7c8766dc24c99a8ef3bcbedd3f408d82e927d7cfe927f361167089a" data-idxno="1167413" data-type="photo" dmcf-pid="ZexujKrR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5716yiit.jpg" data-org-width="600" dmcf-mid="4H4FL7c6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5716yi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9ee9333ca7f37251a4957c93552540de026d44012a114a7e352e6a01394c9d" dmcf-pid="5dM7A9mev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2c8fac92f80f61423f8edb16f04799df25540135662ccb0329198516917be0d" dmcf-pid="1JRzc2sdCc" dmcf-ptype="general"> <p>조용필은 "이렇게 뜨겁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공연을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사람들은 다를 것 같다. 많이 변했죠? 그렇습니다"라고 관객들과 인사했다.</p> </div> <div contents-hash="52eb3c66861e5eac286f1d27a551cc01b38693743355a629018fc81df7d10586" dmcf-pid="tieqkVOJTA" dmcf-ptype="general"> <p>이어 "제가 KBS는 28년 만이다. 아마 여러분들이 태어났을 때가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V라고 하니까 좀 떨리기도 한다"라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8715dab559d91a6c554902e959f7cdc357538c06c88ad592efd91916679db886" dmcf-pid="FndBEfIivj" dmcf-ptype="general"> <p>조용필은 "제가 여태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앞으로 계속 노래할 것이고 안 되면 2, 3년 또 쉬었다가 나오고. 그러다 안 되면 4, 5년 있다가 나올 수도 있다"며 "오늘 공연 제목인 '이 순간을 영원히'처럼 여러분과 함께 이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ea2bbcfff45172bd305a562c25b7587e427ffcc2c431f9f55bc396221336016" dmcf-pid="3LJbD4CnhN" dmcf-ptype="general"> <p>이후 조용필은 '추억 속의 재회',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고추잠자리', '그 겨울의 찻집', '돌아와요 부산항에', '잊혀진 사랑',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태양의 눈', '모나리자', '킬리만자로의 표범' 등 수 많은 히트곡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그는 지치지 않는 음악 열정과 흔들리지 않은 가창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dea2ae776750234ada8f36322d500bb589b22361931a2dd3b8abd86a6bd2eb91" dmcf-pid="0oiKw8hLCa" dmcf-ptype="general"> <p>이 가운데 가수 이승기와 배우 고소영이 응원봉을 들고 조용필의 무대에 흠뻑 빠진듯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관객들은 조용필의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 감탄하는 모습 등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p> </div> <div contents-hash="b0c163362c01d85acdf5bf6a344d318dd159d3be563566eee45ca4d607db2213" dmcf-pid="pgn9r6lolg" dmcf-ptype="general"> <p>조용필은 팬들과 함께 떼창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허공'을 관객과 함께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p> </div> <div contents-hash="cdca0fbe046966b9cb96a2270a12d28862e0ecdd070428fe0e8ae4f934e1b463" dmcf-pid="UMPpaBDxlo" dmcf-ptype="general"> <p>30년 전, 조용필은 끊임없이 노래를 연습한다고 했다. 이러한 그는 최근까지도 연습을 이어 간다고 밝혔다. 그는 "목소리는 노래 안 하면 늙는다. 그래서 목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놔야 한다. 연습 뿐이다. 연습을 무대 올라가기 전에 정말 열심히 한다. 제 일생에 음악밖에 아는 게 없다. 무대에서 죽는 게 로망이다. 노래하다 죽는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냐. 제 꿈이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c849008e13011b649672c53e7fe77901758d300d445ab88a31406e315e611d35" dmcf-pid="uRQUNbwMl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5cdc83d450a6dd05d187c427efb32c1e1b4446fe4d7d73ac3ec9047b5f2c8e" data-idxno="1167412" data-type="photo" dmcf-pid="7exujKrR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4437ixuk.jpg" data-org-width="600" dmcf-mid="fCdBEfIi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SpoHankook/20251007085114437ix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a26b1a9ded29c3b090cc75c1c214ce07a9e6a1227e02abf2cec9c83bde365f" dmcf-pid="zdM7A9meh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a1621fc0a7d05b71028e34b2d1a71c3242758943f52fdc41ac6d701feb84cff" dmcf-pid="qJRzc2sdvJ" dmcf-ptype="general"> <p>이날 많은 후배 연예인들이 조용필의 위대함을 전함과 동시에 그의 행보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승철은 조용필은 음악의 장르라며 그의 음악 활동에 대해 언급했고, 인순이는 도전할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신승훈은 가요계의 지표라고 했고, 아이유는 "전 세대가 사랑한다는 점에서 유일무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욱 감독은 "'나의 영웅' 같다"며 "제가 고3 때 '고추잠자리'를 듣고 새 시대가 열렸다 싶었다. 한국의 근현대 역사와 대중음악의 변천 과정, 하나의 위대한 예술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과정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b9b04d16d81da490aee375a890c0af63af6f285e261c221c6b19ae62cd004bff" dmcf-pid="BieqkVOJSd" dmcf-ptype="general"> <p>박진영은 "만약 지금 어디서 20대의 젊은이가 조용필 선배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발표한다면 슈퍼스타가 탄생할 것 같다"고 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저희가 태어난 이래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god는 "팬덤 문화의 창시자"라고 했다. 이적은 "조용필 선배가 계셨기 때문에 음악성과 대중성이 공존했다"고 했고, 윤종신은 "레코딩부터 공연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고 했다. 김이나는 "조용필은 '오빠'다. ('오빠'는) 당신을 추앙하는 마음을 소리치고 싶을 때 나오는 단어인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09794ee1f867dca994449f5315fe15d648f8534e09ee3189bf6e7707db26c81" dmcf-pid="bndBEfIiTe" dmcf-ptype="general"> <p>이어 선우정아, 잔나비, 조현아, 이영지, 박정현, 윤하, 린 등 많은 후배 가수들은 조용필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e513a5a8e09ef9e443d44748a9655fb44b44f8ea76c389afac3f356503fcfc65" dmcf-pid="KLJbD4CnSR" dmcf-ptype="general"> <p>한편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그날의 기록'은 8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시청률 최고 15.7% 10-07 다음 조우진, 극장가 1인자 등극…'보스' 4일 연속 정상→100만 초읽기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