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시장 80% 민간 독점, 격차 확대 작성일 10-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력·비용 부담 속 엔비디아·빅테크가 생태계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4jkVOJY0"> <p contents-hash="a2b820c76ce059a761b58944e00cf60774e8af42065b58a71d1da083da9c2331" dmcf-pid="YG8AEfIiG3"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주목받는 AI 슈퍼컴퓨터 시장이 2034년 388억 달러(약 53조8천7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fde80bcd0acd8684d0c5d0d1ccb0a3f9aa31817a4be48347e1b1747daff9f888" dmcf-pid="GH6cD4CnXF" dmcf-ptype="general">하지만 막대한 전력 소비와 비용 문제, 소수 기업의 시장 독점이 해결 과제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cf4f2e6786d3b12c1c4f41e8272d971ac529b5414621726d104b1abf3d53a2a5" dmcf-pid="HxI3UsKG5t" dmcf-ptype="general">7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글로벌 AI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AI 슈퍼컴퓨터 시장이 지난해 65억 달러(약 9조 원)에서 올해 78억 달러(약 10조8천300억 원)로 성장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3f194cbda2168d2b68e8f457eacfe5569b0d648272434b406aab9cfac4fa4c6" dmcf-pid="XMC0uO9H11" dmcf-ptype="general">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의 콜로서스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20만개를 탑재한 세계 최대 규모 AI 슈퍼컴퓨터로 등장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각각 1천억 달러(약 140조 원)에 달하는 투자에 나서는 등 민간 기업이 전체 AI 슈퍼컴퓨터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49dfb3535659c6834c0f57db762de96d3820925e5b77ea44f86acb0561124b" dmcf-pid="ZRhp7I2XX5"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초거대 AI 슈퍼컴퓨터 구축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에 4년간 5천억 달러(약 698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했고 최근 방한한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기업과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20f3040dbdaa289857e575978d92904263159b970ed5bc41d5a1fe47ba09b8" dmcf-pid="5elUzCVZ1Z" dmcf-ptype="general">슈퍼컴퓨터용 하드웨어 시장은 트랜지스터 1조 개를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블랙웰을 출시한 엔비디아가 독점하는 가운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른 빅테크도 각자 전용 칩 설계에 나서며 추격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4b799159c0b42274490fb4d237f1f74908058208a92f6d752a65fe453b5bc" dmcf-pid="1dSuqhf5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컴퓨텍스 2025'서 기조연설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9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대만 AI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5.19 burni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yonhap/20251007093414179qaav.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st0rBW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yonhap/20251007093414179qa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컴퓨텍스 2025'서 기조연설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타이베이=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9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대만 AI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5.5.19 burni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8cb960d90a517a77209ac435d6b0fecd3aad976769c77c0a209a6b6366350f" dmcf-pid="tJv7Bl41ZH" dmcf-ptype="general">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컴퓨팅 비용은 연 4∼5배씩 증가하고 있어 오픈AI의 GPT4 모델 학습에 5천만 달러(약 695억 원)가 쓰인 데 이어 차세대 모델 학습 비용은 10억 달러(약 1조4천억 원)를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p> <p contents-hash="dc18bfe4b42ac40101fb0ac89bbaabc782338e233e362f6faa1ae8bd4be5ee0e" dmcf-pid="FiTzbS8t1G" dmcf-ptype="general">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도 2027년까지 1천억 달러(약 140조 원) 규모의 AI 모델 학습이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907d1d9f2ff2ec235bd2926663e94867142d2255cf318295436c294fc75dc77c" dmcf-pid="3nyqKv6F1Y" dmcf-ptype="general">주요 AI 모델의 71%가 미국에서 개발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xAI 등 상위 5개 기업이 전 세계 AI 슈퍼 컴퓨팅의 60%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여타 기업과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93e6eecfd27b97e31f20a22cc1c1fed1da2847eff096b795bfc4f0e83c5d868e" dmcf-pid="0LWB9TP3YW"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은 이러한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GPU 임대 등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지만 역시 비용 부담이 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cd1637ae897427564c9ef5fb832a43d2e2c23194068fca0829c8fb6bfee7646" dmcf-pid="paH9fYMUty"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엔비디아 H100 임대료는 2023년 시간당 2달러에서 올해 초 최대 8달러까지 4배 상승했고 1천 개 이상 대규모 클러스터의 경우 대기 기간만 수개월이 걸린다.</p> <p contents-hash="131f096c7fcd9514a2a11aa3ab541c478b689eabf96f8222ef027d2d8c5a7f65" dmcf-pid="UNX24GRu1T" dmcf-ptype="general">이에 람바랩스, 코어위브 등 신생 GPU 클라우드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GPU 확보난, 장비 가치 하락 등이 구조적인 어려움으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2af27cfb37455e13e709a0f36fab320ebfcbae21527a49b2fa17ba86bd43b842" dmcf-pid="ujZV8He7Hv"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zc14PZJq5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부부 출연 '냉부해', 1%→8.9% 시청률 대폭 상승 속 '자체 최고 경신' 10-07 다음 ‘열일 아이콘’ 전현무, 추석 연휴도 달린다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