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펀스, 3년 10개월만에 프로당구 제패…통산 2번째 우승 작성일 10-0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조재호에 4-3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7/NISI20251007_0001962054_web_20251007090656_20251007091025777.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에디 레펀스. (사진=PBA 제공). 2025.10.07.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3년 10개월만에 프로당구 PB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레펀스는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결승전에서 조재호를 세트 스코어 4-3(9-15 5-15 15-9 15-10 15-11 8-15 11-6)으로 눌렀다.<br><br>이로써 레펀스는 2021~2022시즌 3차전(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10개월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우승 상금 1억원을 더한 레펀스는 시즌 상금랭킹 1위(1억1400만원)에 오른 데 이어 누적 상금 3억원을 돌파해 이 부문 랭킹 5위(3억9250만원)로 뛰어올랐다.<br><br>세트 스코어 2-2에서 5세트를 따내며 우승을 눈앞에 뒀던 레펀스는 6세트를 6이닝 만에 8-15로 패하면서 마지막 7세트로 향했다.<br><br>7세트에서 2-6으로 끌려가던 레펀스는 하이런 7점을 쓸어 담아 전세를 뒤집었고, 5, 6이닝에서 1점씩을 쌓으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레펀스는 "지난 시즌 팀리그 우승과 최우수선수(MVP) 수상, 이번 개인 투어 우승까지 지금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며 "스스로 후회가 남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다. <br><br>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원)은 128강에서 신주현을 상대로 3.462를 작성한 이상대(휴온스)가 수상했다.<br><br>시즌 6차 투어는 오는 20일부터 9일 동안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콧 속에 ‘칙’ 뿌리면 24시간 내 자살사고 급감…혁신적 우울증약 ‘스프라바토’[약통팔달] 10-07 다음 최정만, 추석씨름대회에서 김기수 꺾고 금강장사···통산 23번째 타이틀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