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시대 끝났다"…라이브 방송도 OTT로 본다 작성일 10-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TT, VOD 중심이지만 실시간 방송 이용자도 많아<br>지난해는 비상계엄으로 라이브 채널 이용량 급증<br>쿠팡플레이 등 스포츠 중계로 탄탄한 구독자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P0HN3I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0fcc48165634ffb6202b9c49c3244c18321e39be8b6a1a779adbb2615f2ab1" dmcf-pid="4dcPKv6F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324kuce.jpg" data-org-width="720" dmcf-mid="9J1sA9me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324ku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246a0f8f185648070440ab2b10f037e92c00d316a188a1d1f4e25eb9d5487d" dmcf-pid="8JkQ9TP3Gn"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TV 전유물 같았던 실시간 뉴스마저 OTT에서 보는 이용자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0fbdda75087026e03b21f5a00ed94d63018a33af6a5c151576d20123799b1b4" dmcf-pid="6iEx2yQ0Zi" dmcf-ptype="general">7일 OTT 업계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다시보기(VOD) 중심 시청 패턴을 보이지만 실시간 방송 이용자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된다.</p> <p contents-hash="b9516c78ba371d8ef51a27d9de8f9d944d87bc2ce5ad7974002c26ba8338da72" dmcf-pid="PnDMVWxp5J" dmcf-ptype="general">박민우 웨이브 콘텐츠비즈 리더는 "특히 주요 이벤트나 국민적 관심사가 집중되는 경우 라이브 채널 시청량이 급증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f575ca36d8e79332aa90397af74ac33256fb6f9130814646cb2f8303385cbf" dmcf-pid="QLwRfYMUHd"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게 지난해 12·3 내란 사태 직후였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같은 달 4일 자정 전후로 웨이브 라이브 채널 유저 트래픽이 평시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후에도 라이브 채널 이용량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p> <p contents-hash="f39812b51efbba225dcaa7231ef3b913c54fbbe87e597bde87d458f43e901fb4" dmcf-pid="xore4GRute" dmcf-ptype="general">티빙 역시 주요 방송사들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이 채널을 이용하는 가입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각 방송사들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내보내고 있지만 구독해둔 OTT로 보면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8faf71f61f5911cada03d034275ac9acbaa934f99b63337b7406fea267c5b" dmcf-pid="ytbGheYc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경기 중계 부가 서비스 '스포츠 패스'. (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498jlzz.jpg" data-org-width="719" dmcf-mid="2B1sA9me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498jl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경기 중계 부가 서비스 '스포츠 패스'. (사진=쿠팡플레이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0370e13ebcdaa5ec6ccaddab8c0df7000b479db49edb9fcdd59c5c8a74ce15" dmcf-pid="WFKHldGkXM" dmcf-ptype="general"><br> 쿠팡플레이는 라이브 방송 중 스포츠 중계에 가장 의욕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비롯한 축구, 야구,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의 인기 리그와 이벤트를 중계하면서 국내 스포츠 중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티빙은 한국프로야구(KBO) 독점 중계로 야구팬 유입이 눈에 띄게 늘어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819f6d2459292e4d48cfa0cf1713d1c382d23267c3380f2aa1937ccbff9f74d9" dmcf-pid="Y39XSJHE1x" dmcf-ptype="general">스포츠 중계의 경우 실시간 방송을 하려면 훨씬 품이 든다. 앞서 뉴스 같은 경우 기존 방송사에서 제작하는 뉴스를 그대로 송출하면 되지만, 중계 방송은 베테랑 현장 중계 인력과 자막 서비스 등 신경 써야 할 요소가 한두가지가 아니다.</p> <p contents-hash="f563ab39689b0e2cef620ceb7d28b499846712e0da5352a95741f5bdeaabbb14" dmcf-pid="G02ZviXD5Q"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OTT가 스포츠 중계에 공들이는 건 강력한 팬덤 영향이 크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가 높아 구독자들이 장시간 플랫폼에 머무르게 된다. 이는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강화하는 데 기여도가 크다.</p> <p contents-hash="af70b175a887b5c0bf4d114b5f4019651821c1b6f4f73597dba44d4b7531164f" dmcf-pid="HpV5TnZwtP" dmcf-ptype="general">다만 국내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는 현재 국내에서 눈에 띄는 라이브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진 않다. 대신 시장 점유율 경쟁이 치열한 미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 스포츠 중계권을 사들이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2bc174e23609ae1f4919a6005156f23a033801feaeb92d3b2381e776582cd" dmcf-pid="XQgV7I2X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리=AP/뉴시스] 넷플릭스 로고. 2025.09.2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647tahv.jpg" data-org-width="720" dmcf-mid="VZZrNbwM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newsis/20251007090220647ta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리=AP/뉴시스] 넷플릭스 로고. 2025.09.2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0468aeb6fcc20bec8b8c18eb08bf77b78d2465aaa7510549c8e13f8c1a06c" dmcf-pid="ZxafzCVZt8" dmcf-ptype="general"><br> 넷플릭스 입장에서 볼 때 미국 시장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플러스 등 막강한 경쟁자들이 많다.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인기 스포츠 중계권을 따낸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7757f9d0069f5adf68cc4d912049d3dd1f3c2087505a269a7f4ddfe81befd96" dmcf-pid="5MN4qhf5H4" dmcf-ptype="general">주요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내년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3년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정규리그 개막전이 첫 MLB 중계가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4bcd0ccaeaf815c575a4e529b8e89a9d6742295c1a0370cb1d7b1e80f3caed5" dmcf-pid="1Rj8Bl41Hf"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는 내년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중계권을 독점으로 확보했다. 넷플릭스의 일본 시장점유율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이어 2위다. U-NEXT, 후루(Hulu) 재팬, 티버(TVer) 등 로컬 OTT들과도 경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ee97d79ce5175fd333e8280e4c1700a02f707b2bb76ba85d82b9d8348579ef3" dmcf-pid="teA6bS8tY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으스스한 '도깨비불' 정체는?"…허공에서 발생하는 미세 번개들[사이언스 PICK] 10-07 다음 1위 이채민, 2위 송승헌, 3위 이영애 [공식]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