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주사율·응답속도…어려운 '모니터 성능' 무슨 뜻이죠? 작성일 10-07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6dTnZw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1139e6ae6bc2a2d6ca612fc8c2f94a2a93dcd85ad4e89bd713ce7c6b895762" dmcf-pid="8VPJyL5r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이 게임스컴 2025에서 삼성전자 오디세이 G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7/moneytoday/20251007100340615esrd.jpg" data-org-width="1200" dmcf-mid="fW4RSJHE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7/moneytoday/20251007100340615es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이 게임스컴 2025에서 삼성전자 오디세이 G7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f4fcd6325df2908a28837fb7dcf3071810b89a356cb18ff6b93c0761547262" dmcf-pid="6fQiWo1mG8" dmcf-ptype="general">'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의 QHD, 최대 180Hz 주사율과 최고 1ms대 응답속도'</p> <p contents-hash="e150785bcd14b614e46ff2094149471fe8c625afe715b5064485eca2f8492c35" dmcf-pid="P8MLGaFO14" dmcf-ptype="general">단순히 사무용 기기를 넘어 게임·영상·디자인 등 모니터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도 다양해졌다. 다만 일부 표현은 일반 소비자에게 생소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모니터 성능을 나타내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3254690f67ba4847a9e4a331f2126dacc57f0d6f5f0c6c4679e41751b3f3c750" dmcf-pid="Q6RoHN3IXf" dmcf-ptype="general">가장 기본적인 해상도는 모니터의 화면 가로, 세로에 배치된 픽셀(pixel)의 수를 뜻한다. 예컨대 가로 1920개와 세로 1080개의 픽셀로 구성된 모니터는 1920×1080 또는 FHD(Full High Definition) 해상도로 표현한다. QHD(Quad High Definition)는 2560×1440 픽셀, UHD(Ultra High Definition)는 3840×2160 픽셀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으로 해상도가 높을수록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fdcdb3b12af39aea0760aa7c787ce8c1f63abc36578ad5d84cfd696659044809" dmcf-pid="xPegXj0CGV" dmcf-ptype="general">주사율은 1초 동안 화면에 얼마나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단위는 Hz(헤르츠)다. 1초 동안 화면을 60번 출력하면 60Hz, 120번 출력하면 120Hz라고 표시한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 깜빡임 현상이 덜하고, 더 매끄러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눈의 피로감도 줄어든다. 최근에는 500Hz에 달하는 모니터도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af94c7ef89f464b96df5594e73ae008571e53a8963c9a1ea1ccb979478517813" dmcf-pid="yvGFJpNf52" dmcf-ptype="general">가변주사율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도 있는데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콘텐츠에서는 높은 주사율을 적용하고 이미지나 텍스트 등 변화가 적은 콘텐츠에서는 낮은 주사율을 적용하는 기술이다. 높은 주사율은 이미지를 더 많이 불러오는 만큼 전력 소모도 증가하기 때문에 탄력적인 주사율을 적용해 소비전력을 줄이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56c50d7a59d6964733b6e8b1946a4a90944d0f772f8d0ff68c5884aa5cec9da0" dmcf-pid="WTH3iUj4t9" dmcf-ptype="general">응답속도는 화면이 교체되는 속도를 의미한다. 응답속도가 느릴수록 화면이 변할 때 기존 장면이 남는 잔상이 많아져 화면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다. 반대로 응답속도가 빠르면 잔상이 줄어 보다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응답속도는 1000분의 1초를 뜻하는 ms(밀리세컨드)를 단위로 사용한다. 보통 픽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LCD(액정표시장치)보다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p> <p contents-hash="9695715e9bb2165bb3d3ba3972bd4dfb09b90afbb27d70284757cfa535952157" dmcf-pid="YyX0nuA8GK" dmcf-ptype="general">명암비는 화면에서 표현하는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과의 비율을 나타낸 것이다. 최대 밝기가 1000cd/㎡이고, 최저 밝기가 1cd/㎡면 명암비는 1000대1이 된다. 명암비는 이미지의 밝고 어두운 정도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꼽힌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실제 모습에 가까운 화질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bbb260a45c2c30077c4b5b97aaf3891239d54dcf68e4cb5f57f13e417351d86e" dmcf-pid="GWZpL7c65b" dmcf-ptype="general">모니터를 선택할 때는 자신이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단순 사무용일 경우 높은 주사율과 응답속도는 불필요할 수 있다. 또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의 성능도 확인해야 한다. 고사양의 모니터를 구매해도 GPU 성능이 뒷받침이 안 되면 모니터 성능을 온전히 못 사용할 수도 있다. </p> <p contents-hash="6ce3d371d460459ff976e0507421f6da6a99e27ce8826d4e66496c64c4bb2215" dmcf-pid="HY5UozkP1B"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바람' 타고 전력량 30% 줄인다…LG전자, 'SEP 2025' 출격 10-07 다음 EPL도 F1도 코인·코인·코인···가상자산 업체는 왜 스포츠팀 스폰서를 노릴까 10-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